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과 누나 변기 뚫어주러 자취방 간 썰

토도사 0 476 0

#과 누나 변기 뚫어주러 자취방 간 썰 

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토도사.com   토도사.net   todosa.kr 


난 전역후 이제 복학 준비중인 갓수 니트족이야.

이건 내가 스무살때,

아는 누나 자취방에 가서 키스까지 하고도

호구마냥 아다 못깬 썰이야.

혹시 나같은 선택의 기로에 선 주갤럼들은

명심하도록 해.

쎆쓰>>>>>>>>>>>>씹 넘사 >>>>>>>>>>>>>부랄친구

물론 나이 많은 주갤럼들은

그냥 허허 이런 병신도 있구나.. 하고 읽어줬으면 해.





때는 군대가기 며칠 전이었어.

과밤에서 알게 된 누나 한 명 한테 밥을 얻어먹었어.

군대가기 전이라, 그냥 여자애들한테 막 카톡 날리던 시기였지.

"시벌 ㅋㅋ 까이면 잠수타면 되지 뭐"

하고 막 연락했었는데,

그 누나가 "현동아 너 군대가는구나~"

하면서 밥을 사준다더라.

(내 이름은 김현동으로 하자.)





당시 난 여친한테 쎆쓰하자고 들이대다가 차여서 꼬무룩.. 하던 시기였어.

아무튼 그 누나가 학교앞에서 밥 먹자고 오라고 하더라.

난 헤벌쭉 침 흘리면서 버스타고 3시간 달려서 학교까지 갔어.

과밤에서 보고 처음 따로 보는건데, 낮에 봐도 이쁘게 생겼더라.

만나서 인사하고 밥 먹으러 갔어.




근데 이 누나가 좀 외로웠나봐.

집은 울산이지,

혼자 자취하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도 꽤 됐지.

외로울 수 밖에..

내가 웃겨주려고 흑역사 썰 푸니까 막 재밌다고 다리치면서 웃더라.

여자애들은 연민, 관심 받고싶어 한다는 거 다들 RG?

분위기 봐서 공부하는 거 힘들지 않냐고 하니까

떡밥을 바로 물더라.

(그누나 CPA 공부중이었음)




누나 : 1차는 붙었는데, 2차 공부할 것도 너무 많고 힘드네..

현동 : 힘내요! 유예생이 동차보다 붙기 훨씬 유리하잖아요

누나 : 그렇긴 하지.. 나 열심히 해야겠지?

현동 : 화이팅! 그리고 그거 알아요? 예쁜 사람이 보통 시험도 잘 붙는데요.

누나 : 진짜??

현동 : 리액션 좋은데요? 역시 외모에 자신이 있나봐요 ㅋㅋ '그럼 난 올해 붙겠네'하는 표정이네요

누나 : ㅋㅋㅋㅋ. 그래 야 솔직히 나정도 생겼으면 예쁘지 않니??ㅋㅋㅋ



하면서 폭풍 보빨시전 했어.

나란녀석.. 어쩔수 없는 보빨러.. ㅜㅜ

암튼 저렇게 보빨에 보빨을 거듭하다가

외롭진 않냐고 물어봤어.

외롭다더라

혼자있으면 심심해서 동생이 준 고양이를 키운데.





근데 그 고양이가 똥을 많이 싸서 자취방 변기가 막혔다고 하더라.

고양이가 똥을 싸봐야 얼마나 싸겠노..

난 직감적으로 누나가 구라취를 시전한다는 걸 느꼈지.

그래도 바로 면전에

"아따 ㅋㅋ니가 똥 싸놓고 구라치노? 슨상님이 대중들 홀리듯이 꿈떡 구라취를 시전하노?"

할 수는 없는거 아니냐.

그냥 나도 변기 막혔는데 뚜러뻥으로 뚫었다고 했지 ㅋㅋ

그러니까 누나가

"헐 진짜? 진짜? 집에 뚜러뻥 있는데 그걸로 뚫을 수 있어?"

하면서 리액션이 좀 크더라.





혹시 뚫어달라는 건가?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왜요 변기 뚫어줘요? 꼭 뚫어 줬으면 하는 눈치네"

하니까 사스가 김치걸..

"진짜? 그래줄 수 있어?"

하고 콜 하더라.

밥 다 먹고 변기 뚫으러 누나 자취방에 갔어.





여자 자취방 처음 가봤는데

뭐 똑같더라.

원룸에 침대하나 책상하나 화장실 하나 딸려있음.

냄새는 안나고 생각보단 깔끔했던 걸로 기억해.

음.. 그리고 여자방에 여자랑 둘이 있으니까

심장이 두근대면서 소중이가 불끈 솓아 오름.





솓아오른 소중이를 잘 숨기면서,

방 깨끗하다고, 혹시 나 올 줄 알고 방치운거 아니냐고

보빨 및 개드립 시전 한 번 해주고 화장실로 갔다.

긴장되더라.

화장실 뚫는 거 좆밥이라고 허세부렸는데 못 뚫으면 어쩌나 걱정됐어.

사실 한번도 뚫어본 적 없었거든 ㅋㅋㅋ





"누나 고양이 똥 아니고 누나 똥 나오면 어쩌죠? 저 집 가도 되요?"

"아 아니라니까~ ㅋㅋ 고양이꺼라니까 ㅜㅜ"

"ㅋㅋ 고무장갑 있죠?"




그렇게 고무장갑을 끼고 뚜러뻥을 잡았어.

변기 카바를 열었어.

물이 막 넘치진 않은 상태고

중간정도? 차있더라.

건더기 둥둥 떠다니는데 그건 리얼 눈갱이었음.

용기내서 뚜러뻥 집어넣고 5~6번정도 쎄게 누르니까

그냥 꾸르르륵~소리 나면서 시원하게 내려가던데?

물 한 번 내리니까 깔끔하게 마무리 됨.




난 생각보다 쉽게 뚤려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어.

누나가 웃으면서 등 두들겨 주더라.

보빨남 부려먹는 선배 ㅍㅌㅊ?

뚫고나서 방에 같이 들어갔지.

뭐 마실거 없냐니까 누나가

맥주마실래?

하더라.





맥주 좋죠 하고 같이 캔맥주 마시면서 얘기했지.

그때가 저녁 7시정도 였는데

맥주 좀 마시니까 취기가 살짝 오르더라고.

난 술마시면 보빨성 개드립 치는 ㅆㅎㅌㅊ 버릇이 있어서

또 별 말도 안되는 보빨을 막 날렸어.

뭐 이나영을 닮았니, 한예슬을 닮았니 폭풍 보빨 날리니까

좋아는 하더라고.





분위기가 좋아진 거 같더라.

그래서 그 누나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면서

"귀걸이 안했네요?"

물어봤어.

은근슬젖 스킨쉽 하려는 고전적인 수법 아니곘노..

근데 누나가 또 그냥 베시시 웃으면서

요즘은 안한다고 하더라고.

서로 말없이 아이컨택 하다가 키스 하니까

누나도 굶주렸느지

츄릅츄릅 폭풍키스가 시작됐어.





근데 주갤럼들아ㅜㅜ

헬조센은 어쩔수 없는 헬조센인 것 처럼,

아다는 아다인 이유가 있어..ㅜㅜ

그때 키스 끝내고 바로 침대로 델꼬가서 ㅍㅍㅅㅅ하면

SUCSEX인데 부랄친구 3명이랑 약속 늦은게 자꾸 걱정이 되더라.

누나랑은 밥만 먹을 줄 알고 약속시간 타이트하게 잡아놨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진거지..

그때 이미 약속시간이 지난 상태였어.


 

그래서 키스 끝내고, 누나가 한 잔 더할럐?

하길래

"아.. 누나 저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요.. 혹시 내일 한 잔 할래요?"

라고 했어.

누나 표정이 살짝 굳더라.

"어.. 그래 현동아 그럼 가봐. 화장실 고마워"

하고는 집밖으로 내쫓더라.

그때 걍 침대로 갔어야 하는디 ㅜㅜ




암튼 난 ㅅㅂ ㅅㅂ 갹 약속 깼어야 하나..

수백번 후회하며 용산에 드래곤 힐 스파로 지하철 타고 갔따.

애들이 돌아가면서 전화해서 7통인가 부재중 전화 와있고,

뒤늦게 도착하니까 욕 존나하더라 ㅋㅋ

애들한테 이 얘기 하니까

지만 아다 때려고 한다고 욕 한사바리 먹음.

그래도 한겨울,

드래곤힐 스파 옥상에서 으리!로 먹은 치킨 맛은 굿이더라.

나처럼 나이어린 주갤럼들도 꼭 가봐라. 땅콩소스가 ㄹㅇ 꿀맛.




암튼 다음날 누나한테 연락했는데 씹더라..ㅅㅂ

난 그렇게 아다도 못깨고 군대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아다인 채로 살고 있다..





-끗-




네줄요약

1. 과누나가 자취방 변기 막혔다고 해서 변기 뚫어주러 누나 자취방에 감.

2. 변기 뚫고 누나랑 맥주마시다 키스함.

3. 약속 늦었다고 키스하고 그냥 나와버림

4. 아다 깰 기회 >>>>>부랄친구
 

안전배너 현황
안전배너 현황

토도사 전액책임 파워볼 파워사다리 토도사전용

Community Team DOSA 

네이버에는 없는 어른들만의 정보 커뮤니티     토도사 

어른들에게만 꼭 필요한 링크주소만              최신주소

일본 망가 & 모델전문 어른저장소                툰도사


#툰도사 #토도사 #토토보살 #토도사2 #토보살 #최신주소 #야 툰 #야 썰 #야한 소설 #야설록 #야설 쓰는 여자 #성인 야설 #야 소설 #성인 야설 #야설록 괴 #야소 #야설다운 #야설 추천 #야설 사이트 #무료 야설 #단편 야설 #야설록 만화 #음성 야설 #처제 야설 #야설 모음 # 아줌마 야설 #야설록 강호 무뢰한 패키지 #나이트 홈런썰 #클럽 홈런썰 #갱뱅이갸기  #토도사 실제썰 # 실제썰 #보증업체 마마스 #보증업체 세이프게임 #보증업체 버튼 #보증업체 이어리 #보증업체 맥심카지노 #보증업체 식스 

0 Comments
주간 인기순위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