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작년 이맘때 어느아줌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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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첨 쓰는글이고 문장 실력도 딸리지만 눈팅만 하기 미안해서...^^;
 
시간은 작년 7월정도에 시작됩니다.
그 아줌마를 메신져(네***)로 첨 알았죠.
42세였고 전 33살였습니다. 그 아줌한텐 29이라고 했죠.굳이 깍을필요도 없었지만...ㅋㅋ
첨 그아줌.. "아들뻘이네~"하는 소리에 ^^;좀 멋적었드랬죠.
나중에 알고 보니 22살 아들이 미국에 유학가있더군요.
첨엔 "누님~누나~"로 시작해서 최대한 건전한듯 챗을 했습니다.
일상얘기들 물어보고~ 그러다가 핸펀번호를 땃죠.
거기까지가 2달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이 전무한건 아니지만 약간의 경계심으로 조금씩 접근했습니다.
남편까지 있다는데 함부로 들이밀순...^^;
제 목소리가 약간 듣기 좋은 편이라 그아줌 수시로 전화하더군요.
슬슬 작업을 했죠~ "누님 목소리가 넘 이쁘다~ 어떤모습일지 기대된다~"
폰카로 찍어보내더군요. 전 장난인듯 제 가운데를 찍어서 보냈죠.
"애!!무슨짓이니? 민망하게 이런사진이나 보내고~~!!"
장난친걸 그러냐고 슬슬 달랬죠~. 이런거 첨이냐고...
내숭인지 남편꺼외에는 첨이라더군요. 조금씩 야한넝담도 하고 슬슬 달궜죠.
이 아줌이 미대에서 시간강사겸 겔러리도 한다고 낮에는 자주 집에서 전화하더군요.
남편도 꽤 잘나가는 사람이고... 밤일은 한달에 두세번정도..
그렇게 얘길 나누다가 11월초에 만날 약속 잡았죠. 술이나 한잔하자고...
이 아줌 나이답지 않게 피부도 그렇고 고생을 거의 안했는지 30대 중후반정도로 보입니다.
만날 약속 잡고는 폰섹 비슷하게도 시도해보고... 시간나면 거품목욕을 즐겨한다더군요.
목욕하면서 저한테 전화하면 상상된다면서 농짓거리하며 슬슬 달구면 목소리가 허스키해지는게..ㅎㅎ
직장에서 전화하다가 섰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죠...ㅋㅋ
그러다 11월이 되서 만날장소에 나갔습니다. 강남역으로.. 참고로 저는 전라도 인지라 강남역주변이
그렇게 별거 없는지 몰랐습니다...ㅠㅠ 제가 모르고 갔는지 몰라도....
이 아줌 나왔는데 머리는 어깨아래까지 긴생머리에 검은코트,검정색 스타킹에 검정 칠부비슷한;;바지를 입고
나왔더군요. 나중에 말하는데 치마입으면 제가 바로 덮칠꺼같아서 겁이났다고...결국 했지만..ㅋㅋ
그렇게 입었어도 스탈은 죽이더군요. 몸매나 키도 165정도에 볼륨도 썩 괜찮고...
첨에 만나서 역 안에 호프집을 갔습니다. 맥주한잔 걸쳤더니 이아줌 빨갛게 붉어지는게 무자게 꼴리더군요.
거기서 먹고 바에가서 한잔 더하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맥주시켜놓고...
노래부르면 슬슬 껴안고 부르스 비스하게 추며 부르스 곡이 아니면 박자맞추듯 등뒤로 돌아가
허리를 안고 엉덩이에 슬슬 마찰시켰죠. 이아줌도 취기가 오르는지 모르는듯 같이 흔들더군요.
손을 허리에서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바지안으로 넣었죠.
엉덩이로 느껴지던게 이상했는데 이아줌 노브라에 노팬티 차림입니다.@^^@
스타킹은 팬티스타킹을 신어서 스타킹위로 털의 감촉이 느껴지더군요.
거길 쓰다듬으니 이아줌 마이크에 신음소리 내며 고개를 돌려 키스해 오더군요.
저도 살며시 쇼파에 앉으며 제무릎위에 앉히고 다릴 벌리게 하고 키스하며 쓰다듬었죠.
한 20분정도 그런식으로 업치락뒤치락했습니다. 조금 애무하다 도망가면 제가 따라가서 또 껴안고...
그러다 안되겠어서 나가자 했죠. 이아줌도 덥다고 시원한 바람이 쐬고 싶답니다.
이아줌나가니 술이 무쟈게 올라오는지 웃으며 소리지르고 얼굴을 숙이면서
'혹시 아는 제자들이라도 만나면 어쩌냐고' 혼자 쑈를 합니다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팔짱끼고 조금 걷다가 제가 걷기가 힘들어서 택시에 태웠습니다.
젤가까운 모텔있는델 데리고 갔죠. 들어서면서도 안된다고 가야된다고 어찌나 강짜를 부르던지...
잠깐만 쉬어가자고 했더니 건들면 죽인답니다~ㅎㅎ멀로 죽일지...
들어가서 침대에 눕혔죠.. 저도 옆에 누워 슬쩍 키스를 했더니 제 머리에 팔을 두르더군요.
올라탔죠..한참을 키스하다 옷을 벗길려고 하니 또 옷을 안벗겠다고 하데요.
머 어쩔수 없죠. 한참을 못부림치다가 슬쩍 스타킹안으로 손을 넣었더니 자긴 원래 이런차림 즐긴다고...
나때문에 이렇게 나온거 아니라고...ㅋㅋ 알았다고 손가락 넣고 한참을 애무와 실개이를 했죠.
거기 한번만 빨아보고 싶다고 했더니 해본적 없다고 싫다네요. 그럼 보기만 한다고 했죠
이거~ 애낳은 아줌마 배가 아닙디다~ㅎㅎ
살은 조금 있는편인데 아래배가 처진것도 없이 누우니깐 쏙~들어간게..허벅지 살은 있는편인데 유들유들하고
이건 걍 감상용이 아니더라고요. 바지와 스타킹을 무릎에 걸친상태에서 머리를 집어넣었죠.
한참을 밀더니 살살 입으로 구슬리니 힘이빠지더군요. 그틈에 머리부터 들이밀고 한꺼번에 벗겼죠.ㅎㅎ
그랬더니 창피하다고 아래를 못보게 한다고 위쪽으로 당기더군요.
당연히 올라탔죠. 저도 술을 먹은터에 한시간정도를 발기상태로 있었더니 죽겠더군요.
일단 넣고 보는데... 자칫 바로 쌀뻔...;;;
그 느낌이란게 이건 야들야들한데 헐겁다기보단 부드러운솜이 감듯하면서 적당히 조이고...흐미~
그런 느낌은 보통아줌한테는 못느낄듯...명기라거나 그런건 모르겠지만...
암튼 느낌은 굉장히 각별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못잊는걸 보면...^^ㅎ
그때 만난게 마지막이였죠. 
그 아줌도 잘 사나보더군요. 그때 만난후에 일주일뒤에 해외여행 계획이 되있어서
유학가있는 아들도 보고 겸사겸사로~ 두달을 그렇게 나가있다와서는 뜸해졌습니다.
그렇게 해외여행을 안갔다면 계속 만났을수도 있었겠죠. 그러다 꼬리가 길어 잡혔을수도...ㅋㅋ
저도 직장문제때문에 신경을 못쓰다가 그렇게 몇달 잊혀진게...ㅎㅎ
이맘때가 되니 그 아줌 생각이 나네요..^^
결혼할 애인이 있는 처지에 생각해선 안되지만... 다다익선(?)이랄까...ㅎㅎ
시간이 되면 과거여자들이 많은건 아니지만 몇몇안되도 찐한추억들을 풀어놓을까 합니다.
저를 알고있는 곳이나 사람들에게 얘기해선 안될 저만의 아련한 추억들이라 흔적이라도 남겨놓을까해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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