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나이들면 얼굴보다 몸매,가슴보다 엉덩이 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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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런 말하기 건방질 정도로 나이가 많진 않지만 이게 세월이 흐르고 떡도 어느정도 먹다보니까
"역시 떡은 얼굴뜯어 먹고 하는게 아니더라..."
불끄면 안보이고 흐리흐리한 조명아래에서도 그게 그건거 같고 어차피 떡칠때는 거진 화장 다 지우고 하니까..
또 신음소리 낼때 얼굴 일그러지는 거 보면....미인과 추녀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예쁘다고 생각한 그녀 떡칠때의 얼굴을 보자니
'아...얘가 그렇게 이쁜건 아니구나...'
별로라고 생각한 그녀 떡칠때의 얼굴을 보자니
'오...얘가 그렇게 못생긴게 아니네...나름 매력이 있다'
그리고 얼굴은 다들 각자의 미관이 주관적이잖아요? 저는 약간 섹기있고 개성적인 얼굴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선호지 다른 미의 관점이 또 있습니다)
친구들이 절 보면 참 의아해 하죠.'"참 저놈 희한해...뭘 저런애를 골라..."
그런데 몸매는 정말 확실히 흑백이 가려지더라고요.한창 20대 였을때는 무조건 거유 폭유 OK였었는데
빈유 SHIT...(사실 이때 별로 떡먹은 경험도 없었던지라 그냥 무조건 시각적인 경험에 쏠릴때 였죠)
요즘에는 적당한 가슴에 큰 엉덩이에 환장을 합니다.약간 더 양보하자면 엉덩이만 괜찮으면 빈유도 상관이 없더군요.
제가 후배위를 좋아해서 떡을 먹을때는 꼭 이 자세를 반드시 합니다.후배위는 뭐랄까 제 자신이 더욱
폭력적으로 변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굉장한 흥분을 안겨주더군요.
그러면서 찰싹 찰싹 때리면서 붉게 변하는 엉덩이와 때릴때 내가 그녀의 신음소리...굉장합니다.^^
그러고 나서 아예 그녀를 엎드리게 해서 그녀의 머리채를 잡거나 머리를 잡으면서 쑤시는 기분은 정말
욕나올 정도로 황홀합니다.(그녀를 엎드리게 한후 두손으로 엉덩이 잡고 쑤시는 것도 별미입니다.)
근데 이 제가 좋아하는 저런 자세가 어느순간 엉덩이가 빈약한 그녀들과 한번 했더니 완전히 흥이 나질 않더군요.
(지금 여자친구는 엉덩이가 큰 편임.^^ 그래서 행복합니다)
사실 어제 같이 떡을 먹은 친구도 가슴은 원더풀인데 엉덩이가 아쉽더군요.(그래도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어제는 대충 정상위로 끝냈죠.가슴이 좋아서 정상위로 하니 나름 시각적 흥분로 사정하긴 했습니다만 후배위에 대한 아쉬움이...
(뭐 결국 아침에 후배위로 하긴 했지만 원래 여자친구랑 하던 그 파워풀하고 폭력적인 후배위가 아니라서...)
앞으로는 가슴이고 뭐고 (그래도 다다익선 크면 좋음) 여자들 만나면 엉덩이만 유심히 볼 것만 같네요.
진짜 얼굴 괴물아닌 이상 엉덩이 이쁘면 무조건 들이댈듯...아 무서워..
그런데 난폭한 후배위 좋아하는거..쩝...AV로 강간물은 보지 않습니다만 강간팬터지에 연장선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저처럼 난폭한 후배위 좋아하는 휀님들 GOOD ASS GOOD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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