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아름다운 추억 --- 3부

컨텐츠 정보

  • 조회 280
  • 댓글 1

본문

아름다운 추억 --- 3부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전화가 왔다.
미연이었다.
"오빠 아깐 정말 미안했어...." "아니야 괜찮아.
오빠가 미안했지..." "오빠 사실은 ..." "응 왜..말해봐" "오빠 사실은 아까 오빠가 그냥 나..
가졌음 했었어...." 참 여자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를일이었다.
그렇게 반항했으면서 속으로는 그런 마음을 품다니...
난 아무 말도 할수가 없었다.
"오빠 나 지금 가도 돼?" 이럴때 어떻게 해야 될까? 근데 내 마음과는 달리 그냥 말이 툭 튀어나왔다.
" 그래 그러렴" "알았어 오빠 곧 갈께." 지금 시간은 오후 9시였다.
잠시후 미연이가 왔다.
여전히 밖은 비가오고 있었고..미연이 옷을 갈아 입고 왔다.
하얀 원피스였다.
그러데 짧은 원피스를 입고 왔다.

 

경험-31/ 531


"오빠"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
이내 용기를 낸 난 미연이에게..
"미연아 아깐 한 말 정말이니.." "응" "미연아 우리 불끌까?" "알았어 오빠" 난 불을 끄고 미연이를 침대에 눕히고 꼭 안아주었다.
그리고 내 입술을 미연이의 입술에 갖다대었다.
미연이와 난 서로의 혀를 혀로 애무를 하였다.
정말 기분이 묘해지는 기분이었다.
솔직히 난 여지껏 한번도 섹스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
그저 남자의 본능이랄까..
내 손이 저절로 미연이의 원피스 속으로 갔다.
이윽고 미연이의 팬티가 만져졌다.
그 팬티를 조심스래 밑으로 내렸다.
미연이의 소중한 부분이 나타난것이다.
여지껏 그 누구의 손길도 거치지 않은.......
난 이제 아무도 가지 않았던 그 수풀을 갈려고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도 경험이 없었고 미연이도 경험이 없었고....
정말..어떻게 해야 될지..
물론 포르노 비디오는 봤지만 보는것하고 실제로 하는 것하고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난 미연이의 원피스를 위로 얼려 벗겼다.
그리고 조심스레 미연이의 브레지어도 풀었다.
브레지어는 뒤에서 살짝 당기니까 툭 하고 풀어졌다.
미연이의 탐스런 젖가슴이 나타났다.
난 한손으로 미연이의 가슴올 만지고 그리고 한손으로 미연이의 소중한 부분으로 손이 갔다.
"오빠 오빤 옷 안벗어..?" "응 알았어" "오빠 내가 오빠 옷 벗겨줄께." 미연이는 나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겨나갔다.
이윽고 팬티하나만 남았을때..
난 창피하단 느낌이 들었다.
"팬티는 내가 벗을께.." "아니야 오빠 내가 벗겨줄께.." 미연이는 나의 팬티도 마져 벗겨버렸다.
이제 우리둘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상태였다.
난 미연이를 꼭 한번 껴앉았다.
그리고 서투른 솜씨로 애무를 하였다.
미연이이 입술에서 귀로 그리고 목으로 그리고 젖가슴으로...그리고 미연이이 소중한 부분으로....
미연이는 나지막한 심음소리와 함께 두손으로 나의 목을 감싸안았다.
한참동안의 애무가 진행되었을까...
난 미연이의 두 다리를 벌렸다.
순간 미연이는 흠칫거리며 다리에 힘을주었지만 이내 그 힘을 풀었다.
불은 껐었지만 스탠드를 아주 약하게 밝혀놓았기 때문에 미연이의 아랫도리 부분을 쉽게 볼수 있었다.
엄청 나게 흥분된 나의 자지를 미연이의 보지에 갔다 대고 천천히 밀어보았다.
하지만 경험이 없던너였기 때문에 들어갈 자리를 찾지 못하였다.
한참동안을 계속 시도를 하였지만..허사였다.
"오빠..왜 안돼?" "미안해 나 처음이라서.." "오빠 정말 처음이야?" "응" 미연이는 순간 조심스러운 손길로 나의 자지를 잡았다.
순간 맥박이 엄청 빨라졌다.
그리고 조심스레 미연이의 보지로 갔다댔다.
갚자기 뜨거운 기운이 느꼈다.
조금은 빡빡하였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의 자지가 미연이의 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아..오빠 너무 아파...정말로 아파...아파..." 미연이가 너무 아프다는듯 소리 질렀다.
"미연아 조금만 참아봐" 나도 자지에 엄청 통증이 느껴졌다.
하지만 남자의 본능의 시작됐다.
미연이의 질 속에 나의 자지를 넌 나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미연이는 아픈듯 눈물을 흘리면서..신음소래르 냈다.
미연이의 두 손은 나의 목을 꼭 잡고...놓치를 않았다.
내가 피스톤운동을 빨리하면 할수록 미연이는 나의 목을 세게 잡았다.
..............
제3부 끝

관련자료

댓글 1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보증금 1억 예치] 미스터 첫충 30% 완벽한 피해보상<br></strong>보증코드 이용중 피해발생시 보험금 예치금액내 완벽 피해보장<br><a title="미스터 첫충 30% 완벽한 피해보상 바로가기" href="https://mr-ms777.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img-fluid"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d0f50-655e7a3a51810-0bfb8c813e127c8b370881dbd0da80a93c9f6f35.webp" alt="미스터 첫충 30% 완벽한 피해보상 바로가기"></a></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44 / 18 Page
RSS
그녀는 맛있었다-연예인급 그녀 댓글 1

때는 바야흐로 2011년이였습니다. 저는 20대 중후반 이였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업, 부모님과의 갈등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절로…

그녀의 아르바이트  - 단편 댓글 1

그녀의 아르바이트 감미로운 노래가 흐르고 영주는 낮선 남자의 품에 안긴채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그녀의 등줄기를 더듬다가 엉덩이부근으…

황홀 했던 만남 2부 댓글 1

내 몸의 반응에 아빤 한결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내몸 곳 곳에 아빠의 혀는 산책하듯이 돌아 다녔다 나의 신음 소리는 서 서히 커져 가기 시작했다 …

황홀 했던 만남 1부 댓글 1

난 아내의 부드러운 느낌을 음미하며 아내의 가슴을 혀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살결은 내가 만지면 묻어날것처럼 내손에 감긴다 아내는 신음소리…

고시원 옆방 사는 여자 - 하편 댓글 1

영아를 주무르며 우리는 금새 캔맥주 두 개씩 동을 내버렸다. 영아는 술이 약간씩 올라 기분이 좋아지는지 자꾸 웃으며 말을 많이 했다. 나는 &l…

고시원옆방사는여자  -  상편 댓글 1

남녀 고시원 나는 한때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 살았다. 1평 남짓한 비좁은 고시원 방에 살아 보면 금방 알아차리게 되겠지만 고시원에 산다고 다 고…

21살의 추억들  (하편) 댓글 1

그일 이후 그녀는 이살하리 만큼 나에게 더욱더 적극 적으로 대하는 것을 느겼다. 매일 같이 있으려하고 어리광도 늘고 교태 섞인 애교도... 난 …

21살의 추억들  (상편) 댓글 1

처음 글을 쓰려니 무슨 말을 먼저 해야할지 당황 스럽기도하고 하여간 21살때 첫사랑인 hj 와의 만은 추억을 적을까 합니다 처음 그녀를 만난 것…

연예인을.. 따먹은 실제경험 - 단편 댓글 1

연예인을..따먹은 실제경험 안녕하세요...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올립니다... 우린..우선..여관을..갔죠... 그때..당시는..얼굴이.…

클럽에서의 원나잇 스탠드 - 하편 댓글 1

(이번 글은 와이프가 다음 날 해준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편의상 와이프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 남편과 서로 각자 놀기로 약속하자마자 내게는 두…

클럽에서의 원나잇 스탠드 - 상편 댓글 1

서양에서는 클럽 문화가 일반화되어 있다. 한국도 요즘 클럽이 많이 생겼고, 청담동 클럽이란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 다니고 있는데, 클럽의 원조는 …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 -- 단편 댓글 1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 난 일주일에 한번씩 미용실엘 간다. 머리를 자를 목적보다는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나의 은밀한곳을 확실히 보여 주…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