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달걀"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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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고 “절단신공”이란 의미를 제게 깨우쳐 주신 “독자제현”들께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하는 구만요. 상황이 여의치 않아 중간에 중단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해 주셔요.
“진동달걀” 전반부를 보시지 못하신 분은 아래에 있으니 함 보셔요. (안보셔도 되고요)
그럼 계속해서,
하얀 속살에 블랙의 온 몸 망사스타킹을 입은 아내의 모습은 정말로 섹시 했죠. 포르노에 나오는 섹시한 일본여배우라할까... 아내가 입은 망사스타킹 거시기 구멍을 통해 보이는 검은 풀들은 이상하게도 야해 보이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그 풀들을 제초하는 것이 훨씬 더 섹시할 것 같다는 생각이…. 여하튼 몇 가지 포즈를 취해보란 제 명령에 나름대로의 섹시한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귀여웠어요.
아내에게 침대에 올라와 오늘을 위해 아니 너를 위해, 또 무엇을 준비했는지 보라고 하니, 신난듯이 올라오더군요. 아내도 처녀시절이 있었으니 제가 준비한 진동달걀이 무엇인지는 주위사람들을 통해 알고 있는 듯. 그러나 아줌마라 그런지 얼마줬어? 라는 말이 먼저 나오더군요. 저는 좀 줬어 하면서 진동달걀을 작동시켔죠. 달걀모양의 진동기에 무선 리모컨으로 작동시키니 신기한 듯 쳐다보는 아내의 모습이 웬지 모르게 절 흥분시키는 것이 음….
아내의 머리에 베게를 가져다 주고 전 옆에 비스듬히 누워 진동달걀로 아내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 유융ㅇ유ㅠ유유유ㅠ유,
아내에게 진동달걀을 살짝 거시기에 집어 놓을 테니 놀라지 말라고 하는데 한 번 넣어 달라는 듯이 "으응" 하데요. 그 목소리와 표정이 가끔 보는 포르노에 나와 얼굴이 약란 붉게 상기된 일본녀 같더라고요.
한동안 진동달걀을 살짝 넣다 뺏다 깊게 넣다 뺏다하면 7가지의 진동을 모두 느끼게 하는데 몸을 많이 꼬는 것이 절 마구 흥분시켰죠. 그런데 갑자기 아내가 저보고 진동달걀을 그만 빼라고 하는데, 전 이게 별론가 보다 생각했어요. 허나, 아내의 말, 진동달걀빼고 오빠 거시기 넣어죠, 하는 거예요. 올꺼니 이게 효과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 신이 났죠.
전 아내의 옆에 대자로 멋있게 누워, 자 이제 니가 한번 올라타봐 말타듯이, 라고 말하고 있는데 어느새 아내는 제 가랑이 사이로 와 있는 거예요. 그런데 무언가 제 허벅지에 떨어졌는데, 그것이 약간 노르스름한 액체였어요. 아 이것이 여자의 애액인가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번이 처음이라 약간 당황했어요. 제 허벅지에 떨어진 것이. 평상시 집에서 할 땐 이불안에서 그리고 주로 제가 위에서 하기 때문에…. 약간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전 아내에게 어 이게 너꺼 같은데 하며 손으로 닦았죠. 닦으며 너 한번 뽕 갔니, 하며 물으니 그런 것 같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 그 때 제 허벅지에 떨어진 애액을 핧으며 네것 맛 좋은데, 라고 하였으면 좀 더 아내에게 자신감을 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여하튼, 제 위에 올라탄 포르노 배우가 된 제 아내는 간만에 신음소리를 내며 제 자지를 빨고 돌리고 하여튼 아내의 보지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 것 같아요.
역시 제 짧은 거시기는 길이가 짧아서 인지 방사도 빨리 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이번에는 아내가 두번째 느끼는 클라이막스에 저 또한 물총을 쏘게 되어 서로 헐떡거리며 기분좋게 클라이막스를 만킥했죠. 그리고 포옹하며 누워서 조금 시간이 흐른후 아내의 얼굴을 보며, 좋았어?라고 물으니 좋았다며 제게 뽀뽀를 해 주는데, 제 마음에 만족감이 오더라구요. 다음번에 또 이렇게 와서 할까하니 아내가 말하길 “언제에?” 제게는 멀지 않은 때에 또 오고 싶다는 뉘앙스가 절 웃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내에게 크게 말했죠. 다음달 월급타면 제일 먼저 사갔고 오겠다고……
끝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참고로 자지를 좀 더 길게 하는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이나 추천할 만한 것이 있는지 가르쳐 주시면 제 아내가 더 기뻐하겠네요. 그럼. 이만. . . .
토도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