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말(8일~10일)중국청도 술묵구 놀다 왔네요...

간략하나마.....여행기 입니다...

일단 무지 덥네요...8일 한국날씨는 28도였는데 청도는 32도...

회사에서 위크샵 명목으로 갔지만...완전 놀자판..술판...^^

일단 청도에서 호텔을 경영하시는 분이랑 저희회사 사장님이랑 친분이 있으시므로..아주 저렴하게 놀다왔네요..

일단 면세점에서 우리가 먹을 술이랑 담배를 구입...(중국 호텔내에 있는 룸에서 파는 양주는 가짜가 무지많아서. 좀 과음하면

그담날 머리가 무지 아프다네요..)

호텔로 입성..우선 사우나(30원정도) 발맛사지(35원) 하고...

방값이랑..저녁식사값은...접대로 받았기에...잘 모르겠구요...

저녁먹구 룸 입성...남자 9명 여자 9명...(여자 초이스시 30명씩 2번 들어옴...) 술은 면세점에서 사간거 묵구...

룸에서 2000원 정도...

그리고....각자 파트너와 룸..(6만원 아침까지 있네요..^^)

그리고 가듬날 술이 덜깬상태에서...회의(워크샵) 오후에는 청도 시내관광...

저녁에는 다시 어제저녁과 똑같은 코스...

마지막날 아침에 조식만하고 공항으로 출발해서 입국...

확실히 저렴은 하네요...

하지만..한국식처럼 룸에서 놀지는 않구요...

회사 워크샵명분으로 잘 놀다 왔네요...

여름휴가때도...다시갈까 고민중...^^*

갑자기 날시가 많이 더워졌네요...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