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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녀를 이기는 방법?? (도움글).

캐비어맛나 1 498 0 2023.05.07 17:58

아는 누나가 있습니다...여차저차 해서 작년 이맘때즘 잤는데..그당시 사카시 기술이 장난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던 누나입니다..그 이후로 연락을 좀 쌩까다가 올해초부터 다시 연락을 시작하였습니다. 몇번을

만나자도 해도 바쁘다 뭐하다 핑계를 대면서 만남을 피하더군요...어느날 메신져로 대화를 하는데

왠일로 대화가 잘풀리는겁니다..그리고 그 누나는 메신져에서 로그아웃하였고 저는 별 할것도 없어서

문자를 보냈는데 문자내용을 종합해보면

"툭 까놓고 말해서 나한테 만나자고 하는 이유가 머냐"

라고 물어보더군요,,,그래서 저는

"뭐 얼굴본지도 오래되고 겸사겸사 만나는거지"

"겸사겸사 만나서 자고?? 어린게 밝히기는..." 이런문자를 받았습니다..

나이차이는 1살인가 2살차이로 기억합니다..그이후로 2달정도 흐르고 몇일전에

다시 메신져에서 만나서 대화를 하다가 제가 사는곳으로 내려오게 될 일이 생겨서

내려온다고 해서 서로 밤을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여기부터 중요합니다.

누나왈 : 나는 화끈한것을 좋아하니까 어떻게 할지 잘 생각해봐.. 이런 화두를 던지고 사라지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해야 화끈하게 할수 있을까 할까 하다가 거울보면서 하자 동영상 찍어보자 야외에서

해보자 이런 문구를 던졌는데..다 싫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도대체 뭐가 화끈하다는건지 알수가 없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누나왈 : 항문, 상처, 그런것은 싫고 흥분해서 살짝 때리는것은 가능, 묶는것도 가능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그래서 저도 저 나름대로 화끈하게 스타킹으로 묶어서 강간처럼 할꺼다

뭐다 뭐다 아이디어를 내었지만

누나 왈 : 아직 애기변태네 내 남자친구는 완전 변태인데 남자친구한테 당한게 많아서 그정도로는 괜찮아

누나 왈 : 예라. 거기에다가 얼음넣고 하면 좀 짜릿하다 정도?! 그정도?

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주인을 하고 그 누나가 노예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서로 역할을 바꿔보자고 제안하고

나를 어떻게 노예로 할꺼냐고 물어봤더니

누나 왈 : 니 똥꼬에 얼음넣고 빨아줄께...그리고 묶고서 니꺼 때려서 소리내면 그때마다 항문에 얼음 추가하고

내꺼에 요플레 뿌려서 니가 빨아먹게 하고 (근데 희안하게 가슴이 제일 좋다군요 보지 빨아주는것을 싫다고 하고요)

그래서 제가 다시 그럼 2:1를 제안했더니 여자 둘 남자 하나

누나 왈 : 내가 하나이고 남자둘은 생각해볼께

하다가...이번에는 둘이서 하고 다음에 한번 2:1로 해보자고 하더군요..

전 이 누나하고 대화를 하면서 제가 아마추어라고 느꼈습니다.. -_- 특히 얼음넣는다는 행동은

상상도 못했습니다..저는 기껏해야 성인기구를 이용할 생각만 했지...

네이버3 회원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어떤 변태짓을 해야 이 누나가 만족할까요???

저는 도저히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조언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