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뒤 늦은저녁 계약증서를 주겠다며 아줌마가 동네로 왔습니다. 살~짝 기대를 하며 나갔고 상조회사 유니폼을 입고 있는 아줌마를 보았습니다. 장…
지난주 주말에 와이프가 가게에 왔습니다. 계획대로 정수랑 정수 지인들이 와이프 돌림빵 성공했네요. 정수가 인원 좀 모아봤는대, 정수랑 정수 지인…
예전에 모여자영화배우의 별명이 "날으는 담요" 라고 했다 한다. 워낙에 이놈저놈 덮고 자서 그런 별명이 붙었다나. 믿거나 말거나. 그런데 예전에…
아줌마의 문자를 받고 머리가텅빈것만 같았습니다. 아줌마와의 연락도 폐가 될까봐 자제했습니다. 또한 저만의 생각이었을런지는 모르지만 겁도 났습니다…
요즘 ,,..아줌마가 뎀벼요. 동네 앞에서 가게를 하는뎅.. 힌 아줌마가 자꾸 뎀비네... 혼자 착각인가? 찐한 옴담을 자꾸 할라구 하구 그러는…
2016년이 3시간 반 남짓 남았네요ㅎㅎ 회고록으로 하나씩 풀고있는데요, 간간히 미국생활 중간중간 재밌는 이야기를 가볍게 털어놓고자 미국사는 이…
다음날 아침 친구와 함께 원룸을 나와 약속 장소인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37살의 통통한 편...대략적인 정보였지만 제가 주로 만났던 여인이 40…
이번에는 서른중반에 만난 구리유부녀입니다.이 유부년는 만난장소가 특이합니다. 어느날 경기도 외곽으로 빠질일이 있어서 구리톨게이트를 나가는데 요금…
한동안 글을 안 올렸더니 나름 소재가 한두개 생겨서 얼마 전에 올리고 또 올리게 되네요.오늘은 젊은, 어디까지나 제 나이와 비교할 때 젊은, 아…
여자 데이터베이스4(임신한 유부녀)다음이야기는 9위권의 여자인 유부녀이야기입니다.총점은 69점 당시에 애는 둘이었고 남편은 사업,순박하게 생겼고…
☞ 들어가면서...- 한번은 누구나 합니다- 두번은 마음 먹으면 누구나 합니다- 세번은 아무래도 조금 힘들어 집니다- 네번은 상당한 체력과 인내…
또다시 올립니다. 그녀의성화에 어쩔수 없이.. 그녀가 선뜻 먼저 탄후 내가 엉거주춤하게 그녀 옆쪽으로 타려고 하니.. 답답한지 내손목을 잡고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