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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여친과의 야외 노출 촬영 & 섹스.

저주받은하체 1 454 0
 
저는 올해 서른의 직장인입니다. 사는 곳은 서울이고 원래 고향은 서울 근교의 중소도시(??)죠 예전에는 완전 시골이었는데 요새 많이 발전을 했죠..^^  여친은 27이고 직장인입니다. 대학시절에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첫인상은 좀 무섭더라구요..^^ 키가 좀 큰 편이라 저랑 키가 비슷할 정도고(제가 좀 작죠..) 예쁜 얼굴이기는 한데 좀 성깔있어 보이더라구요..보기에 따라서는 섹시해 보인다는 사람도 있고 의외로 청순해 보이는 얼굴이라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몸매는 키가 커서 그런지 늘씬하고 좋은 편입니다.
 
아무튼 첨에는 좀 제가 부담스러워서 약간은 피했는데 몇 번 만나다 보니까 몸매도 훌륭하고 (청바지 입었을때 뒷태가 참 보기 좋더군요..^^) 생각보다 성격도 까칠하지 않아서 계속 만나다가 결국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키스하고 섹스하고 기타등등 수년이 지나고..
 
주말에 모텔 가는 일도 지겨워질 무렵..뭐 좀 새로운게 없을까 싶어서 둘이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되었고 그 중 하나가 야외에서 섹스를 해보면 어떨가 하는 거였습니다. 요샌 다들 하는 거니까..^^ 우리도 해보자 이런 식이었죠..여친 성격이 까칠한 면도 있지만 사전에 서로 상의만 잘 하면 의외로 쿨하게 잘 받아주는 편이라  솔직하게 이런 스타일로 해보자 하고 말하니까..하고 싶으면 해보자 지금 안하면 언제 해보겠냐고 흔쾌히 들어주더군요..
 
장소는 제가 사전에 물색해 두었던 곳인데 저희 고향으로 가는 대로변입니다. 구조가 어떤 식이냐 하면 도로 양 옆으로 논으로 된 벌판이 펼쳐져 있고 그 논 사이로 농기계들이 다니는 영농도로(??) 아무튼 차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이 잘 정비되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 근처의 논들 사이에 마치 바다의 섬같은 작은 야산이 하나 있습니다.
다른 곳은 평지인데 거기만 불쑥 솟아있는 곳이죠..그리고 산이 길쪽으로는 경사가 높고 반대쪽으로는 낮은 구조로 되어 있고 산뒤쪽으로 차가 다닐수 있는 좁은 비포장 길이 있습니다. 뭔말 인지 아시겠죠..^^
 
아무튼 한낮에 그 야산에 오르면 산위에서는 도로를 지나는 차들과 근처의 상가 아파트 주위의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훤히 보이고 반대로 산속은 나무에 가려서 안보이는 상황이죠..^^  도로와도 가까워서 소리도 다 들리니까요..
 
결국 햇살이 따뜻하던 어느 주말 여친과 야산쪽으로 차를 몰아 산뒤에 차를 은폐하고는 산을 올라 숲속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실행했습니다..^^
 
일단 옷을 벗으라고 해서 사전에 인터넷으로 주문한 티팬티 하나만 걸치게 하고는 야산의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근데 막상 산에 올라가니까 은근히 도로쪽에서 보이지 않나 신경이 쓰이더라구요..산에 오르기 전에 도로쪽에서 확인할 때는 절대로 안보였이는 곳이었지만 사람 맘이라는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간은 불안불안 하면서 은근히 스릴이 있더군요..^^ 소심한 마음에 그만 하고 돌아가서 모텔이나 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기서 물러서면 여친 성격에 한소리 들을것 같기도 하고 ..
 
할 수없이 용기를 내서 여친의 가슴을 손으로 쥐고 뒤에서 껴안으면서 여친의 귓불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도로에서는 차들 다니는 소리가 들리는데 왠지 불안불안 마음은 점점 더 소심해 지고 혹시 뒤쪽 벌판에서 왠 할아버지가 자전거 같은 걸 타고 튀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긴장감 덕인지 평소보다 빠른 아랫도리의 반응 그리고 심하게 느껴지는 경직감..^^ 여친을 나무기둥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하고는 티팬티 끈을 살짝 옆으로 젖히고 입으로 여친을 보지를 애무하고 어느 정도 촉촉해 지자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방안에서 하는 섹스하고는 차원이 틀리더군요..뭔가 이상한 것 같으면서도 흥분되는 느낌..기분이 묘하면서 평소보다 오래가더군요..^^
 
원래 소심한 지라 한 번 그렇게 사정하고는 후다닥 옷 챙겨 입고는 차를 몰고 도망치듯 야산을 벗어났습니다.^^   여친이 그러더군요..
"너..약먹었지.."
"무슨약을 먹어..??"
"비아그라.."
"뭐..뭔소릴 하는 거야.."
 
그냥 피식 웃고 말았는데 참고로 여친이 '너' 라고 부를 때는 기분이 좋을 때입니다. 화가 났을때는 '오빠'라고 부르죠..뭐 사달라고 할때도 '오빠' 라고 하고..^^
 
이상하게 빨리 끝내고 싶은 기분인데 오히려 더 오래가는 인간의 마음의 오묘함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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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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