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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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 - 21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6.13 조회 787 추천 0

그때였습니다..우연치고는 너무 항당한 우연이네요...."띵동~~"막내이모와 저 둘다 서로의 눈을 바라봤습니다,,.지금 정리를 하면서 옷을입으면.…

여자 데이터베이스4(임신한 유부녀).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5.10 조회 787 추천 0

여자 데이터베이스4(임신한 유부녀)다음이야기는 9위권의 여자인 유부녀이야기입니다.총점은 69점 당시에 애는 둘이었고 남편은 사업,순박하게 생겼고…

[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114 - 호텔방 한번 들어가서 네 번 한 이야기.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6.07 조회 786 추천 0

☞ 들어가면서...- 한번은 누구나 합니다- 두번은 마음 먹으면 누구나 합니다- 세번은 아무래도 조금 힘들어 집니다- 네번은 상당한 체력과 인내…

나이트에서 만난 형수님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5.26 조회 786 추천 0

" 어머... 도련님... "" 어~! 형수님... "" 도련님은 이런데 안 오는 것으로 아는데... "" 형수님이야 말로 형님이랑 조카들만 아…

아내와의 경험담(여관편) --- 상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1.24 조회 786 추천 0

아내와의 경험담(여관편) --- 상 그 일이 있은 후 우리는 서로의 기분과 느낌을 물어보았다…아내 또한 그 상황이 가슴이 뛴다고 했…

나는 관사병이었다. 35편 댓글 1
등록자 닥쳐슬럼프
등록일 07.24 조회 784 추천 0

나는 관사병이었다. 35편으로 경험담 공유하는 내용입니다.어! 사모님이 웬일로 내 방에? 그렇다고 무슨 대답을 할 필요는 없었고 할 말도 별로 …

고삐리시절 마사지방 첫경험 썰(펌)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23 조회 784 추천 0

 때는 서기 2009년 5년전 작성자의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여느때와 할거없어서 집에서 뒹굴뒹굴하고있었다. 근데 마침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나의 경험담 - 2부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5 조회 782 추천 0

 나의 경험담 2 그렇게 그와 1차전을 끝내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우린 근처 술집에 가서 술을 시켜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그의 유학생활과 나의 학교…

샹하이 트위스트 블루스 4 - 껄떡이는 응삼이... 댓글 1
등록자 급제동
등록일 07.20 조회 781 추천 0

막상 와이프가 한국으로 떠나고 나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춤판에 혼자가는 것도 그렇고 해서 잔머리를 최대한 굴려 춤판이 시작되고 10분후 쯤 …

나는 관사병이었다. 19편 댓글 1
등록자 아기공룡둘째
등록일 07.17 조회 781 추천 0

나는 관사병이었다. 19편에 대한 원나잇 경험담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합니다.그래서, 윤 상병이 대쉬해 볼 마음이 없다고 했구나! 윤 상병이 우리…

나는 관사병이었다. 26편 댓글 1
등록자 천사소녀 네티즌
등록일 07.17 조회 780 추천 0

나는 관사병이었다. 26편 경험담 원나잇 공유를 제대로 풀어볼께요.민주의 입술은 달콤하기 그 지 없었다. 지금 이 순간은 동생이 아니고 한 여자…

3섬의 백미.. 댓글 1
등록자 믹서기
등록일 06.07 조회 780 추천 0

3섬의 백미라 하니 무슨 거창한 얘기같은데, 이미 인터넷을 통해 야동이 퍼져 있는 세상에 누구나 보았음직한 장면이다. 이미 말했듯이 와이프와 나…

본능에 충실하기 ... 1 댓글 1
등록자 매트리스3단
등록일 06.30 조회 780 추천 0

전에 빠구리 小考란 제목으로 몇편 올리다만 것을 다시 연재할 까 합니다.졸작이나 인내를 가지고 읽어주시면 고맙기 이를데 없겠습니다.우선 야설은 …

콩알이 컸던 그녀 댓글 1
등록자 하메양
등록일 06.12 조회 779 추천 0

콩알이 컸던 그녀채팅을 통해 그녀와 서울역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다.그날 나는 허무하게 바람을 맞았다.혹시나 하는 맘에 1시간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

아들레미와아내. 댓글 2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5.09 조회 776 추천 0

휴가의 막바지가 지나가고 있다 주말부부 이다 보니 서로를 생각하는부분이 많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요즘엔 아내의 행동도 수상하다 다큰 중1 아들레…

강아지 이야기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6.12 조회 775 추천 0

지금은 사정상 개를 키우고 있진 않지만 예전에 그래도 간간히 개를 키운적이 있었다...누렁이 바둑이....그러고보니 복날까지지만 스쳐 지나간 개…

삼촌과 엄마..... 댓글 1
등록자 오드리될뻔
등록일 06.02 조회 774 추천 0

이젠 이미 많이 지난 일이 되어서 이렇게 회상글로도 쓸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릴땐 엄마는 그저 엄마일뿐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던 모양이에요 영…

친구놈이 죽이던 여선생을 따먹었는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6.06 조회 774 추천 0

중학교 2학년때 담임이 정말 죽이는 여자였습니다.,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얼굴도 연예인급이었죠.가슴도 90센티 이상이었고아마 엉덩이도 그 …

나는 관사병이었다. 29편 댓글 1
등록자 연기쩌는그녀
등록일 07.17 조회 773 추천 0

나는 관사병이었다. 29편 경험담 공유 하고자 이런 글을 계속하고 있네요.현우는 교회 청소년 회에서나 장년 회 집사님들이 현우가 교회 일을 잘 …

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3-2).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6.04 조회 771 추천 0

주인이 없는 방에 남겨진다는 기분~그것도 여자의 방...묘하더라구요^^방안은 정오임에도 해가 잘 들지 않아 어둑어둑 했습니다.아직 정리가 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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