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해운대의 광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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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산으로 1박 2일의 출장 기회가 주어졌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몸을 실은 KTX가 승객들로 가득하다
 
부산역에 내려 점심을 대충 한그릇 떼우고 업무를 보러 직행~~
 
초저녁에 다돼서 끝난 업무후에  회 한접시 안먹고 갈 수 있나.......바로 광안리로 출발
 
회 한접시에 어느덧 소주가 몇 잔들어가니.....동생놈이 자꾸 보챈다......동굴탐험가자고
 
상대방이 있으니 좀 만 더 참아라 동생아~ ....간신히 달래놓고 술잔돌리는 속도를 증가시켜본다...
 
30여분후 상대방이 나가떨어진다...먼저가야겠단다
 
오케바리~~~
 
택시태워 보내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해운대로 상승
 
그런데 막상 찾으려니 마땅한 룸이 보이질 않는다....점점 도로변으로 나가다가 눈에 띄는 간판.......000룸...
 
음 ..괜찮을 거 바로 입성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조용하다....아무래도 첫손님인듯
 
웨이터 들어오길래 술보다 아가씨 먼저 보자고 윽박지른다.
 
잠시 후 아가씨 입장.....한 10여명 들어오는데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다들 휴가갔나?
 
다시 웨이터 불러 팁 3만원 찔러주고 괜찮은애 딱 한명만 데리고 오라고 구슬렸다....
 
한참동안 기다렸는데 이놈이 오질않는다.....
 
바로 카운터에 전화날렸더니 곧 온다고 한다.
 
잠시후 빼꼼하게 얼굴을 디밀던 우리 웨이터 왈 ....형님 아가씨들이 독대는 무서워서 싫다는데요....
 
어렵게 한명 구해왔으니까 잘 좀 봐주세요....이런다....
 
니미럴.....이것들이 배가불렀나...누가 잡아먹는다고 1:1을 거부해?
 
어쨋든 들어온 아가씨 뭐 그런데로 봐줄만하여 시간도 없고해서 바로 앉히고 점잖모드 돌입....
 
다행이 이 언니 술을 잘 못한다....12년산 한병을 다 비워갈쯤 우리 둘은 서로 몽롱해진 상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려는데.....2차가서 하잖다....
 
영~ 감이 좋지않았다.....가봐야 뺄거같기도 해서...
 
그러나 어쩌리.....그냥 덤벼보는수 밖에
 
에스코트를 받아 모텔로 입성
 
씻겨주겠다니 부끄러워서 안된단다....젠장
 
할 수 없이 따로 씻고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혀준"신공 발휘~~~
 
키스......유방......보지.....순으로
 
보지 빨아주자 무지 좋아한다.......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움찔움찔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인다.
 
보지만 거의 20여분을 빨아줬다.....어린년이라 그런지 보지냄새가 너무 향기롭다......광천수가 흘러나온다...일명 꿀물!
 
이제 거의 죽을려고 하기 일보직전
 
바로 동굴탐험 들어가려는데......아참! 콘돔!
 
에잇! 그냥 찔러버렸다....그런데 반항을 안하네?
 
오케이 그냥 돌격......
 
어린나이답지않게 쪼여주는것이 예사롭지 않다.
 
더군다나 긴 두다리로 내다리를 휘어감으면서 밀착시킨다....
 
한참동안의 사투끝에 질내사정.....찌~~~~~~~~익!
 
오랜만에 느껴보는 노콘돔 질내사정......느껴본 사람만이 알것이다.....
 
이 언니.....싸고 나서 맥이풀리는 나를 그대로 자기 보지에 좆이 꽂힌상태로 한참동안을 안아주면서 어루만져준다.....
 
아~~~ 오늘 초이스 괜찮았다.....
 
자고 가라고 했더니.....집에 가야한단다..아쉽지만 어쩔수 없지...
 
맘에 들어 택시비를 주고 보내고 난 긴 꿈나라로....
 
아침에 일어나보니 문자가 와있다......자기도 좋았다나?......영업멘트일수도..
 
어쨋든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장시간동안의 꿀물같은 보짓물에.......질내사정까지....
 
담에 다시오면 또 부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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