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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아와 경험담 후기

육천원 3 1101 0

 

경험-27/ 527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옆집아줌아와 경험담 후기

쓰다가 지워져서 열받았습니다. 시간도 없는데

며칠전 뉴스에 남편생일상 안 챙겼다고 부인을 발로 차서 숨지게 한사건이 있었는데 남일 같지 않더군요. 지역을 보니 제 고향은 아니더군요. 다행입니다.

그일이 있고나서 왠지 그녀를 멀리하게 되더군요. 워랄까 죄책감내지는 불륜에서오는 타락감등이 저의 초자아를 건들였나봅니다.
일부러 그녀가 집마당에서 서성거리면은 문밖으로 나가질 않았습니다. 한번은 친구넘하고 술마시다가 그일을 불었는데 그넘이 그녀가 궁금하다며 집에 놀러 온다고 하길래, 장난삼아 그래라 그랬는데 그
넘이 진짜 다음날 집에 찾아 왔습니다. 한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녀가 외출했는지 보이지 않고 그넘은 행여나 하며 그녀의 집을 예의주시하며 목이 빠져라 지켜보더군요. 그러길 서너시간 그넘도 지쳤는지 체념하고 시내로 나가기로 하고 골목을 나서는데 화사한 정장차림의 그녀가 골목길에 들어서는게 보이더군요. 외면하는 나에게 그녀가 가볍게 눈인사를 하는데 그넘이 그모습을 보았는지. 큰소리로 그녀자냐, 시부렁 예쁘다 씨부렁. 거의 쥐구멍으로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비밀스런 이야기를 발설한 것은 나니까!!! 그넘 정신병자일것입니다. 미친넘. 지금도 화가나네요.
그런데,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우리가 지나가는 방향을 그녀가 우두커니 서서 한참을 지켜보더군요.
그때 보았습니다. 여자의 눈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싱그러운 여자신입생같은 청순함과 묘한 섹시함. 아니 여중생이 성에 눈이 떠간면서 발하는 호기심어린 눈빛. 정말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뒤를 힐끗거리는 그넘만 아니면 그냥 덥쳤을 겁니다.
거의 방학이 끝나갈 즈음 담배사러 가게에 가는데 그녀가 외출하고 돌아오는지 쇼핑백여러개를 들고 골목 언저리에 들어서더군요. 가볍게 인사하고 돌아서는데 그녀가 요즘 바쁜가 봐요 하면서 뭐라고 했습니다. 기억이 안나서... 뭐라 뭐라
나도 뭐라뭐라 대답하는데, 그녀가 백화점에 들렀다가 내 생각이 나서 옷한벌을 샀다는 것이다, 무지 부담스럽더만...
좆나 비싼 옷입니다. 지금도 있습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 안입지만.... 사이즈도 좆나 크고. 한번 만져보았으면서.. 자지 크기만 아나....
자기 집에서 한번 입어보라더군요. 속보입디다.

그녀를 따라 우리집쪽에 신경엄청쓰면서 그녀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어머니는 주무시고 계셨지만. 우리집은 막다른 집이라 별로 동네사람 눈치 안봅니다.
집에 들어서 방에 들어가는데, 방안에서 퍼지는 향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처음 관계가질때는 제정신이 아니어서 몰랐는데, 여유가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신혼방 특유의 은은한 향과 성숙한 여인의 방에서 나는 화장품 냄새와 여인의 향기가 어울려져 가슴이 뻥 뚫리는지 알았습니다. 좆나 꼴리드만, 결혼 사진보니까 남자가 조그만하고 뚱뚱한 복스럽게 생긴 그런 타입이더군요. 인물은 그런데로 괜찮더군요. 미안함이 파도를 쳤습니다. 하지만 형이하학적으로 꼴리는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많이 참았는데 옷한벌에 그만.
쥬스를 들고 들어 오는 그녀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속치마가 보이는 얇은 천이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지금도 원피스 입은 여자를 보면 무지 꼴립니다. 우리 회사 동료들중에 여름에 그런 옷 즐겨 입는 가히가 있는데 무지 꼬리치죠. 너 두고보자.

잡설 빼고, 이미 꼴릴때로 꼴려서 쥬스를 마시는둥 마는둥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대 무릅을 다소곳이 모으고, 눈을 내 하체에 고정시키면서 말대꾸하는 그녀가 정말 색녀 같았습니다. 원피스가 무릅에 걸쳐진 그녀의 매끈한 다리를 보자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그녀에게 딥키스를 했는데, 서로의 침이 오가는데 타액이 그렇게 달콤한지 그때 알았습니다. 서로의 치아가 부딪히고, 혀가 오가고, 정말 꼴리니까 모든 곳이 성감대 더만...
그녀를 내 무릅에 앉히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데 따긋함과 물렁함 때문에 그냥 그렇게 있고 싶었습니다. 원피스가 않좋은건 뱃길때 좆나 힘들어요. 어떻게 벗겼는지는 기억이 없는데 무지 힘들었습니다.
팬티에 손바닥을 집어넣어서 부비니까 미끌거리는 느낌으로 그녀가 흥분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로 옷을 벗겨주고 그녀가 나의 젖꼭지을 빨면서 장난어린 눈으로 짝다고 핀잔을 주더군요, 그러다가 아래로 내려와서 좃을 쭈쭈바 빨듯이 한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마구 빨고, 귀두를 혀로 희롱하는데 쌀것 같았습니다. 정말 녹아 나더군요.
바로 바톤터치하고, 저번에 서먹서먹해서 하지 못했던 보지 빨기를 했습니다(표현이 좀 그렇다). 그녀의 밑으로 내려가 보지 두덩이 근처에 다다르자 여성청결제 향기와 치즈냄새 같은 것이 나더군요. 평소 같은면 역했을 건데, 그때는 대뇌가 마비가 와서 좆나게 꼴리게 하더군요. 혀로 조갯살 같은 소음순과 보지을 혀로 입술로 빨고 하니까 덥덥한 액체가 마구 나왔는데 시큼하고 맛은 별로 였습니다.
여자는 악기라는 말이 맞습니다. 혀가 현을 켜면 온몸으로 공명이 오는지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다리를 가만히 나두지를 않더군요.
그러길 어느정도 지내자 그녀가 일어나서 그녀의 십구덩이로 내 허벅지를 이리 저리 문지르고, 삽입은 안하고 두덩이로 좆을 문지르는데 싸는지 알았습니다. 저는 지루라서 오래 가는 편인데 그날은 죽는지 알았습니다. 요즘엔 지나쳐서 안서서 큰일이지만... 동료와 술자리 후에(유부남들이 더 밝힘) 필수코스로 가는데 돈이 아까워서 악랄하게 버티다가 이꼴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말은 않했지만, 결혼전에 경험이 있던것 같고, 짐작하건데 억눌린 욕구가 더 혹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바로 삽입을 하고 키스를 하면서 살방아를 찧는데 이미 젖은 그녀의 보지에서 살부딪히는 소리와 신음소리 아시죠..
한참을 서로 찍다가 그녀의 보지가 물었다 놓았다하는 것을 그때 느꼈습니다. 정말 물더군요. 참 묘합니다. 묘하다는 표현 자주 쓰네요. 어휘가 딸려서..
그때 경험으로 보지액이 그렇게 넘치도록 나오지는 않더군요. 그녀만 그렇나, 영업용 말고..
한참을 조지다가 그녀의 보지에다 쌓는데 그녀가 아쉬워 하는듯 싼지 알면서도 그냥 계속 박더군요. 그러다 내려와서 바로 티슈로 보지를 막고 있다가 티슈로 그녀의 질액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짜듯이 흩트다가 빨아주더군요. 그녀를 가슴에 앉고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다시 서서 또 한번 더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그녀가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냥 자기 기분 생각하지 말고 솔직하게 대답해 주라고 하더군요. 이야기인즉 어느 순간부터 나를 이성적으로 대하게 되었고, 조금씩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자기를 사랑하느냐는 겁니다.
속된 말로 환장하겠더군요. 물론 예쁘고, 섹시하고 나보다 연상이고(?), 유부녀고, 아버지 주먹 고려해야 돼고..
그당시 그녀는 이혼을 감수할 정도의 태세였습니다.
정말 미치겠더군요. 사랑의 감정이 아니다고 하면 그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몰라. 하지만, 그냥 별감정이 없다고 했더니 그녀가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있다가 앞으로 서로 피하는게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게 나중에 서로에게 좋은 길이라면서요.
그일이 있고나서 여자가 얼마나 무서운질 알았습니다. 완전히 안면무시하고 완전히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는데 오뉴월 서리발이더군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그녀의 생각이 옳았다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그녀는 나를 진정으로 위해서 그렇게 해주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그녀의 남편과 부부인연을 맺고 있고, 어머니에게서 들리는 소문은 들었는데 이해가 가는 면이 있어서 그녀의 행복을 빌뿐입니다.솔직히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인터넷에 올리면서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고, 전편에 이와 관련된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돈안내는 토도사애용자로서 참여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돕지요. 부인고향이 *수라고 메일주신 분 상호 가르쳐 드리고 싶은데 혹시 그분들에게 폐가 될것 같고 재수없으면 저 좆됩니다.. 단서는 드렸으니까? 한번 가서서 보세요. 모른체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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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토도사 2022.09.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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