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첫경험 --- 상편

컨텐츠 정보

  • 조회 370
  • 댓글 1

본문

첫경험 --- 상편

나(진주)는 26살이다...
여름방학이 되고 10년만에 시골 고향으로 부모님이 있는곳으로 향했다..
"형부 저 왔어여...." "웅 진주구나,,,힘들었지? " "아니예여...영민 오빠는여?" "웅 요 아래 강에서 고기를 잡고 있을걸..." 여기에는 부모님과 형부식구들이 살고 있었다..
나는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과일을 깍고 이야기를 하고 잇었다..
나는 이야기를 주고 받거 난 강으로 향했다 난 강에 있는 바위에 앉아서 옛날 생각을 하였다..
10년전 여름방학....
나의 나이는 16살 영민 오빠는 17살이다...

 

28 경험


"영민오빠 이제 돌아가자...저녁먹어야 지..." 나는 영민오빠가 있는곳으로 갓다..
"오빠..오줌 누고 있는거야?" 나는 영민이가 바지를 내리고 있는걸을 보고는 그곳으로 향했다...
영민이는 혼자서 성기를 잡고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영민이는 자위를 하거 절정에 오르자 정액이 분출 하였다..
난 그장면을 보자 놀라고 잇었다..
영민이도 날 보자 놀랐다..
영민이는 나에게 와서는 "귀여운 것 내 성기를 봤지...지금 본 건 비밀이야 알았지" "응....알았더...."영민 이는 나에게 오늘 본걸 비밀로 하자거 나에게 말했거..나더 비밀로 하겠다거 말을 하였다..
영민이는 나뭇가지를 들고 나의 수영복위로 나의 보지를 찌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나의 밑부분을 나뭇가지로 들추고 나의 보지를 보고 있었다..
"싫어,,,,하지마,,,"난 누운채로 하지말라거 말을 했지만..
"여기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 진다거....." 영민이는 나의 보지를 나무 가지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기분이 묘했다..
영민이는 나에게 옷을 벗기고 그리고는 영민이는 다시 성기가 발기를 하자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하아~~~~하아~~~~헉~~~~ 헉!~~~~~~" 처음으로 이성에게 그런 식으로 보여주고 나니..거기는 오줌만 누는데가 아니라는 거라고 뭔가 이상한 것을 느꼇다..
"왜 그래 영민오빠?" "헉헉헉~~하아~~~~~~~" 하며 정액이 나의 가슴에 다가 왔다..
"컥~~" 그리고.....더 몸부림 치며 괴로워 하면서 정액이 더 분출 하였다..
그리고 영민오빠가 나에게 비밀이라거 말했는지 알 것 같았다..
10년후 지금 현재

관련자료

댓글 1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strong>라이거 가입첫충 30% 대단한 입플혜택<br></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돋움, Dotum;">안전업체 완벽확인 강력추천업체<br></span><a title="라이거 가입첫충 30% 대단한 입플혜택" href="http://lg-123.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img-tag img-fluid"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d0f50-655e75098ad86-771d0187911bf4a6b5a162aef8f0a3837d79b190.webp" alt="라이거 가입첫충 30% 대단한 입플혜택"></a></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44 / 18 Page
RSS
그녀는 맛있었다-연예인급 그녀 댓글 1

때는 바야흐로 2011년이였습니다. 저는 20대 중후반 이였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업, 부모님과의 갈등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절로…

그녀의 아르바이트  - 단편 댓글 1

그녀의 아르바이트 감미로운 노래가 흐르고 영주는 낮선 남자의 품에 안긴채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그녀의 등줄기를 더듬다가 엉덩이부근으…

황홀 했던 만남 2부 댓글 1

내 몸의 반응에 아빤 한결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내몸 곳 곳에 아빠의 혀는 산책하듯이 돌아 다녔다 나의 신음 소리는 서 서히 커져 가기 시작했다 …

황홀 했던 만남 1부 댓글 1

난 아내의 부드러운 느낌을 음미하며 아내의 가슴을 혀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살결은 내가 만지면 묻어날것처럼 내손에 감긴다 아내는 신음소리…

고시원 옆방 사는 여자 - 하편 댓글 1

영아를 주무르며 우리는 금새 캔맥주 두 개씩 동을 내버렸다. 영아는 술이 약간씩 올라 기분이 좋아지는지 자꾸 웃으며 말을 많이 했다. 나는 &l…

고시원옆방사는여자  -  상편 댓글 1

남녀 고시원 나는 한때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 살았다. 1평 남짓한 비좁은 고시원 방에 살아 보면 금방 알아차리게 되겠지만 고시원에 산다고 다 고…

21살의 추억들  (하편) 댓글 1

그일 이후 그녀는 이살하리 만큼 나에게 더욱더 적극 적으로 대하는 것을 느겼다. 매일 같이 있으려하고 어리광도 늘고 교태 섞인 애교도... 난 …

21살의 추억들  (상편) 댓글 1

처음 글을 쓰려니 무슨 말을 먼저 해야할지 당황 스럽기도하고 하여간 21살때 첫사랑인 hj 와의 만은 추억을 적을까 합니다 처음 그녀를 만난 것…

연예인을.. 따먹은 실제경험 - 단편 댓글 1

연예인을..따먹은 실제경험 안녕하세요...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올립니다... 우린..우선..여관을..갔죠... 그때..당시는..얼굴이.…

클럽에서의 원나잇 스탠드 - 하편 댓글 1

(이번 글은 와이프가 다음 날 해준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편의상 와이프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 남편과 서로 각자 놀기로 약속하자마자 내게는 두…

클럽에서의 원나잇 스탠드 - 상편 댓글 1

서양에서는 클럽 문화가 일반화되어 있다. 한국도 요즘 클럽이 많이 생겼고, 청담동 클럽이란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 다니고 있는데, 클럽의 원조는 …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 -- 단편 댓글 1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 난 일주일에 한번씩 미용실엘 간다. 머리를 자를 목적보다는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나의 은밀한곳을 확실히 보여 주…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