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181 명
  • 오늘 방문자 8,881 명
  • 어제 방문자 12,907 명
  • 최대 방문자 12,907 명
  • 전체 방문자 89,113 명
  • 전체 회원수 39 명
  • 전체 게시물 194,968 개
  • 전체 댓글수 105,031 개
경험담 야설

간만에 나이트후기요~!.

컨텐츠 정보

  • 조회 459
  • 댓글 1

본문

바로시작하것습니다..
 
황금같은 주말에 날도뜨겁고 여자친구가 영화보러가자는것도 귀찮아서 아이스크림몇개사노코
 
선풍기바람쐬면 하루종일 방바닥에 뒹굴고있었습니다..
 
어두워지기시작하니 몸이 근질근질하더군요.
 
나가고는싶은데 갈곳도없고 주머니사정도안조코...안습입니다..ㅠ.ㅠ
 
개콘을 한창보고있는데 때마침 친구놈한테서 전화가옵니다..
 
갑자기나이트를가자네요... 제주위사람들이 언제부턴가
 
술먹으면 나이트를가야하는 나쁜 버릇이 생겼습니다.ㅋㅋ
 
대충꾸미고 모나이트입구에서 친구와만나 나이트입성..
 
친구놈한테 돈도없고하니 대충 춤이나추다가자 했더니 친구놈도 형편이 비슷한지라 그러자하더군요..
 
지명웨터 불러 에어컨 빵빵한 자리잡고 휙~ 둘러봅니다..
 
일요인데도 불구하고 물 좋더군요.
 
맥주기본만시켜노코 있는데 웨터 부킹녀 두명 델구옵니다..
 
술한잔 따라주고 얘기좀하다 술값아까워 일단 연락처받고 보냅니다..
 
기본이 세명인데 한잔씩 먹으니 한병남네요...ㅠ.ㅠ
 
다들아시겠지만 업소용맥주 1병 딱 두잔나옵니다..돈도엄는데 웨터 또 델구옴니다..
 
맥주 5병추가하고 또 몇마디 나누다 연락처받고 보냅니다..
 
지갑이 가벼워서 그런지 부킹이 부담스럽긴 처음입니다..
 
웨터불러 농담식으로 남자는부킹안시켜주냐? 얘기했더니 씨익~ 웃으면서 가네요..
 
부킹오기겁나 스테이지에나가 놀았습니다.. 음악바뀌고 테이블로돌아와 담배하나들고 화장실갔다오니
 
친구놈 안보이네요.. 음악 또 바뀝니다...사람들 하나,둘 춤추러나가는데 친구놈 올생각을 안하네여..
 
전화를해도 안받습니다..우라질... 떵싸러갔나?? 화장실가서 암만불러도 대꾸도 없습니다..
 
자리와서 웨터부르니 교대로 밥처먹으러갓다는군요,,아놔...ㅠ.ㅠ
 
그렇게 혼자 외로이 자리에 앉아 담배만 빨아대고있는데  친구놈한테 전화옵니다..
 
전화받자 욕퍼부었죠..이런 씨발라먹은수박같은쉑꺄..어디냐 왜연락안받냐...빨랑텨와라..
 
친구놈 룸에부킹왔다고 금방온다네요...앵? 뭔소리여 오긴왜와? 내가갈란다 어디냐? ^^;
 
가르처준 룸으로 들갔습니다... 일단 가볍게 눈인사하고 상황을보니
 
한쪽에선 친구놈과 한여자분 더워죽겄는데 딱달라부터있고
 
다른일행이신 한분은 술이좀되신듯 얌전히누워 주무시고계시더군요....
 
테이블을보니 J&B2병에 맥주여러병...술마니드셨더군요......쩝..
 
주무시는분쪽으로 앉을려고 다가가는데 헉...치마사이로 보이는것은 말로만듯던 T빤스..
 
둘다 몸매와 얼굴은 반반하니 괜찮았습니다..꼭 나가요스탈이더군요..
 
양주한잔 받아먹고 어찌된일인지 물어보니 아까 춤추고 화장실간사이에
 
웨터가 델따주더랍니다.. 그래노코 밥먹으러간듯...
 
친구놈 여자분과 재미나게 노는데 저혼자 가만앉아있자니 뻘줌해집니다..
 
사람안처노코 왕따시키네요...그런데 자꾸 시선은 T빤스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ㅋㅋ
 
앞에앉은 두명 눈치보면서 계속 힐끔힐끔 처다봤는데 손이 들어갈라는거 참느라 혼났습니다..
 
친구 파트너가 자는친구 깨워서 놀라길래 자는 여자분 살짝 흔들어 깨우니 절보더니 놀래더군요..
 
졸라  민망해집니다..암튼 이래저래 술먹고 노래하고 잼나게놀았습니다..
 
그런데 직업은 역시 못속이는지 노는스탈보니 진짜 나가요더군요..
 
친구놈한테 살짝 물어보니 예상대로 나가요....운이좋은건가???나쁜건가??
 
그럼그렇지...잘하면 뭔가될것같은 기분??은기분인데 친구놈은 부르스추고 뽀뽀도하고
 
근데 내쪽은 뭐...대충 분위기 맞추는듯...
 
적당히놀다 연락처 받고 테이블로 왔습니다.... 스테이지나가 두타임정도 놀았는데
 
나가요한테 문자왔네요....지금나간다고 술한잔더하자고... 거부하것습니까?사준다는데..ㅋ 바로콜!~
 
근처 해장국집가서 감자탕에 소주먹고 나왔습니다..해뜰라하네요..
 
친구놈하고 잠깐 화장실에갔는데 친구놈 어찌할거냐물어봅니다..
 
친구놈쪽은 분위기좋은데가서 쉬었다가자했다는데 내쪽은 뭐...ㅠ.ㅠ
 
아쉽지만 담을기약하고  걍 집에갈라고 인사하고 택시정류장으로 열심히걸어갔습니다..
 
택시막 탈라하는데 친구놈전화오네요..여자들이 방잡고 술한잔 더하자고했답니다..
 
잠은 여자,남자 따로자기로...
 
입질이오더군요...그래서 혹시나하는맘에 또갔습니다..남자가 줏대없이..ㅠ.ㅠ
 
술이랑 안주사들고 모텔입성... 아시다시피 방하나에 4명이 들어갈수없기에 방두개잡았는데
 
여자분 돈많은지 카드로 바로 쓱~~! 성격 시원시원하니 조터군요..
 
방에들가서 술먹다 게임을했습니다..친구놈하고 짜고 여자들 술좀먹였더니
 
슬슬 긴장이풀리는지 빤스가보이거나말거나  가랭이 쫙쫙 벌리고않더군요..어찌나고맙던지..ㅋㅋ
 
369,경마,베스킨라빈스등등..이것저것하다 분위기 무르익자 왕게임으로 전환...
 
벌칙으로 뻔하죠..  스킨쉽위주로 갔는데 친구놈하고 친구놈파트너 둘이서짜고 제파트너??와제가
 
무쟈게걸렸습니다..술은술대로먹고 벌칙은벌칙대로받고.. 뽀뽀도하고 키스도하고..엉덩이까고 이름쓰기?
 
그걸시켰는데 제파트너 당당히 치마위로것고 T빤쓰입은 엉덩이로 이름쓰는데 코피쏟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스킨쉽을 하다보니 친구쪽 ,제쪽으로 갈라져 서로 편을들게되더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장난도치고 농담도하고... 제파트너 행동이 완전 바꼇습니다..
 
역시 여자는 술을 먹여야합니다...
 
시간가는줄모르고 재미나게 놀다보니 슬슬 피곤해지더이다..
 
원래는 남자,여자 따로자기로했는데  친구랑 친구파트너 조용히자리를 비켜주더군요..
 
첨엔 상당히 뻘쭘했는데 농담몇마디하니까 분위기가 에로틱하게갑니다..
 
덥다고 샤워한다고 제가 보는앞에서 옷을 훌러덩벗고 속옷만입고 샤워하러가더군요...
 
전T빤스입은여자 완전 조아라하는데 T빤쓰도 위아래로 세트가있다는걸 첨알았습니다..
 
걍집에갔으면 땅을치며 엄청 후회할뻔했습니다..
 
얼마있다 수건하나걸치고나오더니 저도 씻으라더군요..
 
저도 빤스만입고 들가서 씻는데 콧노레가 절로납니다..ㅋ
 
씻고나오니 침대에누워 티비보고있네요...
 
몇마디 주고받고 하다 키스를하고 위로올라가 저나름 열심히 애무를 하는데
 
그녀가 몸을 휙돌리면서 애무를 해줍니다...귀부터 아래로..더아래로..좀더아래로... 
 
꼬추를 열심히빨다 더아래로향합니다...설마....
 
제두다리를 그녀어깨위로 올리더니 떵꼬를 빨아주는데 미칩니다..
 
더자세히쓰고는싶은데  시간도늦었고 염장글이라 상상에 맛기겠습니다..
 
그렇게 두탕뛰고 잠자리에들었습니다...
 
4시간정도자다 일어나서 집에가기위해 친구한테 전화해서 깨웠습니다.
 
여자들은 깨우니 밤에 일할려면 더자야된다고 먼저가라네요..나중에 연락준다고...
 
친구랑 나와 몇시간전에갔던 해장국집에가서 해장국을 먹었습니다..
 
친구랑 얘기를나누면서 알계된사실...
 
저집에간다하고 택시타러가는데 친구파트너가 그랬답니다...
 
친구파트너도 친구땜에 어쩔수없으니까 일단불러서 술더먹고
 
저랑 제파트너 친해지라고 일부러 게임할떄 둘이짜고서 벌칙걸리게한거라고 ..  
 
왠지그런것같았습니다...진작에 눈치챘죠,..그날따라 친구놈이 무쟈게 고맙더군요..
 
그리고 더 놀라운사실...
 
친구말로는 친구파트너가 저랑 중학교동창이라길래 이름을 물어봤더니
 
안가르쳐주더랍니다... 집에와서 암만 졸업앨범을 뒤져봤지만 비슷하게생긴사람도 없네요...
 
아마 얼굴전체를 리모델링한듯십습니다..
 
집에서 나갈때 돈 달랑 40000원들고나갔는데 올때택시비하고 나이트에서양주먹고놀고
 
나와서 해장하고  모텔잡고 술먹고 떡치고....그런데도 10000원이 남았습니다..
 
살다보니 이렇게 저렴하게 놀때도있네요...ㅋㅋ
 
제가 이런맛에 나이트를 좋아라합니다..
 
여름휴가때 대천에 놀러가는데 대천에있는 나이트는 어떤지궁금하네요..
 
혹시라도 글읽는 네이버3가족분중에 가보신분있으면 어디가좋은지 기본주대랑 물은어떤지좀
 
가르처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읽는분에따라 염장글일수도있는데 경험방이고 또 걍 이런일이있었기에 올려봅니다...
 
그럼 네이버3가족분들 날더운데 폭염에 쓰러지지않게 조심들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첫환전까지 무제한 15% 보너스 베팅제재 없고 승인전화까지 없는 최고의 카지노 루비카지노 바로가기</p><p><a href="http://rbrb-11.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293_3189.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293_3189.gif" alt="루비카지노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루비카지노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44 / 500 Page
RSS
초대받은 찜질방-중편 댓글 1

초대받은 찜질방-중편입장 하자마자 샤워는 이미 새찜질방에서 나올때 마친관계로 바로 찜방으로 직행했습니다.분위기는 좀 침침하면서 여러 방으로 수면…

집들이 할 때 남편 상사와 섹스하는 법 댓글 1

< 남편 덕에 본의 아니게 외도를 한 여자의 고백 >처음엔 남편의 그런 행동에 난 정말 어리둥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당시에 누구에게…

여선배한테 희롱당한 썰 > 실제썰 > 토도사2<br>여선배한테 희롱당한 …
등록일 09.13 조회 599 추천 0

때는 중2 그때 나는 그냥 매우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독서실을 열심히 다님. 그 독서실은 근데 소위 말하는 노는애들?이 터를 이루는 곳이었는데 (…

건마가서 따먹은 썰. txt

건마가서 따먹은 ssul.txt전국왓다갓다하며 이것저것 일하는데 개인적으로 서울 건마가 ㅅㅌㅊ하는것 같다.하드한애들말고 소프트가 진짜 외모도 쩔…

오피갔다가 번호 따이고 공떡 해본 썰.ssul -- 토도사 실제썰

#오피갔다가 번호 따이고 공떡 해본 썰.ssul #토도사 실제썰토도사 - 한번쯤 경험 해본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친구하고 술한잔…

운좋은 사나이 2

운좋은 사나이 2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나는 처음으로 보는 그러한 멋있는 집이 조용한 숲속의 까페정도 인줄 알았다…

연상의 유부녀와..(1)

연상의 유부녀와..(1)​​​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내가 그녀를 만난건 술먹구 늦게 집에 …

사돈이모에게 강간을2

사돈이모에게 강간을2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totomagazine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앞집의 미끈한걸과 500원 댓글 1

한달 조금 전부터군요...전에 목욕탕 훔쳐보기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중학교 때 목욕탕 훔쳐본이 후로 훔쳐보기는 처음인거 같군요...학교 앞이라 …

회사 청소부 아줌씨랑...^^ 댓글 1

안녕하세여 여러분 아직도 저를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지 궁금하군요정말 먹고 살기 힘드네여얼마나 열심히 일해야 열심히 일한다는 말을 들을런지 줄어들…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181 명
  • 오늘 방문자 8,881 명
  • 어제 방문자 12,907 명
  • 최대 방문자 12,907 명
  • 전체 방문자 89,113 명
  • 전체 회원수 39 명
  • 전체 게시물 194,968 개
  • 전체 댓글수 105,03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