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간호장교 와 썸씽 ~~질 못 드려 돈만 밝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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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언니들 지치게 만들다 ~여러분들에 관심에 용기를 얻어
 
간호 장교랑 떡친 애기 를 해 볼까 합니다
 
간호장교(대위를) 만난건  체팅에서 3월달에 만나게됫다
 
첫만남 부터  점심반주로 술를 먹고 바로 바로 모텔에서 떡을쳤다
 
방사를하고나니 안에 싸지 말란다  ㅠㅠ 빨리좀말하지'
 
토요일날 2시에모텔에서 급히나와서 내과가서 48시간이내 사후 피임약
 
복용하면  임신를 피한다더군요  (토요일은 오후3시까지만 진료)
 
겨우 불를끄고 나자 미안한한 생각이들더군요 그여자도 과정이 고마운지 살짝팔장을 끼더군요
 
그렇게 인연이 이어졌다 그러면서 선물,,목거리50만원 , 옷사주고 머~~머머~`해서 100만원
 
사용한것같더군요  너결혼하면 양쪽문 냉장고 사줄께
 
사실 저랑 나이가띠동갑이라서 관리할려면 선물아니면 안되겠더라구여 (자꾸 물질를요구) 쩝~~
 
그러던 차에~~8번섹스를하고나니   어느순간부터  섹스시 눈길를 피하는겁니다
 
아~~직감이있더군요 먼가 있구나 ~
 
추궁하자 남자가 생긴겁니다 그남자랑결혼 하고 싶다고
 
그래서 보내주었습니다  1달후에 연락이왓더군요  그남자한테 속앗다고  직업 등등
 
지금그남자 임신상태라면서 어쩌면 좋냐고 ~~
 
그렇게그렇게해서 그남자랑 헤어지고  저도 이여자한테 마음이멀어져서 그냥문자정도 주고 받다가 한달되는날
 
만나자고 연락오더군요  만나보니 속눈섭붙이고 흉터 수술도하고 얼구에 돈좀드리더라구여
 
그러면서 돈달라고 안하지만 돈이 요즘 없다 ~~어쩌다  뻔하죠 돈좀주라 (전 모른척햇죠)
 
한번해보니 잠자리도  영 아니고 이제마음정리할려고 전화번호도 지워 버렷습니다
 
요즘만나는 여자마다 돈만 바라네요 ㅠㅠ
 
어제는 컴상으로만 알고 지낸여자가 밥만 먹자고 내려온다네요
 
그래서 오라 햇져 역시 안줄것처럼 하지만 작업의 순서대로  딱한번만 만지자 천천히 작업하니
 
무너지네요 그리고 가슴좀 만지자를 30분정도 실랑이 만지자안되ㅒ~~그러면 요즘 영화본거있냐
 
화재전화시켜서 다시 한번만 만지자 ~안돼~~~음식은 멀좋아하냐 ~~~화재전환
 
이렇게 30분간 작업한뒤에 가슴만지고 유두 빨아주니 바로 무너지대요
 
그리고 바로 모텔갔습니다 
 
이여자 하는말  저보고 영업용 꾼이레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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