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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바람의 화원에서 문근영의 닭살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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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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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ㅋㅋ
 
어린신부에서 로리한 분위기는 여전한데....흐흐흐...*_*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커.억....-_-+
 
무튼 바람에 화원에서 문근영은 남장한 여자로 나오죠...
 
바탕은 여자이나 먼 사연땜시 남장하고 화원으로 나옵니다. 
 
바로 신윤복...-_- 엄청시리 유명인의 거시기를 잘라 버리는 SBS군요..
 
김홍도는 스승으로 나오는데 왠지 고흐와 고갱 분위기로 흐를지도 모르겠군요..
 
무튼 잡설 그만하고
 
신윤복의 단오풍경을 그리는데 가운데의 그내타는 기생을 그를 수 없다면서
 
기생의 모든것을 알고 싶다고 하죠.. 그러면서 던진 맨트..' 내 그림에 들어가 주시오 ' 그러면 기생은 GG 치고 옷벗죠..ㅋ
 
그러면서 그 기녀의 몸을 손으로 더듬죠...흐흐흐...
 
다 그리고 나서 기생이 ' 당신 한사람만 가슴에 품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
 
근영이가  그윽한 눈으로 ' 세상의 어느 남자가 당신을 거부하겠냐...' 라고 하죠..
 
-_- 근영이......여자인데...허거걱..... 작가가 넘 야오이물을 본듯...레즈 분위기로
 
흐르네요..헐~~~
 
무튼..매주 수요일이 걱정입니다....여친은 의외로 야오이물 (레즈나 호모만화를 지칭함)을 좋아 하는걸지도..
 
-_-;; (교포라서 일본 만화 잘 모르는뎅..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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