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겪었던 일은 정말 화가나고 내가 바보 같아서 이렇게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사건의…
이어서 볼려면 찾기에서 나의아이디를 쳐서 보세요이어서 시작 합니다.자동차극장을나오니 바로옆에 모텔이 서너군데가잇서요금강하구언에가보앗눈분은 알것입…
가끔 글올리는 넘입니다.전 전화나 채팅으로 연락하는 녀는 꽤 있습니다만만나는건 자재해왔고 또 만난다하더라도그냥 애무정도만으로 끝내곤했습니다,.물…
토도사 고참님들 안녕하세요~처음 올리는 글이라 무척 어색하고 쑥스럽습니다.모쪼록 허접한 글이나마 생생한 경험담을 올리는 것이오니 너그럽게 보아주…
드디어 어제밤에 성지장을 다녀왔습니다...친구와 둘이 처음가는 길이라 떨리기도 했지만^^위치 찾는 것을 많이 걱정했는데여기에 올라와있는 설명을 …
이 곳에 글을 올리는 것이 너무 오래 되어서 다시 쓸려고 하니까 설레이게 되네요. 내용은 뭐 별로겠지만.. 그냥 한번 봐 주세요. 제 나이 29…
나는 개인적 사정으로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 기거하고 있다.대부분이 사무실로 사용하는 곳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퇴근한 늦은 밤이면 을씨년스럽기까…
안녕하세요 용인에서(분당서 차로5분)조그만 피씨방을 하고있는 노총가입니다 ㅡㅡ;네이버3경방에 짤리면 다시 회원가입해서 남긴글이 달랑 두개가 있네…
[미야의] 눈가리고 아응~새해 복들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복을 너무 많이 받으신 분의 복을 좀 뺏으려구… ;;복을 받지 못하신 분에게 그 뺏…
아래 어떤 분의 글을 보니, 민감한 여자에 대한 내용이 있더군요.그 분 말씀대로, 민감한 여자들은 어쩌면 福을 타고 난 것일 수도있고, 아니면 …
도로도로님의 글을 좀 이상하게 해석 한 게 아니길 바랍니다..부모의 결혼 반대...저도 그런 경우가 되겠습니다.결혼 반대의 이유야 가지각색, 여…
안녕하세요. 저번의 매점후로 첨으로 글을쓰네요. ^^이번에 쓸글은 밑에도 몇건의 글이 있는것같지만서도조금 색다르지 않을까 해서 제 고딩때 버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