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술집 썰- 최종화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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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21:39
-글진행속도가 늦어진 것에 대해 형님들께
양해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엄지원 또한 키스하고싶은 눈치였어 ㅎㅎ 둘의 끈적거리는 딥키스가
끝나고 갑작스런연인 모드가 되었어 계속 팔장낀 상태에서 손도 깍지끼고 잡고있고,
부러운듯 쳐다보고 있었지만 내게도 기회가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어 담게임은
내가 왕이! 드디어 내가 왕이된거야! 난 당당하게 얘기했어! 엄지원은 나에게 키스한다 ㅋ
이렇게 명령을 내렸지 시간은 오랄이가 담배 한대 다 필때까지라고 ㅋㅋ 말하는 것만으로
꼴릿했어ㅋ 엄지원이 ㅎㅎ아진짜? ㅋ 하고싶어? 하고싶었어? ㅋ 이러면서 색기를 부리는거야
바로 덥쳐 버리고 싶은걸 참고서 나는 한마디만 했어 "어 하고싶었지 아까부터" 이렇게 진지하게 말하고
나니깐 분위기가 급하게 진지하게 흘러갔고 내가 먼저 다가가 엄지원의 도톰한 입술에 내입술을 포갰어
입술이 닫는 것 만으로 나는 흥분하고 있었고 입술을 조금 문지르다 혀를 넣었어 나는 아니 아마
우리는 그때부터 하나가 되고싶단 욕망으로 혀를 섞은것 같아 키스를 하는 도중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고
그녀의 등을 감싸고 내손은 그녀의 가슴을 터치해가며 격렬하게 폭풍키스를 해댔어
엄지원도 내가 싫지 않았는지 내 격렬함을 다 받아가주며 키스를 계속 했어
얼마 후 엄지원이 키스를 멈췄고 서서히 주변이 시선에 들어왔어 사람들
모두 우리를 보고 있더라고 엄지원이 술에취했어도 좀 창피해하면서
내 눈앞에서 멀어져 가고 있었어 하... 아쉽다! 좀더 빨고 싶다! 그녀의 입술 혀!
더욱 그녀를 원하게 되었어, 계속 사람들에게 너무 주목받았던게 좀 불편했는지
한예슬이 나가자고 했고 우린 서로의 파트너를 애지중지 다루며 밖으로 나왔어
2차로 어딜갈까 고민하던 중에 한예슬이 노래방을 가자고 하는거야 술도 많이
마신상태에서 다 귀찮았고 엄지원을 갈망하는 나에게는 생각나는건 호텔 뿐이였어!
하지만 호텔은 보이지 않았고 조금 걸어나온곳에는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호텔이 보였어 이쪽 주변에는 모텔이 없어! 썅!
추운 겨울 날씨에 더 돌아 다니기도 싫었고 나는 저기가서 방잡고 넷이
술이나 더먹자고 꼬득였어 추운날씨 때문이였는지 아님 넷이다같이 들어가 거부감이
없었는지 별말없이 잘 들어 오더라고 방잡고서 오랄이랑 내려와 편의점가서 이것저것
여러가지안주들 맥주 소주 사가지고 들어와서 진탕 술판을 또 벌렸어 게임은 또 왕게임
이젠 보는 눈도 없겠다 수위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졌어 먼저 오랄이가 왕이되고 엄지원
스타킹 벗으라고 했어 우선 벗기는거 부터 시작했어 돌아가면서 우린 서로의 옷을 속옷만 빼고 다 벗겨벘어 특히나 엄지원이 스웨터를 벗어내릴때는 심장이 멎어버리는줄 알았어 엄지원의 하얀 속살과 목라인을 타고내려와서 탄력적이게 봉긋하고 꽤 큰 가슴라인이 날 매료시켰어 그 상태로 우린 정말 술의힘을 빌려서 정말 변태처럼 야한 명령을 이어갔어 이젠 메모지에 번호써서 매 게임 전 마다 나눠갖어 누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룰로 바꿨어 동성끼리 걸려도 꼭 해야한다고 정하고 그런상황이 오니깐 대담해지면서 키스는 거의 기본 베이스가 되고 애무하기 가슴빨기 이런 음란한 행동을 계속 시키면서 서로의 파트너가 바뀌기도 하고 동성끼리도 몇번 하고 나랑 오랄이가 한 행위도 있지만 ㅋ 그건 형님들이 원하는게 아닌거 같아서 말 안할께 그러다가 한번 내가왕일때 일번 삼번 키스하면서 가슴애무하기 시켰는데 나는 내가 일번이였고 삼번이 엄지원이라고 생각해서 시켰는데 한예슬 이였던거야 그래서 키스하며 가슴만져 가며 애무하는데 한예슬이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격렬한거야 내 꼭지까지 만져대면서 나도 흥분해가지고 우린 키스와 애무를 정말 격렬하게 했어 계속 이러다보 그각자의 파트너가 좀 뒤바뀐거 같고 방안에는 묘한 기류가 감돌았어 그런기류가 방안에 흐르고 우리 모두는 이건 좀 아니다 싶었는지 그래서 겜접고 영화보면서 술이랑 안주 더 먹자고 했어 시간때고 다섯시 거의 되고 나도 피곤했지만 단순히 영화가 재밌길래 좀 몰두해서 열심히 보고있는데 다들 자고있었던거야 한예슬이랑 오랄은 침대에서자고 엄지원은 쇼파에서 잠들었는데 오랄이랑 한예슬은 서로엉켜있더라고 머야 쟤네 하다가 내가 돌아보니깐 멈춘건가 하고 가까이 가보니깐 기절해서 자고있더라 하..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아님 게임을 너무 오랫동안 왕게임만 했나? 왠지모를 허무함과 자괴감에 빠져서 담배한대를 꺼내피고있는데 엄지원 가슴라인과 벅지가 눈에 보이는거야
샤워까운 입고 안에 속옷 입고있었는데 섹시하고 섹시하고 섹시하고 섹스하고싶고 그러고싶고 깨워서 하자고 하면 하겠지? 설마 안하겠어? 허무와 자괴따위는 날라가고 방하나 또 잡고 거기로 가서 ㅍㅍ섹스해야겠다 싶었어 하지만 방잡았는데 엄지원이 싫다고 하면? 아... 씌바! 우선 엄지원을 가까이가서 뽀뽀를 했지만 미동이없어 지원아 일어나봐 여기서자면 불편해 자리 옮겨줄께라고 말하면서 깨웠어 깨고 이러나면서 주위를 살피며 한번 웃더라구 ㅎ 나안불편한걸? 씨익 하는데 그냥 기습키쓰해버렸어 키스하면서 샤워가운 벗겨버리고 가슴만지고 브라 위로 올려서 유두를 빨아 줬어 유두또한 적당한 크기로 예뻣어 엄지원이 아흐응~ 신음을 잠시뱉고있었고 내손은 팬티에 다달아서 그녀의 클리스토어를 자극해줫어 아흡~ 잠깐만 쟤네 깨면 어떻게해 나 여기서 하는건 싫어
쉽게 내 흥분된 몸을 어렵게 추스려서 딴방 알아볼께 옷입고있어 하고 방을나왔어 카운터가니 일반실은 자리없고 특빌만 있다는거야.. 하............ 어쩌지.. 하지마까 특실...
돈은좀 깨져도 엄지원은 먹어야겠지? 싶어서 돈아까운건 무시하고 방잡았어 엄지원델고 특실로 가는 엘레베이터며 복도에서 딥키스를 나눴고 문을열고 쏟아지듯 들어가 격정적이게 뭔가에서 해방된 느낌을 받으면서 서로를 햘고빨고애무하기 시작했어 스웨터를 벗기는데 잘 되지가 않으니깐 엄지원이 두 팔을 위로 올려 만세를 하더라고 너무 귀여웠어 윗옷 버끼고 아래입은 치마는 그냥 훌러덩 벗겨버렸어 엄지원은 내 청바지를 못벗기고 았어 도와준 후 에 스타킹에 속옷 차림인 그녀를 침대에 넘어뜨리듯 눕히고 키스를 퍼부었어 내 ㅈㅈ가 쿠퍼액을 토해내고 있었고 내손은 재빠르게 그녀의 브레이지어 후크를 두동각 내고 았었어 한손에 잡히고 조금 남는 그녀의 가슴을 쥐고 입으로 유두를 빨아대며 팬티까지 벗겼어 그리고 정상위 체위로 다리를 벌려놨어 하앍하앍 내팬티는 내가 알아서 벗고 내 ㅈㅈ를 사랑스러운 그녀의 ㅂㅈ에 삽입했어 조임이 좋았고 신음소리도 좋았어 따듯한 그녀의 ㅂㅈ안을 느끼며 난 피스톤질을 했어 그리고 같이 키스! 내가 피스톤질에만 집중하지 않고 키스나 애무나 클리스토어 만져주는걸 같이하면 상당히 오래할 수 있거든 그래서 꼭 두가지 행위를 하면서 해 그리고 그녀를 위로 올려 놓고 피스톤 질을 하라고 했어 천천히 하라고 근데 이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이라 흥분해서 죽을꺼같은 표정과 신음소리를 냈더니 엄지원이 좋아하는거야 좋아? 좋아? 좋지? 갈꺼같지? 어?
이런 교태를 부리면서 격렬하게 박아대는데 가슴도 피스톤 운동 하고있도라고 너무 좋았어 그리고 몇분 더 열심히 박더니 힘들다고 뒤에서 해달 엉덩이 손에쥐면서 강렬하게 피스톤 운동해댔어 엄지원 좋은지 거치게 신음소리 내면서 아아아아 갈꺼같에 잠깐만 아 아 악~ 하는거야 먼저 가버리더라고... 하... 젠장.. 술많이 먹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오래했어 못싸서 아쉬워하고 있는데 좀 격렬하게 느끼더니 나한테로 기어 오는거야.. 와 너 진짜 물건이다.. 나진짜 좋았어 그러면서 물티슈로 내 ㅈㅈ한전 쓱 닦아주더니 입으로 정성껏 물어주더라고 근데 나는 이것도 좋지만 로션발라서 대딸해주는게 정말 좋거든 그래서 입으로좀 받다가 그얘기했더니 지 백에서 로션 듬뿍짜더니 미끌미끌하고 걸쭉하게 발라주고 정성스럽게 대딸쳐주는거야 그모습도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시원하게 쌋고 같이씻고 우린서로 기절했어 아침? 거의 오후세시쯤 일어났던거 같아 눈마주치고 우린 욕실에 물받아놓고 거품내놓고 같이 욕실섹스를 즐겼어 옷다입고서 엄지원 핸드폰으로 내전화로 전화걸어 셀프로 전화번호 땃어 그리곤 우린 섹파가 되었어
ㅎ 엄지원이랑 한예슬 애피소드는 기회가되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