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신사동 룸싸롱~~ 맘에 들었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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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처럼 신사동 룸싸롱을 다녀왔습니다. 가끔 가던 곳이긴 한데,
한번도 파트너가 끝까지(?) 맘에 들었던 적은 없는 거 같네요.

어제 파트너는 참 괜찮았습니다.
얼굴과 몸매야 룸에 나올정도면 어차피 기본인거고,
지나치게 떠들지도 않고 차분하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참 보기좋더라구요..
 
룸이야 어차피 놀러가는 곳이긴 하지만,
가끔보면 자기들끼리 신나서 난리부르스를 치는 파트너나,
아니면, 자기 파트너보다 다른 남자에게 더 신경쓰는 여자나
자기만 잘났다고 분위기 왕 무시하고 콧대 높이는 여자들 보면 진짜 짜증나거든요..
어제 파트너는 그런 거 없이,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게 분위기를 맞춰 주더군요.
너무 술 많이 마시지 말라고 양주잔을 살짝살짝 우롱차와 바꿔주는 것도 좋았구요...
 
아무튼 참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2차를 나갔죠~
그래봐야 지하에서 1층 호텔로 올라간거지만..
샤워하고 벗은 몸을 보니 진짜 발딱 서더군요. 군살없는 몸매에 상큼하게 솟은 젖무덤, 짙은색 젖꼭지...
보통 룸애들은 벗고 침대에 올아오자 마자 자기가 애무 서비스해주고 빨리 끝내려고 하는데
이 아가씨는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는거예요..
뭐랄까, 꼭 여자친구하고 모델에 온 느낌 ?
그래서 제가 빨아줬습니다. 키스하면서 그녀의 혀를 빨고, 귀볼을 살짝 물고
목덜미를 핧고. 그렇게 아래로 내려갔죠... 무성한 털무덤안에 숨겨진 보지를 빨아주니..
그녀 조금씩 허리가 흔들리데요.. 한번 똥꼬까지 빨아볼까하다가 엉덩이까지만 했습니다...
 
(사실, 와이프랑 할때는 그렇게 못하거든요.. 좀 싫어해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진짜로 똥꼬도 한 번 빨아보고 싶었거든요. 변탠가 ?)
 
혀를 세워 보지속살로 밀어넣고 고개를 흔들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가 자동적으로 조금씩 들려지더군요.
그렇게 한 15분정도는 그녀의 온몸을 구석구석 빨았던거 같아요.
 
콘돔끼고 펌프질을 시작했는데, 보지속에서 꿈틀꿈틀 조여주는 움직임도 일품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험했던 룸 파트너들은 대부분 좀 헐렁한 느낌이었는데..
그녀의 그런 움직임은 진짜 색다르더군요..
 
아무튼,
지금까지 룸이나 단란 다녀보면서 만난 파트너중 어제 파트너가 짱이었습니다.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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