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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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 후기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예전에 즐비했던 전화방에 대해 기억을 더듬어 볼까한다.
간단한 이야기이지만 전화방을 통해 여자의 노골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이
참 묘했던 경험이었다.
물론 어김없이 만나자는 이야기를 그쪽에서 하였고 익히 그런
트릭에 대하여 알고 있었기에 별반 신경은 쓰지 않았지만
그 이야기를 끄집어 내기이전의 이야기는 참 재미있었다.
남편이 회사에 간 유부녀라고 하였고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고 했다.
'자기 무슨색 팬티입고 있어?'
'빨간색'
'털 많아?"
'응'
'나 자지가 섰어.'
'...'
'내 좃으로 자기 팬티위 보지에 문지르고 싶어''
'문질러봐'
'이야기가 좀 되네?'
'총각 집 어디야?
'***야. 와 봤어?'
'응. 우리 친정이야'
'박고 싶다. 나 지금 자지 문지르고 있어'
'어디?'
'자기 보지에...'
'아 . 누가 왔네. 나중에 다시 걸게. && 알아?'
'응'
"거기서 OO시에 만나. 자기 이름 뭐야?'
'&&&야'
'내가 카운터에 문의 할게'
난 당연히 속을 거란 생각에 그곳에 가질 않았고.
하고 싶은 음담패설 실컷 한것에 만족했다.
지금도 전화방이 영업하는 곳이 있을려나.
낯설은 곳에 마음껏 음담을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화방은 참 좋았다.
토도사 경험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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