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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기...10부.

페로페로 1 474 0 2023.04.15 03:13

목구멍이 포도청이다보니 접속만 해서 몇가지만 보구 가다가 이렇게 시간을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안짤리려고 하는 몸부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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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글을 자주 읽어주시던 분들은 몇번 글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일본에서 같이온 엽기녀를 기억하실겁니다...

저번 토요일 정말 몇개월만에 그녀와 재회를 했지요....

역시 지금도 당당하고 섹시한 그녀(?)는 저를 보자말자 카페에서 kiss를 하며 자신의 욕구를 들어내더군요...

저역시 맘먹구 만나는 거라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녀와 같이 저녁두 먹구 영화두 보구 술도 한잔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되었죠....

그녀의 남성 수집증은 지금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더군요...

여러 직종의 남자들을 섭렵하면서 그녀역시 점점 터프해지고 변태성향이 강해졌다구 하더군요...(무셔...**;;)

그녀는 산사춘 2병을 마시고 저에 팔짱을 끼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죠........

그녀의 집으로 들어서자 말자 그녀를 저에 입술을 덥치며 저에 바지를 벗기더군요..... ㅡㅡ;;;;

현관입구에서 그녀는 저에 팬티까지 벗기고 저에 물건을 물고 열심히 욕구를 채우더군요.......

그녀는 어느정도 만족을 했는지 입을 때고 저를 쇼파로 끌로가서 자신도 팬티만 벗고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옷을입고 하는 섹스도 생각보다 흥분도 많이 되더군요....(재법 긴장감두 있고 흥분도 많이 되더군요)

그렇게 간단하게(?) 일차전을 치르고 전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잠시후 그녀도 목욕탕으로 들어왔는데

전 그녀의 벗은 몸을 보고 숨이 멋는줄 알았습니다......

그녀의 몸은 배꼽에 피어싱했고 유두에도 피어싱을 했더군요....

그리고 엉덩이에는 문신을 하고 온 몸에는 일명 쪼가리(머라 표현하기 힘들어서...)가 잔뜩 있더군요......

전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고 그녀가 깍아주는 사과를 먹으며 그녀가 준비한 비디오를 보게 되었죠.......

역시 그녀는 저를 조금도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비디오에는 그녀가 나오고 몇명의 남자들이 나오더군요......

가죽옷과 채찍 그리고 여러가지 소품들이 등장을 하고 어떤때에는 남자2명도 등장하여 그녀와의 섹스를 촬영

했더군요.....

그녀는 그것을 자랑하며 저남자는 별루다 혹은 좋다 이러며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러며 자신은 펫을 키우는데 너무 재밋고 말을 잘들어서 좋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전 그날 그녀와 섹스를 하며 욕두 해주고 침두 응 응 해주고 해달라는데루 거이다 해주었죠.....

그녀는 저와의 섹스에서만 숨넘어 갈정도의 느낌을 받는다며 애교를 부리더군요...

역시 그녀와의 만남은 두렵지만 어찌보면 그만한 보상은 받는것 같더군요.....

저랑만날때에는 그녀가 펫이 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