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경방에 올라온글들중 100점 이상인 글들을 정라해보았습니다 ...^^;;
쌍봉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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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17:51
(162) 이밤의 회의........ 60 sayyou
언제나 진한 여운을 갖게 해주는 sayyou님의 글이니만큼 따로 설명이 필요없겠죠.
다만 sayyou님이 힘드신것 같으니 ....
읽어보시고 따듯한 격려의 메일이라도 드렸으면합니다^^
(111) 알고보면 슬픈현실 41 자유성
학원 운전 강사일을 그만두시면서 ....
그동안 느끼셨던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를 적으신 글입니다.
운전을 가르치는게 아닌 면허따는법을 가르치셨다고 ...
또 그렇게할수밖에 없었던 현실에 대한 좌절감 ...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글이었습니다.
어렸을적에 바르다고 배운것이 통용되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이런일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상이 ...
(287) 좆물의 맛을 제대로 아는 5% 그녀 127 forum69
좆나 긴 .... 그러나 좆나 재밌는 ....
글구 좆나 꼴리는 ....
forum69님의 글입니다.
아시다싶이 읽으시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실겁니다... ㅡ,.ㅡ++
(110) 내겐 너무 귀여운 꼬마숙녀~ 56 realmine
순대국 묵으면서 ....
절라 이븐 꼬마숙녀한테 작업당했다고 ...
realmine님이 헬렐레 하신글입니다.
10년이 지난후면 2탄을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ㅡ,.ㅡ++
realmine님같은분을 저희는 보통 이렇게 부르죠.
도둑놈 .... 이라구 ... ^^;;
(282) 근친사랑... 99 zzizibi
근친이었습니다.
경방의 금기중 하나인 근친 ...
하지만 봉사 명령을 피해가셨습니다.
그 비밀은 직접 읽어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띠~불~ 지금이라도 봉사 명령 확 .... ㅡ,.ㅡ++
(134) 아줌마가 유혹하는데 어떻게 하죠?......4 89 애플55
가정 교사로 일하시다가 ...
그 아이 엄마와 사고를 쳤다는 ...
아이구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 ^^;;
나눠서 올라온게 딱 하나 흠이었습니다.... ㅡ,.ㅡ++
(122) 알몸 상견례 66 jsil54
캠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캠으로 알몸 상견례를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
솔직히 게시판지기 입장에서는 무지 고민되는 글이었다는 ....
그만큼 파격적이었다는 이야기도 되겠죠...^^;;
(176) 여친의 아는 여동생과 있었던 은밀한 .... 77 야누스
제글인 관계로 보충 설명 생략 ....
보시던가 마시던가 .... 좆꼴리시는대로 하소서 ... ㅡ,.ㅡ++
좆꼴리는대로 하서서 ... 했다구 남녀 차별이라고 여자분들은 항의하지 마세요.
알아서 새겨 들이시길 .... ㅡ,.ㅡ++
(156) 회상...... 39 isis
여자 회원이신 isis님의 경험담입니다.
여자분들의 경험담이 희귀성의 원칙상 귀하다는거 아시죠.
주저말고 가서 읽으셔요.
물론 휴지 준비하시고 가셔요... 모니터에 궁물 뿌지지 마시구 .. ㅡ,.ㅡ++
(154) 족발집 화장실에서...ㅡ.ㅡ... 76 tot
안테나이신 tot님이 이번엔 드르븐 이바구를 ...
여친의 "떵" 까지 사랑하신 tot님에게 경의의 박수를 ...
하긴 안테나이시니 .. 그렇게라도 안하시면 안되겠죠 ... ㅡ,.ㅡ++
(121) 유부녀 여선생님과의 '끔찍한!!!' 추억!!!! 49 41yun
역시 "떵" 이야기입니다.
흠 왜 떵 이야기가 경험방에서도 인기(?)를 끄는것인지 ....
경방지기의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정말 이해가 않된다는 ... ㅡ,.ㅡ++
글구 41yun님이 좋은 소식있기를 기원합니다^^
(145) 완 죤히................젖 ............됐시유.......... 72 부천아저씨
술집에서 ....
"꺼추" 까놓고 "꺼추" 덜렁거리시면서 놀다가 ...
덜렁거리는 꺼추를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셨다는 ....
아주 아주 슬픈(?) 이바구 되겠습니다.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다는 .... ㅠ,.ㅠ
역시 강추입니다... ^^
*************************************
12월에 10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글은 12개였습니다.
1위는 frroum69님의 "좆물의 맛을 제대로 아는 5% 그녀"가 차지했습니다.
287점이셨다는 ....
zzizibi님의 "근친사랑"은 282점으로 아깝게 2위 ...^^
2003년 새해엔 더 좋은 글들이 경방에 채워지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접을까합니다.
경방을 찾아주시는 네이버3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헌년은 미련없이 보내구 새년을 맞읍시다.^^
언제나 진한 여운을 갖게 해주는 sayyou님의 글이니만큼 따로 설명이 필요없겠죠.
다만 sayyou님이 힘드신것 같으니 ....
읽어보시고 따듯한 격려의 메일이라도 드렸으면합니다^^
(111) 알고보면 슬픈현실 41 자유성
학원 운전 강사일을 그만두시면서 ....
그동안 느끼셨던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를 적으신 글입니다.
운전을 가르치는게 아닌 면허따는법을 가르치셨다고 ...
또 그렇게할수밖에 없었던 현실에 대한 좌절감 ...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글이었습니다.
어렸을적에 바르다고 배운것이 통용되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이런일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상이 ...
(287) 좆물의 맛을 제대로 아는 5% 그녀 127 forum69
좆나 긴 .... 그러나 좆나 재밌는 ....
글구 좆나 꼴리는 ....
forum69님의 글입니다.
아시다싶이 읽으시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실겁니다... ㅡ,.ㅡ++
(110) 내겐 너무 귀여운 꼬마숙녀~ 56 realmine
순대국 묵으면서 ....
절라 이븐 꼬마숙녀한테 작업당했다고 ...
realmine님이 헬렐레 하신글입니다.
10년이 지난후면 2탄을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ㅡ,.ㅡ++
realmine님같은분을 저희는 보통 이렇게 부르죠.
도둑놈 .... 이라구 ... ^^;;
(282) 근친사랑... 99 zzizibi
근친이었습니다.
경방의 금기중 하나인 근친 ...
하지만 봉사 명령을 피해가셨습니다.
그 비밀은 직접 읽어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띠~불~ 지금이라도 봉사 명령 확 .... ㅡ,.ㅡ++
(134) 아줌마가 유혹하는데 어떻게 하죠?......4 89 애플55
가정 교사로 일하시다가 ...
그 아이 엄마와 사고를 쳤다는 ...
아이구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 ^^;;
나눠서 올라온게 딱 하나 흠이었습니다.... ㅡ,.ㅡ++
(122) 알몸 상견례 66 jsil54
캠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캠으로 알몸 상견례를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
솔직히 게시판지기 입장에서는 무지 고민되는 글이었다는 ....
그만큼 파격적이었다는 이야기도 되겠죠...^^;;
(176) 여친의 아는 여동생과 있었던 은밀한 .... 77 야누스
제글인 관계로 보충 설명 생략 ....
보시던가 마시던가 .... 좆꼴리시는대로 하소서 ... ㅡ,.ㅡ++
좆꼴리는대로 하서서 ... 했다구 남녀 차별이라고 여자분들은 항의하지 마세요.
알아서 새겨 들이시길 .... ㅡ,.ㅡ++
(156) 회상...... 39 isis
여자 회원이신 isis님의 경험담입니다.
여자분들의 경험담이 희귀성의 원칙상 귀하다는거 아시죠.
주저말고 가서 읽으셔요.
물론 휴지 준비하시고 가셔요... 모니터에 궁물 뿌지지 마시구 .. ㅡ,.ㅡ++
(154) 족발집 화장실에서...ㅡ.ㅡ... 76 tot
안테나이신 tot님이 이번엔 드르븐 이바구를 ...
여친의 "떵" 까지 사랑하신 tot님에게 경의의 박수를 ...
하긴 안테나이시니 .. 그렇게라도 안하시면 안되겠죠 ... ㅡ,.ㅡ++
(121) 유부녀 여선생님과의 '끔찍한!!!' 추억!!!! 49 41yun
역시 "떵" 이야기입니다.
흠 왜 떵 이야기가 경험방에서도 인기(?)를 끄는것인지 ....
경방지기의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정말 이해가 않된다는 ... ㅡ,.ㅡ++
글구 41yun님이 좋은 소식있기를 기원합니다^^
(145) 완 죤히................젖 ............됐시유.......... 72 부천아저씨
술집에서 ....
"꺼추" 까놓고 "꺼추" 덜렁거리시면서 놀다가 ...
덜렁거리는 꺼추를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셨다는 ....
아주 아주 슬픈(?) 이바구 되겠습니다.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다는 .... ㅠ,.ㅠ
역시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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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10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글은 12개였습니다.
1위는 frroum69님의 "좆물의 맛을 제대로 아는 5% 그녀"가 차지했습니다.
287점이셨다는 ....
zzizibi님의 "근친사랑"은 282점으로 아깝게 2위 ...^^
2003년 새해엔 더 좋은 글들이 경방에 채워지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접을까합니다.
경방을 찾아주시는 네이버3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헌년은 미련없이 보내구 새년을 맞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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