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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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내 아내를 보낸다... 댓글 2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안녕하세요?귀 사이트에 사진을 제공하고자 멜을 보냅니다저는 30대 중반의 기혼남자이고 제 아내를 모델로 한 사진을…

까페이야기 댓글 1

우선 네이버3에 온지꽤돼는데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네요저는 31살이구요 충남에서 살고있습니다저희집근처에는 군부대가있느데 마땅히 갈데가없습니다그래서…

머리가 빌만큼 잊지 못하는 새댁의 가슴 댓글 1

예쁜 처녀선생님은 오줌이나 똥도 안싸는 줄 알았던 코흘리게 철부지 시절을 지나며 몽정이라는 것도 경험하고 또래 여자애들 가슴이 소담스레 부풀던 …

1 만원의 행운. 댓글 1

지난 월요일에 회식이 있었다.일반 회사와는 다르게 우리는 개개인의 업무특성상 주로 주중에 회식을 갖는다.다행인지 모이는 장소에는 우리들 외에는 …

이발소가 사람잡네,,,. 댓글 1

이 더운 날씨에 시원한 곳에서 피로를 풀려고 이발소를 찿아 다니는 데 ,,,, 저는 성남에 거주하는 고로 성남동일대를 다니는 데 ㅡㅡ 결론은 포…

일요일아침 회사앞 길거리에서. 댓글 1

바쁜업무로 인해 일요일도 출근을 하게되었는데 저희회사는 아침마다 직원들이 모여서 1층 자판기에서 커피타임을 갖습니다 이날도 물론 남자직원 몇이서…

[이벤트참여]어설프지만 저도 훔쳐보기 경험담을,,,,. 댓글 1

이벤트인줄 모르고 있다가 들어와봤는데 이벤트를 하는군요. 아랫글중에 앞집누나 훔쳐보신분 글 읽고 나니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그냥 써보려구요.…

뭐가 먹고 싶어..?. 댓글 1

언젠가 정자전쟁이란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 책에서 이런 주장을 펼쳤다... 생물학적으로 맞는지 안 맞는지는 잘 모름.. 모든정자가 임신을 시키…

주차장에서. 댓글 1

어제는 친구 녀석이 3년동안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해서 지친 몸을 이끌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친구와 저녁을 먹으면서 위로를 해준후 술 좀…

[세번째 이야기] 아버지편-업뎃. 댓글 1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중간에 끊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제 남친이 제 컴을 쓰기도 하고 그래서어디 다른데다 저장을 해놓고 올리지를 못해요.그래서 …

어릴적 동네 누나와 있었던 이야기. 댓글 1

제가 한 5~6살 때 저보다 한 2살 정도 많았던 누나가 있었는데 이 누나와 있었던 20년정도 지난이야기 입니다 제가 글주변이 없으니 이해해주세…

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9). 댓글 1

18번 아줌마와 거리를 유지하며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생활로 돌아갔습니다.그렇게 한달이 지날무렵 서서히 퇴근후의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채팅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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