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0125님의 글을 읽고 저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간만에 글 올려봅니다 엄마에 대한 얘기라 사실 경방에 적기가 그랬었는데,,, 아래 글을…
실화를 바탕으로한 저희 부부의 경험담입니다. 소설형식으로 썻구요, 즐감하고 욕은 삼가해 주시기 바라겠읍니다 ㅇㅅㅇ ----------------…
"그..그래서 뭐 어쩔생각이죠?" 혜란이는 나를 보면서 정색을 하며 말하였고 나는 한숨을 푸욱 내쉬면서 혜란이를 그윽 하게 쳐다 보다가 그녀의 …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편을 올려봅니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손을 잡으니 그녀도 내심 원했는지..내손을 같이 꼬~옥 부여 잡습니다. 둘다 …
“허벅지 좀 가려요. 옆 차에서 다 보잖아요. … 그 맨살 허벅진 나만 보는 것 아니에요? … 핸드백을 무릎에 올려놓으면 되겠네요.…” 지난 번…
추천도 별로구 반응도 별로지만 오랫동안 안쓴탓이라 생각이 들고 어찌되었든 예날 필이 안 살아 나네요 이글은 한예슬과 오지호가 남해에서 드라마 찍…
잠을자고 일어나니 상큼한 기분이 들었다 어제의 피곤함보다는 그녀와 같이 밤을 보냈다는 즐거움에 아무런 피곤도 느낄수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창선대…
나의 가족사 - 3 편 허얼신 320136이제 곧 환갑을 맞이하면서 굳이 자랑스럽지도 않은, 아니 보통 사람들의 경우 누가 알까봐 숨길만한 사실…
나의 가족사 - 4편 허얼신 320136신고식이 뭐냐니까 쉽다면서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스트립 댄스를 한 뒤에 나머지 두명 장교의 정액을 받으면…
17살때부터 알고 지냈던 동생을 20살이 되어 오늘 잠자리를 가졌네요...저하곤 14살차이이..보이쉬하면서 귀여운동생입니다. 약간 독특한 성격을…
예전에 흑마에서 나는 냄새를 못견디고 GG 치고서 안먹었던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올해 안에는 한국에 들어가겠지만 아프리카 생활을 점점 즐기…
경방에 글을 올리니 추천이 제일 많쿤요^^ 경방을 사랑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유녀의 친구에서 유녀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애인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