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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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읽으시고 도움의 말씀을 주세요 댓글 1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겪었던 일은 정말 화가나고 내가 바보 같아서 이렇게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사건의…

챗방에서만난그녀 4 댓글 1

이어서 볼려면 찾기에서 나의아이디를 쳐서 보세요이어서 시작 합니다.자동차극장을나오니 바로옆에 모텔이 서너군데가잇서요금강하구언에가보앗눈분은 알것입…

수원 유부녀와......... 댓글 1

가끔 글올리는 넘입니다.전 전화나 채팅으로 연락하는 녀는 꽤 있습니다만만나는건 자재해왔고 또 만난다하더라도그냥 애무정도만으로 끝내곤했습니다,.물…

연길의 조선족 여성 댓글 2

토도사 고참님들 안녕하세요~처음 올리는 글이라 무척 어색하고 쑥스럽습니다.모쪼록 허접한 글이나마 생생한 경험담을 올리는 것이오니 너그럽게 보아주…

어제밤에 성지 다녀왔습니다... 댓글 2

드디어 어제밤에 성지장을 다녀왔습니다...친구와 둘이 처음가는 길이라 떨리기도 했지만^^위치 찾는 것을 많이 걱정했는데여기에 올라와있는 설명을 …

나만의 이기심으로.. 댓글 1

이 곳에 글을 올리는 것이 너무 오래 되어서 다시 쓸려고 하니까 설레이게 되네요. 내용은 뭐 별로겠지만.. 그냥 한번 봐 주세요. 제 나이 29…

409호 댓글 1

나는 개인적 사정으로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 기거하고 있다.대부분이 사무실로 사용하는 곳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퇴근한 늦은 밤이면 을씨년스럽기까…

첫사랑은아닌 첫사랑같은 예기(아햔구절 없음) 댓글 1

안녕하세요 용인에서(분당서 차로5분)조그만 피씨방을 하고있는 노총가입니다 ㅡㅡ;네이버3경방에 짤리면 다시 회원가입해서 남긴글이 달랑 두개가 있네…

[미야의] 눈가리고 아응~ 댓글 2

[미야의] 눈가리고 아응~새해 복들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복을 너무 많이 받으신 분의 복을 좀 뺏으려구… ;;복을 받지 못하신 분에게 그 뺏…

민감한 여인의 거친 신음. 댓글 1

아래 어떤 분의 글을 보니, 민감한 여자에 대한 내용이 있더군요.그 분 말씀대로, 민감한 여자들은 어쩌면 福을 타고 난 것일 수도있고, 아니면 …

임진강 민들레를 읽고 댓글 1

도로도로님의 글을 좀 이상하게 해석 한 게 아니길 바랍니다..부모의 결혼 반대...저도 그런 경우가 되겠습니다.결혼 반대의 이유야 가지각색, 여…

고딩때 버스안에서... 댓글 1

안녕하세요. 저번의 매점후로 첨으로 글을쓰네요. ^^이번에 쓸글은 밑에도 몇건의 글이 있는것같지만서도조금 색다르지 않을까 해서 제 고딩때 버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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