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이발소..그리고 그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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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그리고 그 두번째입니다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경험-1 


이발소..그리고 ..4일 그두번째

난 오랜만에 느낀 전날의 그 쾌감을 다시한번 만끽하기위해서...아니 이번엔
그 여자의 보지속에 내 좇을 박았을때 그여자가 어떠한 반응을 보일는지
궁금해서 다시금 그곳을 찾아가기로 하였다.
이발소가 하루 휴식을 취한 다음날 오후에 그 계단을 내려갔다.
그런데 이날은 그여자가 아닌 다른여자가 대기하고있다가 반갑게 맞이한다.
구석진곳으로 데려간 다음 그여자와 똑같이 의자를 눕히고 눕게하고..어쩌고
불을끈다음 이여자는 다짜고짜 혁대를 풀르기 시작한다.그리고는
"편안하게 바지벗고 반바지 입으세요..안마하기도 좋구요"
내가 괜찮다고하자 여자는 다시금 불을 켜놓고 가더니 주섬주섬 무얼 챙겨온다.
"나는 면도 안하니 그냥 편안하게 좀 자도록 합시다"
나의 이말에 여자의 행동이 바빠지기 시작하였다.드르륵 하는 소리를 내며
가리개로 가리고 다시한번 혁대를 풀르기 시작하였다.이번에는 내가 모른척 하곤
엉덩이를 들어서 여자가 바지를 벗겨내기 편하게 해주었다.여자의 손이 팬티
고무줄을 잡아내릴때 내 좇은 서서히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고...아랫도리의 옷을
모두 벗겨낸 여자는 수건으로 내 좇을 천천히 닦아준다.그리고는 사우나용 긴
팬티를 입혀주었다.여자가 수건을 내 얼굴에 덮으려고 할때 난 그냥 놔두라고 했다.
지난전 여자와 비슷한 나이..마른 체형..얼굴엔 색기가 자르르 흐른다..남자를
피곤하게 만드는 그러한 스타일의 여자다.
여자는 오른쪽 팔부터 안마를 해나간다..팔한번 주무르고 아랫도리 건드리고..
이런식으로 순식간에 오른쪽팔의 안마를 마쳐버린다..내 아랫도리는 여자의 부드
러운 손길에 여지없이 답을 보내는 꼴이었다..탱탱해질대로 탱탱해진 내 좇을
여자는 꼬옥 잡더니 날보고 씨~익 웃는다.그리고는 자리를 옮겨 이번에는 왼쪽팔,,

"우리집에 와 봤어요?.."
"예...아..지난번에도 왔습니다.."
"나한테 안마 받는건 처음이시죠..
"네..이렇게 해주는건 처음이에요..보통 이렇게 합니까?"

여자의 손이 가슴을 스다듬다 아래로 내려오며 팬티속의 내 좇을 계속 주물럭
거린다..엄지손가락으로 귀두를 슬슬 문지르기도 하도 꼬옥 쥐기도 하면서..

"이거 하고 있으면 좋아요? 굉장히 딱딱한것 같기는 한데..아플것도 같고"
"아~이거요 좋아요 집에아저씨도 해주세요..이거 하고 있으면 커지고 딱딱해지고
발딱빨딱 잘서요..나는 이거 한 일년 하고 있는데 많이 커졌네요.."

여자의 손이 내손을 자기의 엉덩이로 가져간다..지난번 여자보다 덜 풍만한 엉덩이..
하지만 치마가 실크소재인지 아주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수 있었다.아주 자그마한
팬티라인이 손끝에 느껴진다.몇번 스다듬다 손으로 여자를 가까이 불렀다.

"벗어요..어차피 조금 있으면 벗을거잖아요.."
"후훗..급하기도 하시네..알았어요.."

여자는 의자에 앉은체 팬티를 벗었다..나는 맨살이나 다름없는 여자의 엉덩이를
천천히 스다듬으며 물어보았다.

"손님 많나요?"
"어떤..하루에 두서너명 정도..참 아저씨 나이가..아직 이게 탱탱한걸보니 그리 많이
는 안된것 같고 사십은 넘었죠..?"
"후후후..어떻것 같아요..."
"우리 아저씨랑 비슷한것도 같고..아닌것도 같고..."
"아저씨는 몇인데요?
"우리아저씨..나랑 6살 차이나요..44살.."

여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허벅지 사이에 내 손을 끼우고 팔을 주무른다.내손이 여자의
허벅지 맨살을 스다듬자 여자는 다리를 벌려주었다.나는 여자의 보지쪽으로 손길을
옮겨갔다.여자의 보지는 뜨겁게 달구어진채로 물을 흘려주고 있었다.지난번 여자보다
보지털은 적은것 같다.체형대로 보지둔덕에 살이 적은것 같았다.

"허~억..안에 넣으면 안되는데...으..으.."
"거..걱정말아..안에는 안 넣을께.."

내가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만져주자..여자도 이내 내좇을 주물럭 거린다..그리고는

"잠깐만.."

여자는 바깥쪽으로 가더니 음악을 틀고 다시왔다..다리쪽으로 와선 양손으로 허벅지를 스다
듬다가 내좇을 다시한번 거머쥐고는 엷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올라왔다.

"됐어..홀안에 손님이 없네..살살해..아프게 하지말구.."

여자의 손이 내좇을 인도하여 보지로 데려갔다.그리곤 수~욱 느낌이 왔다..이번에 가짜가
아니고 정확히 보지속에 좇이 들어간거다..보지물이 흥건한 탓에 내좇은 거침없이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으..으..딱딱한게..꽉차네..흐윽~~~으..."
"괜찮지..내자지..당신 보지도 좋은데..뭘.."

여자는 내가슴에 엎어진채로 천천히 엉덩이를 돌려된다..나는 여자의 엉덩이를 꼬옥 잡고는
허리를 들어 더욱 깊숙히 박히도록 해주었다.여자는 신음소리를 억제하느라 얼굴을 찡그리며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가끔 내좇이 여자의 질벽에 닿을때면 보지가 움찔거린다.

"흐~으..으..헉..아~~아~조..좋아.."

여자의 입술이 내입술을 덮치고 끈끈한 혀가 입안으로 들어와 마구 헤집는다.그러다가 내혀를
끌고가 마구 유린하길 시작한다.그런 여자를 난 두팔로 꼬옥 안아주었다.엉덩이를 흔드는게
장난이 아니였다.여자가 깊숙히 박았다..천천히 빼내고 할때는 내좇이 잘려나가는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였다..이번에는 오른손으로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었다..처음보다 엄청 클리토리스를
여자의 보지물로 미끈거리게 만든다음 천천히 만져주었다..여자의 몸이 경직되면서 파르르 떨기
시작한다..조금 불편했지만 느리게 ..빠르게..를 반복하면서 계속적으로 만져주자..
여자가 두팔로 내목을 감싸고는 엄청 빠른 속도로 요분질을 치기 시작한다..

"하윽....으..나..나몰라...으..으..윽..윽.."

이제 여자는 이곳이 영업장소란것도 잊은채 아주 열심히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흐느끼기시작한다..
여자의 두팔이 엄청난 힘으로 내목을 끌어안았다..그리고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보지가 움찔거린다..

"허..억..억..나...나해....응...으..모..몰라...나..해..해..."

여자의 보지에서 따뜻한 물이 내좇을 적실때 난 손을 옮겨 여자의 엉덩이를 꼬옥 잡아주었다..
조금 그러고 있다.여자가 좇을 빼내고 내려와..수건으로 닦아주고는 입으로 빨아준다..

"됐어..난..힘들텐데..그냥 이야기나 하지.."
(사실 난 여자가 내좇을 만져주는걸 좋아한다..이런탓에 아내는 늘 내 좇을 잡고 잠이든다)

여자가 옆에 꼬옥 붙어앉아 좇을 만져주는데 미끈거리는 귀두를 엄지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만지다..한손으로 붕알을 쓰다듬어 준다..

"참..보통아니다..어떻게 여자를 그렇게 잘알아..바람깨나 피웠지?"
"후후후...너도 그렇게 느꼈니..좋기는 한거야..?"
"응..진짜 오랜만에..제대로 해본것같애..집식구 좋아하겠네.."
"넌...너 신랑 잘못해주니..?"
"나...없어...혼자된지 1년 조금 넘었는대.."
"왜..?교통사고?"
"아니..이런데 나오고 나서 헤어졌어..내가 다른남자랑 잤다구 헤어졌어.."
"이발소 나온지 얼마 됐는데..오래되었어?"
"응..한 이년정도 되었어.."
"그래..그럼 그동안 많이 했겠네..후후후..남자들 자지 많이봤겠네.."
"처음에는 잘몰라서 안에다 넣어야 되는줄알고 그랬고 이제는 마음에 들면 해.."
"흠...그럼 전부 가짜로 하는거네.."
"아니..내꺼 만지게하고는 입으로 해주기도 하고 손으로 해주기도 하고..."
"자기 아직 안싸...?진짜 오래하는편이네.."
"응..조금..그래..어떨땐 일찍 사정하기도 하지만 보편적으로 오래 하는편이야"

나는 아무래도 사정하기 힘들어 질것 같아서 여자에게..조금 자고 가야겠다고 하였다.
자그마한 담요를 덮어주고 이마에 뽀~해준 여자는 수건을 덮어주고 갔다..


안녕하세요..네이버3 회원님들...이발소...그 두번째 였습니다...
빨리 쓰려고 노력을 하는데..제가 하는일이 지방을 많이 다니는 관계로 이렇게 집이
아니면 편안하게 글을 올리질 못한답니다..이런점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남,여의 성기를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하는게 잘못되었다면 말해주세요..
고치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일이 항상 같이하길...
22-4 제휴업체 현황
22-4 제휴업체 현황
토도사 경험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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