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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첫경험....

굵은핫도그 1 575 0
경방에 처음 글을 남겨 보네요.. 이런저런 글을 읽다가 저의 첫경험이 생각나서 ㅎㅎ
 
때는 .. 10년전쯤이겠군요.. 19세..취업을 먼 지방으로 나갓었죠..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그냥 그렇게 사회에 첫 걸을음 내딛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학교 뿐만 아니라 몇몇학교에서 취업을 나왔더라고요~ 물론 여학생들도 꽤나 많이 왔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사내커플(?)들이 생겨나고.. 전 그냥 그런 커플틈에 끼어서 놀곤했답니다..
 
한날 회식자리.. 이상하게도 회식자리엔 뭔가 일이 떠지더라구요...
 
같은 부서에서 일하던 동갑내기 여자애가 저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저도뭐 약간의 술기운에
 
그렇게 나쁘진 않았구요.. 시간은 흐르고 같이 일하던 형들 누나.. 시간이 늦었다며 한분씩 가시더라고요..
 
그렇게해서 저와 그 여자애와.. 그리고 같이 일하던 형 한분..
 
참고로 이형.. 여자 킬러입니다.. 맘에 드는 여자.. 어떻게해서든.. 정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작업들어갑니다.. 작업성공률.. 제가 같이 일하면서 지켜본건,, 100% 실패한적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저에게 노하우를 가르쳐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런형이 그여자애를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더군요...
 
그런데 그여자애 사람들 다가고 이렇게 셋이 남으니.. 점점 엥겨 붙습니다..
 
그형.. 그렇게 저에게 엥겨붙는 여자애를 어떻게든 때어 낼려 합니다 ㅎㅎ
 
거참.. 그당시 기분 참 묘하더라구요.. 남자의 승부욕이라고 할까요..
 
그때.. 그여자애.. 바나나 하나를 까서..제입에 쏘옥~ 넣어줍니다..
 
형의 왈    "이거 이러면 곤란한데"  이러는 겁니다.. 어쩌겠습니까 이미 승부는 기울어 진듯한데 ..
 
그렇게 술을 더마시고.. 형은 .. 만취상태.. 뻗어버렸습니다..이 형네 집에서 마지막 술자리를 했거든요..
 
그여자애 제 손을 꼭 잡더니 나가잡니다.. 시간 새별 3시쯤 됐습니다..
 
기숙사?? 밤 12시만 되면 문잠궈버립니다.. 그당시 경험이 없어서 조금 멍해져있었죠.. 어떻하나...
 
그여자애 한마디 하더군요..." 나 아는 모텔있는데.. 거긴 민증검사 안할꺼야..갈래?"
 
제가 마다할 이유가 있습니다.. 알았다고 하고 택시를 탔죠..
 
여자애 계산하더군요.. 그리곤 방에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긴장감에 분위기 묘하더군요...
 
저보고 씻고 나오랍니다... 전 샤워하고 나왔죠...그리곤 그여자애 씻고 나옵니다...
 
솔직히 저 그냥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처음이라 눈치만 봤죠..
 
그여자애 입고 있던 가운을 스르륵 내리며 다가오더라구요..
 
이때부턴 저의 본능 이었나 봅니다.. 그냥 올라 타게 되더군요.. 그리고 키스와 가슴을 막 만졌죠..
 
여자애 하는말..."너 처음이구나??"
 
허허.. 이여자애.. 보통이 아닌가 봅니다. 저 그냥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냐!! 나 사실.. 두번째야~~"
 
여자애 귀여운 미소로 저를 눕히고 애무해줍니다...
 
첫경험이라서 그럴까요.. 몽롱했습니다..그녀.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그리고 거길 살짝 물며..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19살여자애가.. 그런 실력을 가지고 있다니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길 1분여.. 저도 모르게 그냥 입에 사정해버렸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어떻해 해야하나 안절부절이었죠..
 
그녀는 아무말이 없습니다.. 재털이에.. 다 뱉어 내더군요... 그리고 담배 하나 물고.. 말이 없습니다..
 
아...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창피하군요..담배를 재털이에 비벼 끄고.. 물한잔 마십니다..
 
전.. 멍하니 누워서.. 이런생각합니다..( 아 젠장.... 이게 뭐람..)
 
그녀 한마디 하더군요.. 이번에 또 그러면 물어버린다고..
 
그러면서 그녀 또 올라타더군요.. 그리곤 다시 애무해줍니다..
 
금새 불끈 다시 오르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죠.. 그래 이번엔.. 기필코.. 
 
애무해주던 그애를 잡고 눕혔습니다.. 저도 답례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죠..
 
반응이 빨리 오더군요.. 설정인지 좋아서 그런건지.. 신음소리 무지하게 내더라구요..
 
이때다 싶어서 삽입시도~~~ 아.. 왜 이리 안들어 갈까요.. 왜이리 못찾을까요..
 
그녀. 다시 귀엽게 웃어줍니다.. 그리곤 제위에 올라타네요..
 
그렇게 미친듯이 그녀를 탐했고 서로 땀나도록 했습니다..이번에 꽤 오래가더라구요..
 
절정에 오르고 그속에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같이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죠..
 
그당시엔 삐삐를 쓰던때라 삐삐번호 가르쳐 달랍니다.. 전 고분고분 메모지에 적어줬죠..
 
그리고 그녀에게 "임신하면 어쩌지?" 물어봣습니다
 
그녀는.. "오늘 사실 너랑 잘려고 약 먹었으니깐 걱정마" 이럽니다...
 
그리곤 잠이 들었죠..
 
일어나보니 아침 9시 ..쯤.. 서로 다른 택시를 타고 기숙사로 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희.. 사귀지 않았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로 잠자리 빈도가 무지하게 늘어나더군요..
 
아..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지루하실수도 있다고 생각 들지만.. ㅎㅎ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와의 잠자리가 그리워 지네여.. 또 생각나면 다음번엔 좀더 리얼하게 올려볼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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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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