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상상밖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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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는 경험 게시판이 만이 친숙해져서 글 올리기두 편하네요

전에 한번 올렸던 이야기의 연속인데요 제가 제일 처음 경험한 여자와의 관계를 올리겠습니다.

철도대학에 친구한데 갔다가 들어갔던 음식점 집 누이와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84년생이고 그 누이는 79년생 이였어요.

 (두번만에 이 누이랑 경험한 이야기는 전에 올렸었죠.그 후 이야기입니다.)

그 누이도 나를 처음 보았을때 부터 넘 좋다 하고 나도 그 누이가 이미지가 넘 이뻐서 좋았어요

몸매도 적당하게 있었구요 그야말로 괸찬은 여자였어요.

그 누이는 코가 좀 큰편이였는데 아마두 코 큰 여자들은 성욕이 강하나 바요 .

그 집이 넓고 음식두 잘하는 편이라서 어느해 겨울 방학에 아예 그 집을 세내고 울 친구 3명과 같이 일주일간 거기서 재냈죠.

(고딩동창넘들인데 모두 돈은 많고 놀기를 좋아하는 넘들이라서..)

친구넘들은 이따금 자기 여친들을 거기로 불러서 함께 자구 그랬죠.

아침에 깨여나면 당구장출근,점심부터 술 마시고 오후부터는 여친들 데려다가 노래부르구 그러면서 시간을 보냈죠

갑자기 인구가 불다나니 밤에 잠자리가 좀 불편했죠.

그래서 한방에서 음식점 아줌마와 아저씨 두 딸 그리고 울 친구 두명 이렇게 6명서 자군 했어요.

나는 넘 더우면 못자는 스타일이라서 맨 끝에서 자군 했죠.

그리고 나랑 관계 가진 누이는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밥을 해야 해서 반대편 맨 끝에서 자구요.

도착한지 첫날밤이였어요.

술을 만이 마시고 자구 있는데 아마두 시간은 새벽 3~4시 경으로 짐작되네요.

갑자기 내 아래가 짜릿해서 눈을 떠보니 주인집 누이가 빨구 있는거예요.

아마두 그동안 넘 보고 싶었던거죠.

나도 그랬던지라 그대로 안구서 애무를 즐겼죠.

저는 첨에는 이런 상황에서야 어케 ㅤㅆㅔㄱ스를 하겠냐 하고 생각했죠.

옆에 다른 사람들이 5명이나 있고 또 친구넘만 있으면 몰라도 그집 사람들두 다 있는데 ..

근데 그 누이가 애무를 어찌나 잘하는지 금방 나올거 같구 더는 참지 못하겠어요.

그래서 귀에다 대고 말했죠

《이제 할가 ?》

그랬더니 기다렸다 싶이 《응》하는 거죠

나는 이왕 불이 달린김에 에라 모르겠다 그대로 벗기구서 삽입을 했죠

근데 그 누이는 흥분하면 소리가 넘 커서 서로 입술을 맞대구서 땀을 엄청 흘리면서 막 꼬집으며 소리를 참아가며 사정을 했죠

그 누이는 콘돔이나 질외사정을 절대 바라지 안아요

그대로 자기안에다 싸든가 아님 자기 입에다 싸라고 해요.

긴장된 상황이라서 5분안에 씽씽 몰아서 당장에 끝냈죠

그리구 나서는 그대로 다시 잠들고

이렇게 일주일을 생활했네요

근데도 낮이 되면 그 누이는 계속 ㅤㅆㅔㄱ스하고 싶다고 말하고

그럼 나는 지금 우리 부부생활하고 있잔어 라는 말루 위로하고 밤에 잘해줄게 하구 말하군 했죠

그렇게 일주일간 낮에는 외출을 한다고 하고 야산에서두 한적이 있구 정말 그 누이는 ㅤㅆㅔㄱ스 정말 좋아했어요

아마도 그동안은 어케 참아왔는지

그 집에 부엌하구 화장실이 같이 있었는데 그 누이는 항상 요리하느라 부엌에 있었는데 내가 화장실에 나오면 꼭 꼭 와서 나의 성기를 잠간이라도 빨구야 좋아했어요

그 후에 아마도 그 집에서 울 관계를 아는지 좋아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지금은 연락을 잘 안해요

근데 근간에 지나가다 보니 나랑 같이 갔던 울 친구넘이랑 함께 가더구만요

아마두 그 넘이 만이 넘겨다 보던 넘인데 먹었겠죠

담에는 그 집에서 울 둘 관계를 알고 소동을 피우던 이야기 할게요

말하자면 그 누이의 가출이야기죠…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추억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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