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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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쎈의 여성편력기 -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01 추천 0

"아줌마!!!!" 라고 부르며 이불을 제치는 순간!!! 내 예상과는 다르게 낮에 입고 있던 나시와 핫팬츠를 입고 있는 아줌마였다. 젠장 왜 고민…

고쎈의 여성편력기 -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17 추천 0

내 이름은 미르다 순수 한글로 용이라는 뜻이다. 아쉽지만 크기는 용 같지 않다..오히려 작은 편에 속하기에 컴플렉스다. 키는 정확히 170.8 …

그녀의 아르바이트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181 추천 0

감미로운 노래가 흐르고 영주는 낮선 남자의 품에 안긴채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그녀의 등줄기를 더듬다가 엉덩이부근으로 내려가더니 이내…

황홀했던 만남 -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179 추천 0

내 몸의 반응에 아빤 한결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내몸 곳 곳에 아빠의 혀는 산책하듯이 돌아 다녔다 나의 신음 소리는 서 서히 커져 가기 시작했다 …

황홀 했던 만남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2 조회 274 추천 0

황홀했던 만남 1부 난 아내의 부드러운 느낌을 음미하며 아내의 가슴을 혀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살결은 내가 만지면 묻어날것처럼 내손에 감…

고시원 옆방 사는 여자 - 상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2 조회 236 추천 0

남녀 고시원 나는 한때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 살았다. 1평 남짓한 비좁은 고시원 방에 살아 보면 금방 알아차리게 되겠지만 고시원에 산다고 다 고…

그녀의 아르바이트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08 조회 419 추천 0

그녀의 아르바이트 감미로운 노래가 흐르고 영주는 낮선 남자의 품에 안긴채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그녀의 등줄기를 더듬다가 엉덩이부근으…

황홀 했던 만남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08 조회 394 추천 0

내 몸의 반응에 아빤 한결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내몸 곳 곳에 아빠의 혀는 산책하듯이 돌아 다녔다 나의 신음 소리는 서 서히 커져 가기 시작했다 …

황홀 했던 만남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08 조회 468 추천 0

난 아내의 부드러운 느낌을 음미하며 아내의 가슴을 혀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살결은 내가 만지면 묻어날것처럼 내손에 감긴다 아내는 신음소리…

고시원옆방사는여자  -  상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08 조회 416 추천 0

남녀 고시원 나는 한때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 살았다. 1평 남짓한 비좁은 고시원 방에 살아 보면 금방 알아차리게 되겠지만 고시원에 산다고 다 고…

21살의 추억들  (상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08 조회 368 추천 0

처음 글을 쓰려니 무슨 말을 먼저 해야할지 당황 스럽기도하고 하여간 21살때 첫사랑인 hj 와의 만은 추억을 적을까 합니다 처음 그녀를 만난 것…

체육관걸접수기 -- 하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2.20 조회 332 추천 0

깔린 민아에게 싸대다 “이래도 항복 안할래? 앙? 대답안해!” 나는 승리감에 도취되어 민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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