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는 날 바닥에서 일으켜 세우고는,테이블 위에 엎드리게 했어.배와 가슴에 와 닿는 유리의 차가운 감촉이 너무도 시원했어.아마도 지금 내 몸…
친구와 어두운 가게에 앉아 이것저것 이야기 하고 있었어.남자였지만, 한동네에서 같이 자라 허물이 너무 없는 사이였어.난 그 사람이랑 너무도 자…
몸이 뒤척여 옆으로 몸을 돌리려 했지만,그 애는 내가 움직일 틈을 주지 않고내 허벅지 위로 올라앉았어.묵직한 그 애의 몸이 내 허벅지에 걸려난…
그는 그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내 한쪽다리를 들어 홍미 배 위에다 올렸어.있는 대로 벌어졌지.따뜻한 보지 속까지 있는 대로 벌어져 싸아한 느낌이…
우린 마주 보고 살짝 웃었어...그리곤 벗기 시작했지.천천히....브라를 벗고....팬틸 벗고.....벗는 순간에도 나는 그 아찔한 느낌에 젖…
오빠가 격정에 겨운 듯한 목소리로 말했어.난 몸을 일으켜 오빠의 몸위로 올라타 앉듯 몸을 일으켰어.그리곤 누워있는 오빠의 입에 보지가 닿도록 …
(부제: 오빠가 놓친 여자가 얼마나 야한 여자였는지 한번 봐)홍미가 내게 물었어.그 오빠는 어떤 사람이야?그냥....평범한 사람이야...잘해?…
여자가 마치 석고상처럼 내 자지에 손을 얹은 채그대로 굳어 있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다른 여자 보지에 넣었던 자지를 자기한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