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키스알바 란게 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키스방 말고 제사무실로 와서 문잠그고 키스 와 가벼운 터치 를 할수 있다면 꽤 재밌는 직장생활이겠다 싶더군요...  (참고로 3시 이후엔 삼실에 혼자 있습니다.)

해서 바쁜 일과지만 틈틈히( ^ ^ )채팅사이트에 방 만들고 열심히 노력한결과 ... 22살 전직 비키니바 서빙걸 과 메이드가 됬습니다 ^ ^

 

일단 그처자에 집이 삼실과 걸어서 10분 거리고 그처자도 현재 백조이므로 제 상황과 잘 맞아 떨어 진거죠. ^ ^ 대신 애인이 있기 때문에 자주 보긴 힘들다더군요. ^ ^   현재까지 3번 만났습니다. 커피 마시고 담배 피다가 키스하고 .... 또 얘기좀 하다가 키스와 터치... ^ ^  두번째 때는 자기도 많이 흥분 된다면서 적극적으로 대시 하더군요 . . . 왠만한 섹파 보다 이게더 재밌네욤 ....   1시간 3 으로 쇼부 봤구요. 기분좋을땐 1-2 정도 더 줬습니다. - 부산 이구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