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유부녀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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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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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7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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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남들의 글만 보다가 한번 써봅니다.
약간의 경험이 있어서
유부녀들은 첫째 처녀들보다 경계심이 유난히 강하다는걸 알면 됩니다.
상대에 대해서 믿음이 가지 않는다면 경계심은 최고조에 달하기 때문에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기 십상입니다. 그르면 한발 물러서서 다음 기회를 노려야지 쇠뿔도
단김에 빼려고 서두르면 경계심만 강화시켜주는꼴이니 조심해야합니다.
스텝바이 스텝 차근히 신뢰를 쌓아가다보면 어느날 당신의 품에안겨있는 그녀를
보게 될겁니다.
또 한가지 여성분들은 믿음이가지않는 상대와는 술을 잘 마시려하지않는 경향이 있는데
어느정도 신뢰가 쌓이면 약간의 알코올의 힘을 빌리면 공략하기가 쉽슴니다.
그리고 한번의 관계가 성립되면 다음 부터는 분위기만 조성되면 자동이 되는거 아시져
유부녀들은 각자의 가정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알아서 조심을 하기때문에 너무 깊이 상대에게
빠지지만 않는다면 오랫동안 관계를 가질수있슴니다.
그리고 가벼운 선물공세도 첨부하면 더욱 금상첨화 그리고 항상 상대를 배려해준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면 더욱좋씀니다.
요즘은 유부들도 애인이 있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될수있는데로애인을 사겨본 경험이 없는
초보자를 공략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슴니다.
그리고 약간의 금전적 희생도 따라야 한다는것 명심하세요 이세상에서 공짜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3에 가입하여 처음으로 글올려서 내용정리가 안되고 나열식으로 자신의 경험을 적었으니
참조하며 읽어주세요 나보다 내공이 높으신 고수분들도 많은데 감히 주제넘는 글이 아닌가
염려도 됨니다만 사람들마다 경험이다르고 보는관점이 다르니 앞으로 유부를 사귀실때 참조사항으로
봐주시면 좋겠슴니다.
내가 모르는부분은 뎃글로 알려주시면 고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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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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