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곳 게시판 성격과 관련 없는 질문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가 여기에 가입한지 며칠 안된 신입 초짜 회원 인데요 각 게시판들의 …
우선 죄송합니다~ 그러나!여러회원님들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으실줄 아뢰옵니다~ 네이버3 경험게시판은 진실된추억의 보고인것 같습니다. 게시판을 보…
주초에 충청지역에 출장을 갔습니다.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을 하니 저녁 11시쯤외어서..다음날 오후에 들릴 업체 근처로 택시로 이동을 한후...모텔…
엄청 오래간만에 로긴해서 들어와 보니 아직 아이디가 살아 있네요... 하도 로긴을 안해서 아이디가 사라졌으려나... 싶었는데... 로긴이 되는 …
30대 중반의 유부입니다. 올 여름 와이프 금요예배간 시간에 세이클럽에서 잠깐 채팅을 했었습니다. 잠깐만 한다는게 와이프 귀가하여 안방에서 취침…
이모 같은 엄마 친구가 자주 우리집에 놀러오셧다. 중3시절부터 나만보면 어디 우리 빈이 자지좀보자 하면서 내 자지를 만지려고 달려든다. 나느 그…
음...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이글을 읽기 전 내용을 모르시는분은.. 김치공장으로 검색 하셔서 1부를 읽고오심이... ㅋㅋㅋ 그럼 2부 들어…
몇일전 사이트 뒤지다가 핸풀 준하드급 운영까페가 있어 갑하고 등업하고 들어갔더니 영업을 하고있더군요. 그래서 약도를 보니 저희집과 가까운곳이라 …
저는 지방 중소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부산에 사는 친구넘이랑 서울에 출장겸 오게되었습니다. 저랑 그 친구 둘다 30살입니다. 친구놈이랑 서울오면…
글솜씨가 워낙에 안좋아 언어 구사력이 좀 뭐합니다. 부디 이해해 주십시요. 지나치게 자세히 묘사하기도 그렇고 저의 경험에서 나온것을 더듬어 열심…
아마 중학 2학년 때였을거다. 우리 집 1층에 방이 4개 있었다. 그중 제일 구석방은 부억이 별도로 달려 있어 시골에서 갓 올라 온 젊은 부부에…
요세 주부들 이쁜이수술 많이 하나 보네요. 산부인과 의사는 아니지만, 아는 의사 선배랑 술한잔 하다가 여자 얘기가 나와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