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한달동안 눈팅만 하다가 다들 재미난 썰 갖고 있길래 나도 써보려해 ㅋㅋㅋ슴살부터 첫 ㅅㅅ했지만, 그래도 10대때 못했던거 다한 썰 푼다 …
'똑똑'어느 화창한 토요일 오전,누군가 내 자취방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여기 아무도 없으세요?'비음섞인 하이톤의 귀여운 여자목소리.27…
집주인이 자기가 산다고 방빼란다순간 빠르게 방을 알아보러 다녔지만 ,,,,,기본집값은 안올랐는데 전세는 평균 2000에서 3000 사이가 올랐다…
20대 남자 물리치료사다학교다닐때도 인기가 좀 있었응(믿거나 말거나)종합병원서 착취당하고척추전문병원으로 다닐때 얘기다이쁜아가씨 오거나 젊은여성 …
안녕 난 항상눈팅만하다 그냥 나도한번 썰풀고싶어서 한번쓰려고해나는 그냥 평범한 고2야 절대주작은아니야 근데 내가 처음글쓰는거라 필력이조금 딸려 …
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왔다고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
때는 바야흐로 군 제대후 복학해서 한창 성욕이 쓰나미 같을 시기였음~채팅으로 알게 된 동생을 어쩌다 사귀게 되었는데 얘가 쫌 성에 눈을 많이 뜬…
여친이랑 나는 22살 커플이야워터파크 가서 이것저것 타다가 1명씩 타는 미끄럽틀 있지? 그걸탔는데나먼저 타고 내려오고 나는 여친 내려오는걸 기다…
이제 그 때를 다시 회고할 수 있을 것 같다.구질구질한 지방충에서 벗어나 스펙도 죠낸 딸리는 나같은 새끼가 서울 본사 웅장한 사옥에 출근하던 봄…
얼굴 조막만하고 흉터나 잔주름 하나 없는 흰 피부에... 갈색파마 염색끼가 남아 있는 빛깔의 긴 머리....그리고 조심스럽게 살피는 듯한 그윽한…
물론 난 동기급 중에 들러리 격인 어벙벙한 넘 한 넘 불러서 같이 어울렸어...김양순은 부서가 좀 달라서 남친도 있고 해서 그런지조금 덜 어울렸…
내가 잽싸게 세연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댔어.으으으응... 그리고 세연의 촉촉한 입술을 가볍게 부볐지. "아이. 뭐해요~" 하면서 살짝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