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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아깝다..단란...

육천원 1 476 0
저승사자 입니다.

방금..외근을 다녀와서..안타까운 마음에....글을 올립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업체에 들렀는데..업체사장이 어제 한잔하면서..저에게 전화를 했었다는 겁니다..

[이쒸..어제..전화 안왔어요..]

라구 이야기하자..

[어? 이사장이..전화한다고 했었는데...]

라고 한다..

[이쒸..봐여..여기 핸펀에..어제 전화온거...기록되었자나여..사장님 전화온 이후로..다른 전화온거..없어여..]

[어..정말이네...어제 이사장이..딴데..전화했었나봐....]

[이쒸..어제...늦게까징..놀구 있었는데...]

보통 8시 30분이면..집에 가는 차를 타고 있었는데..어제는 우리집에서 반상회를 한다고..좀 늦게 들어오란다..그래서 회사에서 9시 30분까지..게기다가..더 있기 싫어..집으로 갔었는데..어제..시간 많았는데...이씨..

그런데..더욱 짜증나게 만드는 건...이 두분의 사장님덜 께서..어제 단란에 가셨단다..그것두..지난번..잘빠진 아가씨들이 있던 그 곳에..말이다..

으쒸..짜증나...

그래서 결국..난..다음주 중에..연락해서..한잔하기로 했다..

이씨..저그들..끼리만..술먹구..재미보구..나두 아가씨..찌찌..만져보구 싶단 말야..흐...그 말랑말랑한 느낌....잊을 수 없어..

기달려라..단란아..내가 다음주에 가마...

키키..

1 Comments
토도사 2023.01.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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