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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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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후탄


저는 36세의 유부녀로 저의 외도에 대해 부끄럽지만 최근의 경험을
소개할까합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전날 메일을 받은 사람중의 한사람과 근처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하고 약속장소에 저녁에 갔습니다.
메일을 받고 사실 몇번을 망설이다 남편은 연말까지 출장이고 밖에 분위기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내 마음을 더욱 울적하게 하기도 하고 메일의 남자가
누굴까하는 궁금증에 만나자고 답변을 주었지요.
약속날짜가 가까와오자 나깔까 말까 몇번을 망설이다 결국에는 내 마음은
나가서 그남자를 만나는 쪽으로 결론이 나더군요.
그날 저녁 8시에 약속장소로 가서 만나기전에 창문밖에서 레스토랑내에
약속 장소에 앉아 있는 한 젊은 남자의 얼굴을 먼저 확인하였더니
남자가 참 핸섬하게 생긴 얼굴에 키가 180정도에 되어 보이고 곤색양복을
입고 앉아 있는데 제 마음에 꼭드는 타입임을 확인후 호텔내의 레스토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서로 인사를 나눈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사람도 유부남에
아이와 마누라도 있지만 사업차 지방 출장 간다고 하고 나왔다고 하는데
사람이 정감이 있고 예의도 있어 마음이 다소 놓이더군요.
사실 못된 사람 만나면 후환도 두렵고 시끄럽잖아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마음도 그렇고 해서 이야기만 나누고 돌아올려고
했는데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그사람이 서서히 호감이 가고 그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또한 밖의 분위기도 그렇고 사람 마음이 묘해지더군요.
그런 가운데 우리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양식으로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다보니 그사람이
남같지가 않고 마음이 아주 편안한 느낑이 들더군요.
이제 나가자고 했더니 그 남자가 미리 자기가 묵을 호텔방을 예약해 두었으니
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이야기나 더 하고 갔으면 하면서 어떠냐고 제안을
하더군요.
그래서 몇번을 망설이다 거듭되는 부탁에 생각좀 해보고 가게되면 10분내에
갈테니 먼저 방으로 올라가라고 한다음 몇번을 망설이다
"그래 눈 딱 감고 올라가자 남들도 하는데 뭐 어때 내만 떳떳하면 되지 뭐"
하고 스스로 자위하면서
그남자가 이야기한 그 방으로 발길이 옮겨지게 되더군요.
그남자의 방문을 두드리는데 가슴이 콩쾅 콩쾅 뛰면서 그때 그 마음을 글로
표현할수가 없을 정도로 기분이 그렇더라고요.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있을까봐 사실 두렵기도 하고 그남자와의 관계를
생각하니 신혼때의 그 기분으로 가슴이 쿵쾅거렸다고나 할까요.
그 남자는 내가 들어가자 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나를 껴안드니 안올까봐
걱정을 했다면서 처음 본 순간 유부녀답지 않게 정말 몸매와 얼굴이 이쁘다고
하면서자기 마음에 꼭 들어 여기까지 온 보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도 나이는 36세라도 수영과 에어로빅으로 몸매를 다듬어 와서
나이에 비해 젊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얼굴에 자신도 있었지만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가 나를 이쁘다고 하니 기분이 더 좋더군요.
우리는 서로 서먹하기도 하고 해서 그사람이 준비한 양주로 술한잔하자고
하길래 서로 한잔씩 기분좋게 하고 나니 다소 부끄러운 기분이 없어지더군요
우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솔직히 나를 원한다는 그 남자의 이야기에
어차피 둘이 있는 공간에 서로만 눈 감으면 되는데 하는 생각에
나즈막한 소리로 "좋아요" 했더니 그남자는 아주 기쁜 표정으로
내 입술에 그사람의 입술을 포개더니 찐한 키스를 퍼붓기 시작하는데
입에서 단내가 나면서 다른 남자와의 키스세례가 싫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는 나를 꼭 껴안아 주고는 먼저 목욕을 하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나는 다소 부끄럽기도하고 해서 외투만 벗고 나머지 옷은 목욕탕안에서 벗고
비누칠을 한다음 몸을 씻고 있는데 그 남자도 이내 옷을 벗고 전라로 욕탕으로
들어오는데 깜짝 놀라면서 그 남자를 보았더니 그남자의 물건이 이미 나를
향해 빳빳히 서있는데 보고 있자니 부끄럽기도 해서 고개를 돌려 모른척하고
몸을 씻으면서 "제가 씻고 난다음에 조금 있다 들어 오세요" 했더니
어떠냐고 어차피 같이 몸을 섞을껀데 괜찮으니 서로 씻어주자고 하더군요.
나는 다소 부끄럽기도하고해서 그 남자에게 나가서 다시 기다려 달라고하자
막무가내로 들어오더니 나의 벗은 몸을 안고는 입으로 내 입에 키스를 하더니
내 유두를 막 빨아주는데 처음엔 황당하기도 하고 부끄럽더니 시간이 지나자
낯선남자의 애무에 제 스스로 솔직히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답니다.
그 남자의 입술이 내 젖은 몸을 스쳐갈때마다 온몸이 짜릿하면서
"아-- "하는 소리가 내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데 아마 경험이 있는 분들은
낯선 남자와의 그 기분을 알까 싶네요..
나는 부끄러워 돌아서는데 그남자의 넓은 손이 등뒤에서 비눗물과 함께 흥분된
내 가슴을 막 주무러더니 몸을 만지기 시작하는데
"아-- 아-- 좋아요 아--"
내 온 몸이 짜릿함과 흥분에 떨리면서도 물과 범벅이 된 내 몸이 서서히
뜨거워짐을 느꼇어요. .
그남자의 손이 내 가슴과 유두 부위를 한참동안을 주무르자 흥분이
급속히 되기 시작하는데 그남자의 빠빳한 자지가 내 엉덩이 부위에 닿아
뒤에서 자지로 좌우로 엉덩이 살을 문지르면서 애무를 하는데 자지의
끝이 내 항문과 보지사이에 두고 아래위로 움직이자 흥분이 되면서
아래에서 액흐름을 느낄정도로 극도의 흥분이 되길래 저스스로 제어하기가
힘들정도로 애무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그남자는 계속해서 손이 가슴을 지나 허리로 그리고 엉덩이 부위를
애무하더니 결국은 물기가 촉촉한 내 보지 부위에 손이 닿으면서 앞뒤로
문지르더니 손가락을 내 몸속에 넣고 아래위로 쑤시기 시작하더군요.
다른 남자의 손이 내 보지를 만진다고 생각하니 온몸이 저절로 흥분이
되면서 쾌감의 신음이 나오더라고요.
"음--음-- 읍-- 계속 해줘요"
흥분이 되자 그남자가 다른사람처럼 보이지 않고 나만을 사랑해줄것 같은
그런 기분에 빠지더라고요.
이미 그남자의 진한 애무에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그남자쪽으로 돌아
그남자의 입술에 같이 찐한 키스를 한다음 몸에 비누칠을 한다음 그남자의
온몸을 내 남편인양 내 손으로 씻겨주면서 같이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요.
온 몸의 비누칠을 따뜻한 물로 씻긴다음 그남자의 빳빳히 서있는 자지를
손안에 넣고 앞뒤로 움직여 주자 그남자는 굉장히 흥분을 하더라고요.
"아-- 여보 -- 아- 계속 멈추지 마고 계속해 아-- 정말 종아"
나를 향해 빠빳이 서있는 그남자의 자지 끝에서 약간의 액이 흐르기
시작하길래 입으로 쌀짝 빨아주었더니 남자의 입에서 "아- 좋아"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나는 그사람의 자지에 비누칠을 다시 한다음 손으로 씻겨주고 다시 손으로
앞뒤로 비벼주자 그남자의 자지가 충혈될정도로 커지더라고요.
그남자도 이미 흥분이 되었는지 손으로 내 가슴의 유두를 계속 만져주는데
얼마나 세게 만지는지 아프면서도 쾌감이 같이 오더군요.
그다음 나는 무릎을 꿇고 서있는 그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넣은다음 빨아주자
그남자는 내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더군요.
한참동안을 그남자의 자지를 빨아주는데 그남자의 정액이 조금씩 흐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남자는 싸기 직전인지 갑자기
"아-- 안돼" 하더니 내입에서 자지를 급히 빼내더니 흥분에 못이겨
나의 한쪽 다리를 욕탕위에 올리게 한다음 아래쪽에서 액으로 범벅이 된
내보지에그 훤칠한 키의 남자의 입을 대더니 긴혀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정말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아마 경험자만 그 기분 알겠지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흥분이 되면서 아래가 짜릿짜릿하면서 온몸이
뜨거워졌어요.
그리고는 한쪽손은 내 가슴을 계속해서 만지자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왔어요.
"음-- 음-- 아-- 좋아요"
그남자가 얼마나 세게 그리고 맛있게 빠는지 밑에서는
"쩝 쩝 "하는 소리가 막 나는데 그순간 만큼은 이 남자가 최고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우리는 이미 흥분하여 이성을 잃기 직전까지 갔어요.
그남자는 일어나 내 몸과 자신의 몸을 수건으로 급히 닦더니 나를 안고는
침대에 눕힌다음 벗은 내 몸매에 탄성에 가까운 소리를 내면서
다시 내 양다리를 자기의 어깨위에 걸친다음 아직도 젖어있는 내보지를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어요.
그 순간은 낯선 남자에 대한 창피보다는 정신이 몽롱한 그기분 그상태였어요.
이미 나는 흥분이 된상태고 온몸에 전기가 오는듯하더니 그남자가 다시
일어나 내 입술에 그사람의 입술을 대고 혀를 내 입안으로 넣더니 입안
구석구석을 빨아먹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세게 빠는지 한편으론 숨이 막히면서도 위의 남자의 혀가 내 입속에서 흥분되어 빤다고 생각하니 정말 좋았어요.
"아-- 여보 사랑해--"
그남자도 정말로 흥분이 되었는지 사랑한다는 말과 여보라는
단어를 내뱉으며 다시 내 가슴의 유두를 그의 입과 혀로 빨아주자 나는
흥분이 극에 달하기 시작하면서 보지속에서 주체할수 없는 액흐름을
느낄수가 있더군요.
그남자는 다시 빠빳한 자지를 내입으로 가져오더니 빨아달라고 하길래
나도 그남자의 자지와 고환부위를 아이스크림 먹듯이 아래 위로 빨아주자
그 남자는 흥분에 못이겨
"아-- 정말좋아-- 여보-- 아-- 계속--"
그러더니 다시 69자세로 자세를 바꾸더니 내 보지를 막 빨아주길래
나도 흥분에 또한번 온 몸이 짜릿하더군요.
나도 그남자의 우람한 자지를 내입으로 다시 넣은다음 같이 한참동안을
빨아 주기 시작했어요.
그남자가 다시 혀로 내 귓볼과 입술을 거쳐 온 몸을 애무해주는데 이번엔
내가 흥분되어 미치겠더라고요.
그순간 흥분된 액이 가득찬 내 보지속에 그남자의 빳빳한 자지가 미끄러지듯이
쑥 들어오는데 "아-" 하면서 짜릿한 쾌감과 함께 정신이 몽롱해질정도로
흥분이 극에 달하였지요.
나는 흥분에 못이겨 그 남자의 얼굴을 당겨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어요.
정말 외간 남자와의 불륜의 짜릿함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그남자의 우람한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쉴새없이
하기 시작하는데 내보지속에 다른 남자가 들어와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자
더욱 흥분이 되어 그남자의 허리를 잡고 같이 아래위로 움직여 주었어요.
그 남자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흥분에 못이겨 "아-- 여보-- 여보--
정말 사랑해' 하면서 내 어깨를 세게 껴안아주더니 내 귀에 입을 대고 막 빨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아프면서도 그남자의 뜨거운 열기에 엄청 흥분이 되더군요.
한참동안을 이자세 저자세를 바꿔가면서 그 남자는 자기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고는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쌀려고 하는지 급히 자지를 내 보지속에서
빼내더니 다시 내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였어요.
너무 예쁘고 좋아서 빨리 끝내기 싫다고 하면서 자기 마누라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내 보지액이 그대로 묻은 자지를 내 입에 갖다대고는 다시 빨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그남자의 자지를 빨아주는데 내가 흥분이 되어 그남자의 고환과
온몸을 막 빨아주자 그 남자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하더군요.
다시 흥분되자 나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내 보지속에 다시 자지를 넣더니
앞뒤로 흔드는데 정말 미칠것만 같더라고요.
"아-- 아-- 아-- 여보-- 아--"
그남자는 이삽십분동안을 다시 내보지속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더니 흥분에
못이겨 "아-"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보지속에 그 남자의 정액이 빗줄기처럼
쏟아 붓기 시작하자 다른 남자의 정액의 흐름을 느끼는 순간 나는 최고조의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 아-- 아-- 여보 미쳐 아-- 사랑해요"
나는 그 남자의 손을 잡고는 그 쾌감을 계속 느끼는데
그남자는 정액을 내보지속에 흘리면서도 앞뒤로 막 흔드는데 정말 그때
흥분이 최고조에 달하더군요.
정말로 좋았어요.
우리는 한참을 그 자세로 있으면서 기분을 마지막까지 만끽한다음
내가 지쳐 돌아눕자 다시 내 벗은 몸을 보더니 정말 살결이 곱다고
유부녀같지 않다 하면서 다시 내 가슴에 입술로 애무를 해주더군요.
나는 그남자의 팔을 당겨 팔베게를 한다음 그 사람의 입술을 내 입술로
당긴다음 진한 키스를 하였답니다.
"기분 좋았어요" 했더니 "당신 정말 최고였어" 하면서 살짝 다시 입술로
내 볼에 뽀뽀를 해주더군요.
우리는 일어나 씻고는 옷을 입고 호텔을 빠져나와 그 남자가 어차피
만났는데 외곽지로 드라이버나 하자길래 집에 가도 혼자의 몸인데 싶어
그남자의 그랜져 승용차를 타고 시내를 벗어나 달리는데 이남자의 손이
계속 다리를 만지작 거리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부끄럽다고 손을 살짝 치웠더니 그래도 계속 다리를
만지길래 기분이 나쁘지는 않고해서 가만히 있었더니 시내를 벗어나자
어두운 국도를 달리면서 청바지를 입은 내 지퍼를 내리더니 손을 내 팬티
속으로 넣고 만지기 시작하는데 거부를 못하겠더라고요.
서서히 흥분이 되면서 그 기분을 느끼는데 목적지인 근처 절의 사람도
다니지 않는 으슥한 길로 가더니 차를 세우고는 차의 모든 불을 끄더니
조수석의 의자를 뒤로 눕힌다음 내 바지를 벗긴다음 아래쪽을 완전히
맨살로 만들고는 다시 내 윗옷의 단추를 풀기 시작하는데
그사람도 흥분이 되었는지 급히 움직이길래 반항해도 소용없겠다 싶기도
하고 조금전에 어차피 한몸이 되었는데 싶기도해서 그 남자의 손에 모든것을
맡겨버렸어요.
그사람도 바지를 내리더니 이미 흥분된 자지를 한번 더 빨아달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거부를 했다가 애원하다시피해서 내 입으로 다시 빨아주었더니
"아-- 여보-- " "아-- 좋아--" 하는 소리를 연신 하더군요.
그리고는 한 손으로는 내 가슴과 보지를 오가면서 문지르는데 나도 점차
흥분이 되어 밑에서 액 흐름을 느끼겠더군요.
그 남자도 내가 흥분한것을 알고는 내 입에 있는 자지를 빼내더니
내 보지속에 그 사람의 흥분된 자지를 쑤욱 집어 넣는데 그 순간
너무 좋아 그 남자의 어깨를 아래에서 끌어안고 그 남자의 자지가 내
몸속에서 움직일때마다 흥분에 못이겨 그 남자의 얼굴을 양손으로 싸안고
비비다가 털이 조금 있는 가슴을 만지면서 두 손으로 그 사람의 엉덩이를
잡고 내 엉덩이를 움직여 주면서 같이 위에서 눌러 주었어요.
밖의 날씨는 상당히 추웠지만 산길에서 밖에서 그것도 둘만의 공간에서
하는 섹스도 정말 기분 좋더라고요.
경험담 내용중에 차안에서 하는 커플이 많은것은 알았지만 방에서
하는것에 비해 장소가 협소해서 그렇지 흥분은 두배 이상되더라고요.
그 사람은 흥분이 되면 다시 보지속에서 자지를 뺀다음 내게 다시 애무를
한다음 다시 끼우고 하기를 수차례하면서 조기에 끝내지 않으려고
무진장 애를 쓰는게 한편으론 안스럽기도하고 귀엽기도 하더군요.
1시간여를 차안에서 그렇게 하더니 내가 밑에가 불편하니 이제 그만하자고
했더니 그소리에 흥분이 되었는지 나의 어깨를 두손으로 갑자기 감싸안더니
"아-- 여보-- 못참겠다-- 아-- 미안해--" 하더니
내 보지속에서 움직이던 있던 그 사람의 자지 속에서 그사람의 정액이 또다시
엄청 많이 내 보지속으로 분출됨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정액의 흐름을 느끼는 순간 나도 흥분이 되어 엉덩이를 아래 위로 움직이며
그 남자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한참동안을 두고는 그 기분을 그대로
느끼고 있었어요.
그남자는 차속의 휴지로 내 보지속의 자신의 정액을 정성스럽게 딱고는
다시 살짝 입맞춤을 그곳에 하더군요.
나도 아직도 흥분되어 있는 그남자의 자지를 딱아 준다음
우리는 다시 옷을 입고 긴 입맞춤을 한다음 다시 시내로 돌아와 우리 아파트
근처까지 태워준다고 하길래 다른사람의 시선도 있고해서 그냥 시내에서
내려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오고 그남자는 서울로 올라갔어요.
요즘도 기끔씩 메일이 오는데 메일로만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다음엔
자기 친구와 같이 한번 만나자고 하는데 고민중에 있어요.
이미 나는 그 남자를 사랑하나봐요. 너무 매너도 좋고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도 그렇고 해서요.
그러나 이제는 새해를 맞아 내 가정에 충실하고 깨끗이 살고 싶군요.
사실 나도 여잔데 가정으로 돌아오면 남편에 대한 죄책감도 있고 현재도
자주는 못보지만 나를 사랑해주는 남편에게도 미안하기도하고 죄스럽기도
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또다른 만남이 기회가 있으면 마음이 흔들리지나 않을지 사실
자신은 없어요.
왜냐고요.
여자는 다른 남자와의 경험이 없을때는 다른 남자에 대한 호기심정도지만
한번 경험하고나면 그 기분때문에 유혹을 사실 이기기가 쉽지않거든요.
저도 처음엔 텔레비에 간통사건이 있으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요즘 세태가 또한 그렇잖아요.
그럼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쓸께요.

출처 토도사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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