주말에 조카녀석이 좋아하는 과자 몇 봉지를 사들고 언니집에 다녀왔다.언니에 관한 글을 다 쓰고나서 먼저 보여줘야만 할 것 같아 지금까지 내가 쓴…
평소보다 서둘러 일찍 퇴근 했지만, 여친 주연의 야동을 감상하다보니, 이미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창문을 조금 열고, 담배를 꺼내 물었습니다.달리…
오늘은 얼마전 1편을 올릴때 말씀 드렸던, 그 사건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여느 커플이나 거의 비슷 하겠지만, 저희도 긴 연애기간 동안 몇차례 …
아마도 복수를 하고 싶었나봅니다.오랜기간의 연애에 따른 권태기 였을 수도 있구요.그녀와 나는 20대 중반을 갓 넘겼을 때 만나서, 30대 초반이…
기숙사...그곳은 나에게 있어서 많은 추억과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곳이죠...그리고 나란놈은 어떤놈인가...라는 물음에대해 어느정도 답을 얻…
# 프롤로그 (기숙사 여신 1) 때는 2001년 제가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란곳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었죠.제가 살던곳은 지방의 작은 동네…
- 남동생 두살차이의 남동생과는 사이가 딱히 나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초등학교 시절 성적인 호기심을 누나인 나를 통해 풀던 동생은 어느새 제 키…
- 치한이야기 1 제일 처음 치한을 만난건 초등학교 3학년무렵이었던것 같습니다.한살 나이많은 친한 이웃언니와 집근처 골목을 지나고 있을 무렵이었…
- 도구 이용하기 자위도구를 장난감에서 졸업하고 발전한 게 펜이었고 그 다음은 매직펜이었지만 그 다음으론 딱풀이나 물풀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인…
- 어설픈 첫 자위 처음에는 자위라는 것도 모르고 그런 개념도 따로 없었지만 제일 오래된 기억은 초등학교 때였던거 같습니다.책상의 모서리에 기대…
저는 86년생이구요.155cm 56kg의 통통한 편인 평범한(?) 회사원입니다.편하게 아름이♥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닉네…
어째튼 그녀와 저의 사이는 전보다 조금 더 돈독해진것 같았습니다.저의 못볼꼴을 봐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째튼 그녀와 저는 조금 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