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제가 늘 올리던 그런 류의 글들과는 아주 다른 글이니 야릇한 상상하시는 분들은 안 읽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뵨태 회원님들 A,C녀도 작업하라고 하십니까?ㅎㅎㅎ 저도 가능하다면 하고 싶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십시오.. A녀는 뚱…
2002년에, 나름 착실하게 직장생활하다가 친구 녀석과 동업을 결정하고(뭐 별루 좋게 끝나진 않았습니다만)... 그땐 적어도 1년 내엔 승부를 …
간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되네요. 얼마전 있었던 굴욕? 적인 일 때쉼 이렇게 다시 찾아 뵙네요 가끔 만나는 동상?(일명:스토커)- 약간 스토커 기…
요즘 제 핸드폰 벨소리는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 입니다.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몇번 부르길래 노래를 찾아봤더니 스티비 원더가…
이제막20을 넘긴숫청년(?)입니다..(웃음) 다른게 아니라 제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건 아닌가해서 고민입니다. 여태껏 여친 하나없이 잘살고 있지…
안녕하세여 저는 설에 사는 한 아무개라고 합니다 지금 부터 내가 곁어든 하루동안의 노래방도우미와 두번이나 즐겼든 이야기를 할러고 합니다 그러리까…
소라넷 앨범 가슴짱에 올렸습니다. D컵녀로...
밑에 썼던 D컵녀를 오늘낮에 만나고 왔네요. 명절 잘 쉬었냐고 전화했더니 감기때문에 힘들다고 해서 피로를 쫙 풀어준다고 점심때 불러내 죽을 포장…
제목대로 입니다. 사이트 이용설명을 읽어보니 외국에서 운영하는거라 한국법에 걸려도 회원정보를 절대 유출하지 않는다고 걱정없다고는 하는데여. 뭐 …
작년 여름 어느 인터넷 모임 정모때 알게된 아가씨가 있습니다 그날 정모때 사람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그 아가씨도 나왔더군여... 자연스레 그녀와 …
앞님의 경험담 이야기를 보고나서 저도 한번 오랜만에 끄적여 볼까 합니다. 내나이가 벌써 40중반을 넘어서니..어느덧 첫경험이 20여년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