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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이에서 만난 여인.

반지의거지 1 626 0 2023.04.17 04:27

사무실에 타키(세이메신저)켜놓고 업무중 예전에 친등했던 동생(이하 A녀로 칭함)에게 쪽지가 옵니다.

물론 여자애입니다.ㅎㅎ

예전에 제가 밥한번 사준다고 했던것을 기억하고 저에게 밥한번 사라고 하네요...그래서 오케이 하고

나간다고 하자 자기 친구 3명과 같이 온다고 합니다. 1:3의 만남 그닥 좋지 않습니다만...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밥만 사주고 올려고 나갔는데 약속시간이 점점 늦어지네요...그러다 저희 집 근처사는 친구를

저에게 태우고 오라고 해서 그쪽 여자분(이하 B녀로 칭함)을 태우고 A녀 집근처로 갑니다.

B녀 첨 만났는데 이야기 하는게 예사롭지 않습니다. 모텔은 어디 어디가 좋고 어디는 별로라는둥...

이러면 당간 100%인데 군침을 다시면서 A녀와 조우....좀 있으니 C녀 오고 밥을 먹으러 고고...

저는 운전해야하니 않마시고 3녀들끼리 낮술 잘 마시네요..

낮을 과음한 우리의 C녀 대낮에 노래방가자고 꼬드기네요...저보고 오빠! 노래방 꼭 가자고"

저는 노래방에 태워다만 주고 올려고 했는데 꼭 같이 가자고 해서 좀만 앉아있다 올려고 들어갔습니다.

노래방에서 맥주 마시며 잘 놀다가 C녀 삐졌네요...제가 B녀에게만 관심을 둔다고...

그래서 같이 잘 놀자고 셋을 다독거리며 노는데 노래방 아저씨 눈치도 없이 30분이나 서비스 넣어주네요..

노래방에서 잘놀고 A녀 집근처에 둘 내려주고 B녀만 제차에 태우고 집으로 데려다 주는데 대화에 당간삘이

마구마구 왔으나 저의 시간 부족으로 집에 데려다 주고 한마디 던져봅니다. 차비로 뽀뽀한번 해주라고..

웃으며 미쳤다고 하길래...애교작전으로 나가니 뽀뽀해주는데 바로 껴안고 설왕설래하면서 ㅅㄱ확인...

그동안 ㅅㄱ 싸이즈가 큰애와 놀았더니 눈이 높아지기도 했지만 B녀 가슴 싸이즈 안습이네요..

그날은 그걸로 종료하고 다음날 저녁먹자고 불러서 저녁먹고 뭘할까 하다가 차몰고 강가로 가서 키스타임...

한참 키스타임후 근처 모텔로 고고...

모텔주차장에서 않내린다고 하는 애교를 무시하고 손을 잡고 내려서 들어갔는데 방에 들어가서 또 앙탈...

가볍게 앙탈을 제압하자 자신이 알았다며 옷벗고 씻자고 하네요...샤워 같이하고 즐겁게 ㅂㄱㅂㄱ

집에 태워다 주고 저도 퇴근했습니다.

A녀와 C녀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