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스폰 녀 라고 아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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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트랜스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뜻하지 않게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시네요.
 
그 바람에 이제 왠만한 글로는 주목을 끌지 못할거란 ,,, 압박감이 ... ㅎㅎㅎ
 
오늘은 제목과 같이 스폰녀에 대해 말해보겟습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부산에서 거주하다보니 서울 물정을 잘 모를수가 있으니 ,, 양해바라고
 
암튼 부산 안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얼마전 한국 최대의 챗 싸이트 ㅅ ㅇ 클럽에서 휴먼급 하나 낚았죠.
 
자기 소개를 하는데 키 170 몸무게 52 얼굴은 음 .... 김 태희 삘이 라더군요.
 
사진 함  보자하니 홈피에 사진 있는데 .. 자기를 위해서 보지 말아 달랩니다.
 
그래서 자겁? 해야 겠기에 일부러 안 봣습니다.(직접 만나보지 김태희 삘 약간 남)
 
근데 이 애 말 하는게 가관인게 ,
 
지가 진주에 사는데 스폰을 찾는댑니다.
 
스폰이 뭐냐 했더니 , 목돈 얼마 주고 보름 이나 한달간 애인 대행 해 주는 거랍니다.
 
그래서 얼마냐고 햇더니 , 보름에 일시불 200에 한번 만날시 20 ~ 30 장 줘야 된답니다.
 
나름 월 벌이가 그리 미흡하지는 않기에
 
위에 나열한 정도의 휴먼급 이라면 ,,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 ,
 
지불한 용의가 있으니 진주서 만나자고 했죠. 내가 그리 갈테니
 
암튼 만나잽니다.
 
얼마전이라 했지만 벌써 작년 겨울이네요.
 
엄청 추운날 부산서 차 몰고 진주로 ,,(진주역 앞 모처에서 만나기로 함) 날아갔죠.
 
나이는 23 위에 나열한 와꾸는 되더군요. 긴 생머리에 ...
 
나름 쉐 ~~ 엑 하게 생긴 뒤태가 ... 환상 이더군요. 미니 스커트도 잘 어울리고 ..
 
암튼 그날은 얼굴만 보고 오기로 하였으니
 
매너상 차 값내고 나와 밥 먹으로 가자고 햇죠.
 
밥도 물론 제가 삿습니다.
 
밥 먹으며 소주를 둘이서 한 4병 깠거든요.
 
결정적으로 이 애가 술이 약하더라구요.
 
이미 이야기는 내가 돈 지불한다(선금 100에 보름 지나서 100 준다)
 
만날때는 무조건 1박 2일로 만난다.(기본 20장은 지워 보내준다)
 
약속을 했죠.
 
암튼 술먹고 둘이 골뱅이가 되니 어차피 부산 내려가지 못할거 ..
 
자고 오기로 하고 MT 잡아 들어가 자려고 햇습니다.
 
물론 이 애 하고의 계약이 있으니  그냥 택시 태워 보냇습니다(매너는 필수)
 
근데 ,,,
 
다음날 아침 새벽 같이 이 애가 MT로 찾아 온 겁니다.
 
이유인 즉슨 , 여태까지 몆 남자 만나봤지만 , 술 그렇게 됫는데도
 
집에 곱게 보내주는 남자는 제가 유일햇다더군요.
 
매너가 있다고 생각햇나 봅니다. ㅋㅋㅋ .
 
이 애가 정말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혹 제가 변태가 아닌가 확인하고 싶었나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 지가 먼저 옷을 벗는 겁니다.
 
그리고 저두 남자란 짐승? 인지라 ,, 둘이 므흣한 시간을 보냈죠.
 
근데 제가 아주 나쁜 버릇이 있는데 (혹 변태라고 할 수도...)
 
퀸카라 생각되면 MT 에서 내 보내질 않습니다.
 
21살 시절엔 모 은행 , 은행잔 딸래미 자겁 하려고 2박 3일 동안 MT 에서
 
그짓한 경험도 있거든요. 밥먹고 충전해서 삐리리 하고  TV 보면서 놀다가 또 삐리리하고 이런식으로
 
암튼 그 애 한번으로 돌려 보내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12가 다 되 가는 시간까지 그 애와 있엇습니다.
 
그때까지 총 횟수가 7번 이더군요.
 
전 완전 걸레? 가 되었었구요. 그날 운전하고 내려오지 못햇다는거 ...
 
그런 만남이 있은 후 스폰 ?? 이런거 물건너 같구요.
 
지금까지 SP로 만나고 있습니다.
 
요즘은 나이가 드니 ... 힘이 부치네요.
 
그래서 이제는 놓아 줄려고 합니다. ㅎㅎㅎ .
 
저두 시집 가야죠.
 
참 글쓰기 힘드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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