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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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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집니다.

90년대 말이었나 새천년초였나

한국에 나가보니 제 친구들은 그냥 돈주고 사먹는 꼴이 됐더군요..

아직까지 난 안죽었다는 생각에 술한잔 걸치고

전 한명의 친구와 전화방으로 갔습니다..

전화방만 가면 다 꼬실줄 알았죠 ㅋㅋㅋ

앉자마자 걸려오는 전화.. 팔레스 호텔앞에서 만나자는 겁니다.

자기 보지가 불났다나...ㅋㅋㅋ

씨불 그걸 곶이 곧대로 믿은 순진한 저는

친구방에가서  너도 잘해보라고 하며 전 택시를 타고

팔레스로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네요..ㅠㅠ

그렇게 20분을 기다렸나...

다시 택시를 타고 친구가 있을 전화방으로 갔습니다.

들어갈려고 하니 돈을 또 내라고 해요..

전 아직 한시간 안됐는데 왜 또내냐고 따졌는데..

거기서 술한잔 먹고 그 전화방 들어엎을라고 방방 뛰니..

그럼 반만 내랍니다.. 손님들이 많아서..

그래서 반값만 내고 먼저 친구방에 가보니

이인간 그냥 자고 있네요..

전화벨은 울리는데..

그래서 제가 받았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똑같은 목소리의 여자가 팔레스로 오라네요

자기 보지 불났다고 ㅋㅋㅋ

그때 깨달았죠.. 영업의 기술이구나..

그냥 친구 깨워서 씁쓸한 마음에 나온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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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후 다시 한국

전화방에서 어떤 유부녀를 만나게 됐습니다.

조건이었죠.. 15만원에


그녀 차를 끌고 나오는데 그녀 차를 타고 바로 여관으로 입성
말하는 투나 행동이나 이일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네요..

저도 조건은 처음이었죠..


같이 샤워를 하고 그녀의 서비스를 흠뻑 받고
저의 똘똘이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돌진..

술도 한잔 했겠다 콘돔까지 끼니 영 아닙니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그녀 모르게 콘돔을 빼고 열라게
왕복운동.. 그러다가 찍!


그녀의 안에 모든걸 분사하고 나니 밀려드는 허탈함.
그녀가 콘돔을 빼줄려고 일어나서 보니

깜짝 놀라네요..


그러면서 안에다 쌌다고 지랄지랄..
바로 씻는 다며 화장실로 직행합니다..

그녀가 씻는 동안 재수없기도 하고 해서 전 그냥 나왔죠..


그렇게 택시타고 집으로 오는데 갑자기
"어~~ 계산 안했네" 다시 가서 줄까 갈등이 무지 됩니다..
그아줌마나 저나 초짜여서인지 선불 받을생각도 줄생각도 안했네요..
 
그러기를 10여초..  눈 질끈 감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ㅋㅋㅋ

아직까지도 그녀에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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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있을지 모르지만 한참때

한참 하야트 아줌마와 트랜스들이 많았죠.

그때보다도 더 된 이야기 입니다..

무슨일 때문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저는 그때

새벽이었을꺼에요.. 남산길을 타고 하야트를 타고 내려오는데

저쪽에서 정말 쭉쭉빵빵의 원피스의 여자가 홀로 걸어갑니다.

전 그때 생각에 제이제이 에서 나오는 여자라고 생각했죠.

왜 근데 홀로 걸어갈까?

차를 옆에 대고 어디까지가요 태워드릴까요? 하니

절 보는데 정말 뿅갑니다..

그녀 차에 탑니다.

어떻게 한번 해볼 요량으로 술한잔 하자고 하니

좋답니다.. 이런 횡재가..

마실곳을 찾다가 그녀왈 그냥 자기집으로 가자고 하네요..

이건 완전..

그녀의 집에 소주랑 맥주 안주 사가지고 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는 오늘 그냥 취하고 싶다고

전 속으로 그래 취해라 ..오빠가 잘해줄께 ㅋㅋㅋ

화장실 갔다가 오면서 그녀의 옆자리로 앉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를 어깨동무하며

바로 그녀 얼굴을 돌려 키스.

가슴을 만지는데 정말 빵빵하네요..

그런 그녀 샤워하고 오겠다합니다..

전 그녀 먹을 생각만..ㅋㅋㅋ

팬티만 입고 그녀의 침대에 누워있는데

이불안으로 들어오는 그녀.

제 가슴을 빨면서 내려가는데 ㅋㅋㅋ

속으로 이런 경우도 다있구나 라고 좋아하는데

제 자지를 막 빱니다..

한참 황홀해하고 있다가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넣고

보지를 애무할려는데

"이런 씨발"

있어야할 보지는 없고 제 새끼손가락 두마디만한...ㅜㅜ

너 정체가 모야?라며 벌떡 일어나 불을 켜보니

좆같은 경우죠..

가슴 수술한 트랜스 였습니다..ㅠㅠㅠ

개새끼 씹새끼 욕하면서 지랄발광을 하는데

그새끼 그냥 자기한번만 안아주면 안되냐고..

"이런 개씨부랄"

꼴렸던 자지 금새 움추러들고

전 옷입고 그냥 나왔습니다..

근데 정말 이새낀 목소리도 여자였는데...

하리수는 재수없지만 이새낀 정말 누구나 봐도

정말 이쁜 여자였는데... 자지 달고 있을줄은 ㅠㅠㅠ
하리수가 나오기 훨씬 전이었기에 제가 눈치를 못챘었나봐요... 전혀 자지달린 놈이라곤 생각 안했으니..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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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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