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저도 비슷한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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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그런 기억이 있네요
2000년도 쯤에 북한강 쪽에서 모텔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인가 새벽 한시쯤에 중년 남자와 여자둘이 들어오는겁니다
다른 한 여자는 얘기만 하다가 금방 갈거라고 해서 방을 주었죠
 맥주를 달라고 해서 맥주를 올려 주고 한3시쯤 되었을까 술이 조금  취한듯한
한 여자가 내려오더군요 그리고 하는 말이 남자를 불러 달라는 겁니다
 여자 불러 달라는 사람은 자주 봤지만 남자 불러 달라는 여자는 처음 봤습니다
그 여자 하는말 강남은 불러 달라면 금방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여기는 강남도 아니고 남자 라면 지금 여기 서있는
나 말고 없는데 이거 라도 쓸려면  쓰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 저를 위 아래로 쳐다 보더니    여기 사장이냐고 묻더군요
여기서 일하는 사람 이라고 했더니 그럼 아저씨 라도 오라고 하더군요
글쎄요 위에서 자기 친구랑 하는걸 보고왔는지 무척 흥분된 상태였습니다
급하게 서둘더군요
그리고 정말 강남에서 남자 불러달라고 해서 놀아봤는지
제 위주로는 절대 못하게 하더군요 자기 좋아 하는 체위로만 하는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우와 그날 저 죽었습니다 쪽 팔려서
즐기는게 아니고  이건 봉사더군요  기분 별로 였습니다
끝나고 나니 돈을 줄려고 그러는지 빽을 열더군요  그래서 됐다고 했습니다
몸매는 좋았고 나이는 20대후반에서 30대초로 보였고 돈은 있어 보이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안마 시술소 아가씨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가끔 안마 시술소에 갔었는데 거기 여자분들과 분위기가 비숫하더군요
위에분 글을 읽다가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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