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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성인이발소 여사장님.

피의세기말 1 618 0

오랜만에 시간 여유가 있어서 최근 경험을 쓸려구 합니다

제가 6개월 사이에 4번정도간 이발소가 있습니다
물론 성인이발소(퇴폐이발소^^)죠
개업때 3번정도 가고 2달전에 한번 갔었죠...저는 이발소 매니아가 아닌데
집근처에 있어서 본의 아니게 몇번 가게 되었네요^^

2틀전에 친구들하고 폭탄주 몇잔을 마시고 야간 알딸딸한 상태에서
집에 왔는데...술이 웬수지..분명히 집에 누워있었는데 발걸음은 이발소로
향하고 있더라구요...진짜 술이 웬수지^^

이왕왔으니까 지하로 들어갔습니다.
사장님이 저를 반겨주더군요
사장님 왈 정말 오랜만에 왔다고...자주 좀 오지...
저를 기억하세요...물론 기억하지
잘생긴 총각을 왜 기억못해^^
사실 저 잘생기지 않았습니다.맹세합니다..그냥 푸근하게 생겼죠^^

여기서 잠깐....여기는 주간에는 남자 사장님이 야간에는 여자 사장님이 카운터를
보고 있습니다..물론 두분은 부부입니다..제가 개업할때 가서 잘 알고 있습니다
개업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낮에 우연히 여자 사장님이 차를 몰고 가는걸
보았습니다...

일단 룸으로 들어가서 여사장님께 옷을 외투를 건네주고
오더를 내렸습니다..아줌마말고 아가씨로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만원을 더 내라고 하네요...단골인데...
사장님왈 알았어 그냥 그가격에 해줄께....
저는 그날 알았습니다..이발소도 보도가 있다는걸
5분정도 지난후 사장님이 들어오셔서 아가씨들이 바쁘데...
그때 시간이 새벽2시였습니다...저는 한숨을 쉬며 그냥 갈려구 일어나서
옷을 입을려구 하는데 사장님께서 나랑 하자 이렇게 말을 하는거였습니다
엥 엥 엥....순간 당황스럽더라구요
저는 저야 괜찮죠 말을 했습니다
사실 그 여사장님 40대 중후반 정도인것 같은데..몸대도 괜찮고 귀티가 나는 그런분이었거든요
얼굴도 이쁘고...
속으로 아싸 오늘 횡재했어^^
5분정도 지난후 사장이 들어왔습니다
어두컴컴한 룸에서 그녀를 보았습니다
분명히 청바지에 티를 입고 있었는데...
입고 들어온 옷은 빨간색에 슬립을 입고 들어왔습니다
밑을 보니 캬라멜색 망사 스타킹을 입고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무섭더라구요^^

사장이 난 마사지를 잘 못한다고 그냥 주물러 주기만 할께 알았지...
솔직히 기대도 안하죠...
발을 씻겨주는데 정성을 다해서 씻어주고...온몸을 스팀 수건으로 깨끗이 다 닦아주고..꼭 샤워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사장이 제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하는데...정말 애무 9단입니다..솔직히 술만 안먹었으면
사정 했을겁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애무하는데...발가락도 빨아주고...
뒷판을 애무하는데 똥꼬까지 혀로 핣아주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오랄 풍차돌리기 하는데..무슨 혀가 1초에 3만번을 돌리는 모터같습니다^^

제가 애무할려구 서로 스위치 했습니다
사장왈 자기야 정말 오랜만에 남자 거기를 빨아봐...
남편이 안해주세요 말을하니까 여사장왈 응...너무 굶었어
자기야 스타키을 찢어죠 제발 이러는겁니다...
전 노예가 된것처럼 열심히 찢어주었죠
찢어주니까 엄청나게 흥분합니다
본격적으로 저도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혀로 머리부터 거시기 까지 애무해주고 봉지를 혀로 한 10여분 정도 애무 하니까
완전 홍수가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나서 5분정도 키스를 했습니다...
드디어 CD를 끼우고 삽입했습니다...
그동안 여러곳에서 배운 체위로 다양하게 했습니다
정말 사장 죽을라고 합니다...부들부들 떨고
흥분이 극한으로 가자 사장이 욕을 합니다
엥...피스톤을 중지하고 왜 욕을 하냐고 물어보니깐
자기는 흥분되면 욕이 나온다고...자기도 욕하라고...
에이썅...그래서 그동안은 부드럽게 했는데...이제는 거칠게 했습니다
장난 아니게 욕하고 1M정도 점프에서 방아를 찢듯이 꽂았습니다^^
허리운동을 하면서 봉지를 보니 허연물들이 흐물흐물 나옵니다
미친듯이 했습니다
드디어 신호가 되자 본능적으로CD를빼고 나의 사랑스런 동생들을 그녀의 입에다가
분출했습니다..사장은 정말 1년 굶은 사람처럼 열심히 빨아 먹더라구요^^
그렇게 둘은 지쳐서 쓰러져서 3분정도 껴안고 누워있었습니다
사장왈 다음에 또 와..저는 싫어요 이제는 여기 안올레요..제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야 또 와...그러면서 폰넘버를 적어주더라구요^^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서러 정리를 하고 이발소를 나오니까 새벽4시더라구요
2시에 들어가서 4시에 나왔습니다
서너시간 자고 회사에 출근했는데 그날 졸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틀전 이야기 입니다...
주말에 전화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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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29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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