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어릴때의 별로 아름답지 않은 추억.

컨텐츠 정보

  • 조회 598
  • 댓글 1

본문

나는 어릴때부터 비교적 성에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지금은 나 스스로 판단하고 있다.
 
아마도 5세 혹은 6세가 아니었나 생각이 되어진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이니까 말이다.
그때 살고 있었던 집이 개인 소유로 된 집이 아니고 아마도 회사(정미소)에서 빌려서 몇가구가
살도록 해 준 건물이 아니었나 생각이 된다. ㄷ자로 된 구조의 집은 가운데가 무척 넓어서 어린이
들이 뛰어 다니며 놀 수 있는 충분한 공간도 갖추었다고 생각이 되어진다.
 
문제는 그때 우리 가족과 같이 옆방에 살던 한 가족이 있었는데 그 가족중에 나와 나이가 비슷환 계집아이
가 있어서 별다른 친구가 없었던 나로서는 당연하게도 그 애와 어울려 놀면서 소꿉장난도 하고
여러가지 어울려 다니면서 놀 수 밖에 없었다. 어른들은 낮 시간에 모두 일하러 가거나 외출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족들이 기거하는 방에도 들락날락 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여하튼 낮 시간인지 오전인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어쨌던 방안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놀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난 그여자아이에게 하나의 제안을 했다." 내가 너의 오줌 누는 곳과 똥누는 곳에 입을 대고
빨아주면 어떻겠는가?" 고..... 실제로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는 않은것 같은 기억인데, 문제는
그 뒤에 아주 내가 전연 생각하지 못했던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가 되고 말았다. 그 당시에는 지금
처럼 비디오나 텔레비나 인터넷 같은 시청각자료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시절이었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이 내머리에서 나와서 그애에게 제안을 했는지?(지금은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으로 여겨지는데)
 
그날 저녁 이 애가 자가 어머니에게 그러한 일을 고자질하고 말았던 것이다. 아마도 그애의 어머니는
우리 어머니보다 훨씬 젊었던것 같다. 다음날 나를 불러 엄한 표정으로 점잖게 야단을 맞은 기억이
나는데, 문제는 나에게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어머니에게도 얘기를 한 것 같았다. 지금 생각
해 보면 우리 어머니가 나 때문에 얼마나 챙피하고 부끄러우셨을까 생각을 하니 지금도 죄송한 생각이
든다. 그 뒤에 우리 어머니에게 얼마나 호된 꾸지람과 야단을 맞았던지, 그것이 그때 강하게 나의 머리에
각인이 되어져서 지금까지 마음속에 일어나는 성적인 충동을 얼마나 억제하고 살아왔는지,,,,
 
특히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예 실행할 용기를 접어버릴 정도로........
그러나 그것을 대신하는 매체들이 오늘날에는 얼마나 많은지, 오늘도 내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그 음란한 마음을 달래며 이 글을 쓰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첫환전까지 무제한 15% 보너스 베팅제재 없고 승인전화까지 없는 최고의 카지노 루비카지노 바로가기</p><p><a href="http://rbrb-11.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293_3189.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293_3189.gif" alt="루비카지노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루비카지노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44 / 464 Page
RSS
나의 경험담 - 2부

 나의 경험담 2 그렇게 그와 1차전을 끝내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우린 근처 술집에 가서 술을 시켜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그의 유학생활과 나의 학교…

섹스수다 4

 밥을 많이 먹으면..살찐다는 속설도 다 무색하군여.. 말대로 남자들의 속설엔 여자를 많이 잡아먹으면..특히나 영계를 잡아 드시면..여러 경락이…

섹스수다

  요즘은 낮부터 섹스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여...ㅎㅎ 엊그제..토요일인가...모처럼 남편과 외식을 햇어여..어딘가하면....경기도 외각인데..…

섹스수다 3

 남편이 저를 처음 만나 섹스를 한 날은 정말 비가 많이 왓어여.. 어디서 햇느냐하면...ㅋ..오이밭에서 햇어여... 첨엔 식당하는 제가 아침 …

첫 경험 시리즈-1(멋 모르고 준 보지)

 참 이 이야기를 하려니 너무나 단순한 남편이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결혼을 전제로 만나기 시작을 하면서 결코 상대의 과거에는 연연하지 말기로 …

섹스수다 5

 낮시간에 라면에 찬밥 몇덩어리로 ~~오후쯤 전화가 와서...외출 옷을 찾기위해 앞길 건너 세탁 점에 갓엇어여. 친구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1간…

첫 경험 시리즈-3(풀칠만 한 첫 경험)

 오늘도 우연히 아줌마 하나를 낚아서 반은 죽여주었다.이것부터 잠시 이야기를 하자.“딩동~딩동~”마침 휴강이라 집에서 죽치고 있었다.어머니나 아…

첫 경험 시리즈-2(노처녀 바람났네)

 호호호 요즘 저요 세상 살 맛이 나요.왜냐고요? 저를 여자로 봐준 남자가 생겼거든요.아니 어찌 여자가 여자로 보이지 않았는지 궁금하죠? 요즘은…

첫 경험 시리즈-5(첫 경험 상대였던 남편은 버러지).

 먼저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겠어요.인간은 신이나 조물주가 만든 최고의 걸작이라 해요.하지만 전 그 말에 동의를 할 수가 없어요.생각을 …

첫 경험 시리즈-4(첫 경험 상대였던 남편은 버러지).

 먼저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겠어요.인간은 신이나 조물주가 만든 최고의 걸작이라 해요.하지만 전 그 말에 동의를 할 수가 없어요.생각을 …

나의섹스원정기 (자매따먹기-서막)

나의섹스원정기(자매따먹기-서막)등장인물 혜경 당시유부녀이자 나의 초딩동창 나 얘기를 하자면 2005년 9월 추석 때 쯤 인거 같다... 그해 추…

나의섹스원정기 (유부녀동창과애널을)

나의섹스원정기(유부녀동창과애널을)등장인물 현재나이 31세 165/50 김 혜 경(가명) 2001년 결혼 현재나이 32세 170/64 이 상 원(…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