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제대 얼마뒤 직장을 구한후 주말에 막내 이모님집에 인사하러 갔었다.
가니까 이모부의 시집간 여동생이 남편을 집에 두고 젖먹이만 데리고 놀러 와 있었다.
부부싸움끝에 오빠집에 피신한 모양이다.
이모부 여동생은 막내 이모처럼 얼굴과 체격이 조그만하고 피부가 아주 곱다.
분위기는 조신하게 보이지만 어딘가 색기가 흘러 보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모부부는 부부계모임이 있어 1박 2일로 부산 온천장으로 떠났다.
이모의 딸,사촌 동생은 여고 1년생인데 키가 작아 중1 정도로 보인다.

저녁을 먹고 초여름의 시원한 날씨에 대청마루에서 셋이서 민화투를 첬다.
화투보다 앞에 보이는 이모부 여동생의 우유빛 하이얀 종아리에 눈이 더 가곤한다.
멀리 있는 화투패를 잡을 때마다 사돈여인의 허여멀건 가슴이 거의 다 보인다.
아이에게 젖을 수유하는지 젖꼭지부분에 젖이 흘러 옷이 젖어있다.
얼마나 첬는가 아이가 잠을 깨자 아이를 안고 젖을 먹이면서 화투를 친다.
민소매 상의를 위로 올려서 젖을 먹이는 자세라 옆구리와 복부가 보인다.
너무나 살결이 희고 부드럽게 보인다.
젖을 먹이면서 다리가 불편한지 한쪽다리를 조카엉덩이쪽으로 내밀면서 치다가
얼마후에는 내 엉덩이쪽으로 내밀면서 화투를 친다.
한참 화투를 치는데 내 엉덩이쪽에 있는 사돈여인의 맨다리가 힘을 주면서 엉덩이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그냥 모르고 하는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힘을 주고 있는 것이 분명한것 같다.
나는 은근히 엉덩이에 전해지는 느낌을 즐기고 있다.
아마 사돈여인도 즐기겠지,,,내 좋을 데로 생각해본다.
그러지 않고는 왜 다리에 힘을 잔뜩 주겠어,,,,,
화투는 뒷전이고 가운데 다리는 부풀어 오기 시작한다.
사촌 동생이 눈치챌까봐 조바심이 생긴다.
여름 옷이라 불룩 솟은 부분이 누구나 느낄수 있을 정도다.
사돈여인의 눈길이 자꾸 그쪽으로 와 오래 머무는 것 같다.
눈길이 올수록 고추는 더 성이 난다.
사촌 동생이 눈치챌것 같았어 그만 치자하고 이모 방으로 들어 왔다.

거의 12시가 다 되어 대청에서 티비를 보던 사촌동생은 자기방으로 가고
사돈여인은 대청에서 이부자리를 펴는것으로 봐 거기서 잘 모양이다.

시계가 새벽 2시를 알리지만 잠이 안온다.
새하얀 종아리,허여멀건한 젖무덤과 옆구리, 복부
무엇보다 그 조그만한 얼굴에서 흘러 내리는 색기!
아까 내엉덩이와 은근히 즐기는 태도와
내 불두덩이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모습에 용기가 생긴다.
방문을 열자 , 아이쪽으로 보면서 옆으로 누운 자세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여름옷에 감추어진 팽팽한 둔부다.
너무나 육감적이고 탐스럽게 보인다.
한참이나 눈으로 집어 삼킬듯이보다가
슬며시 사돈여인의 하이얀 팔뚝을 잡고 가볍게 흔들어 본다.
금방 뒤돌아보는 눈은 잠에서 깨 눈이 아니다.
그 눈에서 다시 용기를 얻어,
목밑으로 팔을 넣어 일으키면서 내방으로 데리고 들어 오니
순순히 따라 들어 온다.
방에 들어오자 말자 누가 먼저 할것 없이 부둥켜 안으면서 서로의 입술을 허겁지겁 빤다.
오랜 목마름을 해소하려는 것처럼 서로의 혀을 빨면서 상대방의 타액을 정신없이 삼킨다.
성이 날대로 난 좃은 사돈여인의 부르러운 아랫배를 사정없이 찔러대다가 부비기도 한다.
입술과 혀바다ㄱ을 빨고 핧으면서 한손으로는 정신없이 아까본 그 팽팽ㅎ하고 육감적인 둔부를 어루만지고 움켜쥐기도 한다.
다른 손으로 그 허여멀건한 젖무덤을 어루만지다가 부드럽게 비틀어 댄다.
그러다가 입술과 혓바닥으로 젖무덤 주위를 핧고 빨다가 꼿꼿이 선 젖꼭지를 혀로 희롱한다.
사돈의 입에서는 어느 덧 고양이 같은 얕은 신음소리를 간간히 낸다.
사돈의 옷을 빠른 시간에 다 벗기고 세워 놓으니까
그 와중에도 부끄러운지 치부를 손으로 가리면서 어쩔줄 몰라 한다.
그 모습에 좃은 아플 정도로 더 팽창해진다.
내옷도 한순간에 다 벗어 버리고
둘다 실오라기 하나 없이 다시 부둥켜 안으니까
옷입은때의 감흥과 또다른 감촉에 둘은 더욱 힘을 주고 포옹한다.
엎드려 눕혀놓고 귀바퀴,목덜미,잔등의 골을 따라 둔부입구까지
그리고 팔뚝과 겨드랑이안,옆구리를
먼저 손으로 애무하다가 입술과 혀로서 마무리했다.
사돈여인의 풍만한 둔부에 앉은채로 발가락,발바닥, 종아리 ,허벅지를
차례대로 손가락,손바닥,입술,혓바닥으로 어루만지고 빨고 핧아 주었다.
특히 발가락 하나하나씩 빨고 핧아 줄때마다 간지러워하면서도 좋아한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처음이란다.
뒤이어 둔부전체와 둔부골짜기를 애무줄때는 몸을 비틀기도 한다.
바로 돌려 누이니까 사돈여인의 눈은 벌써 초점을 잃은 채로 허공을 처다본다.
이마.눈주위.코.입술.입안.뺨,목덜미.쇄골뼈를 역시 차레대로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었다.

벌써 뺨은 불그레스레하게 홍조를 띄고 뜨거워져 있다.
가슴과 겨드랑이,배 ,골반뼈 애무를 차레대로 마치고
배위에 꺼구로 앉아 발바닥,발목,종아리,허벅지를 다시 애무 해주었다.
그리고 음부털을 손으로 한참이나 어루만지다가 입으로 한웅큼 물고 가볍게 흔들어 주었다.
음부는 아직도 분홍빛이 남아 있어 보기가 좋았다.
두터운 대음순과 조금 검은 소음순을 손가락과 입술,혓바닥으로 한참 흐ㅣ롱하다가
음핵을 입안에 넣고 혀로 오물 오물거려 주니 자지러진다.
손가락으로 질안의 지스팟을 찾아 어루 만질때
그속의 뜨거움이 작은 용광로 처럼 느껴진다.
드디어 아플 정도로 팽창한 좃을 서서히 질속으로 진입했다.
부드러움과 뜨거운 맛에 홀려서, 서로의 치골을 붙인채로 한참이나 있었다.
그러다가 은근히 힘을 주다가, 이쪽 저쪽을 번갈아 가면서 휘젖어 준후에는
한쪽으로 한참 돌리다가 ,그 반대로 한참씩 돌려 수셔주었다.
신음소리는 점점 더 높아간다.
그 소리에 더 흥이 났어 ,힘드는지도 모르고 땀흘리면서 열심이 돌리고 힘차면서도 리드미칼하게 박아대었다.
사돈여인은 절정에 몇번 오르더니 힘이 부치는 모양이다.
여자가 절정에 오른뒤,
사정하지 않고 거기에 좃을 꽂은 채로 여자의 홍조 띈 얼굴을 느긋이 내려다 보는
그 기쁨과 쾌감을 어디에 비교할 수 있을까!
"무거워요?"육욕에 못이겨 정신없이 굴다가 처음으로 말을 걸었다
대답이 없다.
"답답해요?" 다시 물어니 머리를 가볍게 흔든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섹시하게 보여 사정없이 입을 빨고 핧아주었다.

한참이나 그러고 있다가 좃에 은근히 힘을 주면서 음부에 압박을 가하니까
또 느끼는 표정이다.
이제 헤어지면 언제 만나나 싶어 후배위,가위치기,측와위,마주 앉아하기,여성상위 등 생각나는 체위는 다 해보았다.
절정에 이르기 보다 자세에서 오는 색다른 감흥을 서로 즐겼던 것 같았다.
그러면서 말장난으로 도착적인 쾌감도 서로 즐겼다.
"나 불러봐!" 난 어느 덧 남편처럼 말을 자연스럽게 놓는다
"뭐라 불러요?" 나보다 몇살 연상이지만 말을 공손히 높인다.
"남편을 뭐라 불러?"
"여보라 해요"
"그렇게 불러봐!"
웃으면서 "여보!"
"넌 누구꺼냐?"
"당신 껏!"
"남편이 좋아?내가 좋아?"
"당신이 좋아!"
"남편이 잘해? 내가 잘해?"
웃으면서 "뭘요?"
"알면서,,,"
"당신이 잘해요!"
"정말?
"정말예요!"
"자지는 누가 더 커?"
"당신이 더 커요.손마디 하나쯤요"
그리고는 내자존심을 한껏 높여주는 말을 한다.
"오늘 같은 느낌은 생전 처음예요!"

마지막으로 사돈여인의 허리를 붙잡고 침대끝자락에 엉덩이를 갖다대게 하면서 종아리는 침대밑으로 늘여트렸다.
나는 침대 밑바닥에 발을 붙인채로 다시 삽입했다.
땀으로 미끌미끌한 사돈여인의 복부와 가슴위로 슬라이딩하면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 자세가 사돈여인에게는 가장 흡족한지 신음소리가 울음으로 변한다.
그 소리가 좃에 더 힘이 생기게 한다.
눈이 완전히 풀리고 땀에 젖은 사돈여인의 얼굴을 내려다 보면서 힘차게 사돈여인 몸속으로 내분신을 뿜어대었다
/
/
/
그후 이야기: 밑에 후기 참조
군제대 얼마뒤 직장을 구한후 주말에 막내 이모님집에 인사하러 갔었다.
가니까 이모부의 시집간 여동생이 남편을 집에 두고 젖먹이만 데리고 놀러 와 있었다.
부부싸움끝에 오빠집에 피신한 모양이다.
이모부 여동생은 막내 이모처럼 얼굴과 체격이 조그만하고 피부가 아주 곱다.
분위기는 조신하게 보이지만 어딘가 색기가 흘러 보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모부부는 부부계모임이 있어 1박 2일로 부산 온천장으로 떠났다.
이모의 딸,사촌 동생은 여고 1년생인데 키가 작아 중1 정도로 보인다.

저녁을 먹고 초여름의 시원한 날씨에 대청마루에서 셋이서 민화투를 첬다.
화투보다 앞에 보이는 이모부 여동생의 우유빛 하이얀 종아리에 눈이 더 가곤한다.
멀리 있는 화투패를 잡을 때마다 사돈여인의 허여멀건 가슴이 거의 다 보인다.
아이에게 젖을 수유하는지 젖꼭지부분에 젖이 흘러 옷이 젖어있다.
얼마나 첬는가 아이가 잠을 깨자 아이를 안고 젖을 먹이면서 화투를 친다.
민소매 상의를 위로 올려서 젖을 먹이는 자세라 옆구리와 복부가 보인다.
너무나 살결이 희고 부드럽게 보인다.
젖을 먹이면서 다리가 불편한지 한쪽다리를 조카엉덩이쪽으로 내밀면서 치다가
얼마후에는 내 엉덩이쪽으로 내밀면서 화투를 친다.
한참 화투를 치는데 내 엉덩이쪽에 있는 사돈여인의 맨다리가 힘을 주면서 엉덩이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그냥 모르고 하는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힘을 주고 있는 것이 분명한것 같다.
나는 은근히 엉덩이에 전해지는 느낌을 즐기고 있다.
아마 사돈여인도 즐기겠지,,,내 좋을 데로 생각해본다.
그러지 않고는 왜 다리에 힘을 잔뜩 주겠어,,,,,
화투는 뒷전이고 가운데 다리는 부풀어 오기 시작한다.
사촌 동생이 눈치챌까봐 조바심이 생긴다.
여름 옷이라 불룩 솟은 부분이 누구나 느낄수 있을 정도다.
사돈여인의 눈길이 자꾸 그쪽으로 와 오래 머무는 것 같다.
눈길이 올수록 고추는 더 성이 난다.
사촌 동생이 눈치챌것 같았어 그만 치자하고 이모 방으로 들어 왔다.

거의 12시가 다 되어 대청에서 티비를 보던 사촌동생은 자기방으로 가고
사돈여인은 대청에서 이부자리를 펴는것으로 봐 거기서 잘 모양이다.

시계가 새벽 2시를 알리지만 잠이 안온다.
새하얀 종아리,허여멀건한 젖무덤과 옆구리, 복부
무엇보다 그 조그만한 얼굴에서 흘러 내리는 색기!
아까 내엉덩이와 은근히 즐기는 태도와
내 불두덩이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모습에 용기가 생긴다.
방문을 열자 , 아이쪽으로 보면서 옆으로 누운 자세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여름옷에 감추어진 팽팽한 둔부다.
너무나 육감적이고 탐스럽게 보인다.
한참이나 눈으로 집어 삼킬듯이보다가
슬며시 사돈여인의 하이얀 팔뚝을 잡고 가볍게 흔들어 본다.
금방 뒤돌아보는 눈은 잠에서 깨 눈이 아니다.
그 눈에서 다시 용기를 얻어,
목밑으로 팔을 넣어 일으키면서 내방으로 데리고 들어 오니
순순히 따라 들어 온다.
방에 들어오자 말자 누가 먼저 할것 없이 부둥켜 안으면서 서로의 입술을 허겁지겁 빤다.
오랜 목마름을 해소하려는 것처럼 서로의 혀을 빨면서 상대방의 타액을 정신없이 삼킨다.
성이 날대로 난 좃은 사돈여인의 부르러운 아랫배를 사정없이 찔러대다가 부비기도 한다.
입술과 혀바다ㄱ을 빨고 핧으면서 한손으로는 정신없이 아까본 그 팽팽ㅎ하고 육감적인 둔부를 어루만지고 움켜쥐기도 한다.
다른 손으로 그 허여멀건한 젖무덤을 어루만지다가 부드럽게 비틀어 댄다.
그러다가 입술과 혓바닥으로 젖무덤 주위를 핧고 빨다가 꼿꼿이 선 젖꼭지를 혀로 희롱한다.
사돈의 입에서는 어느 덧 고양이 같은 얕은 신음소리를 간간히 낸다.
사돈의 옷을 빠른 시간에 다 벗기고 세워 놓으니까
그 와중에도 부끄러운지 치부를 손으로 가리면서 어쩔줄 몰라 한다.
그 모습에 좃은 아플 정도로 더 팽창해진다.
내옷도 한순간에 다 벗어 버리고
둘다 실오라기 하나 없이 다시 부둥켜 안으니까
옷입은때의 감흥과 또다른 감촉에 둘은 더욱 힘을 주고 포옹한다.
엎드려 눕혀놓고 귀바퀴,목덜미,잔등의 골을 따라 둔부입구까지
그리고 팔뚝과 겨드랑이안,옆구리를
먼저 손으로 애무하다가 입술과 혀로서 마무리했다.
사돈여인의 풍만한 둔부에 앉은채로 발가락,발바닥, 종아리 ,허벅지를
차례대로 손가락,손바닥,입술,혓바닥으로 어루만지고 빨고 핧아 주었다.
특히 발가락 하나하나씩 빨고 핧아 줄때마다 간지러워하면서도 좋아한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처음이란다.
뒤이어 둔부전체와 둔부골짜기를 애무줄때는 몸을 비틀기도 한다.
바로 돌려 누이니까 사돈여인의 눈은 벌써 초점을 잃은 채로 허공을 처다본다.
이마.눈주위.코.입술.입안.뺨,목덜미.쇄골뼈를 역시 차레대로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었다.

벌써 뺨은 불그레스레하게 홍조를 띄고 뜨거워져 있다.
가슴과 겨드랑이,배 ,골반뼈 애무를 차레대로 마치고
배위에 꺼구로 앉아 발바닥,발목,종아리,허벅지를 다시 애무 해주었다.
그리고 음부털을 손으로 한참이나 어루만지다가 입으로 한웅큼 물고 가볍게 흔들어 주었다.
음부는 아직도 분홍빛이 남아 있어 보기가 좋았다.
두터운 대음순과 조금 검은 소음순을 손가락과 입술,혓바닥으로 한참 흐ㅣ롱하다가
음핵을 입안에 넣고 혀로 오물 오물거려 주니 자지러진다.
손가락으로 질안의 지스팟을 찾아 어루 만질때
그속의 뜨거움이 작은 용광로 처럼 느껴진다.
드디어 아플 정도로 팽창한 좃을 서서히 질속으로 진입했다.
부드러움과 뜨거운 맛에 홀려서, 서로의 치골을 붙인채로 한참이나 있었다.
그러다가 은근히 힘을 주다가, 이쪽 저쪽을 번갈아 가면서 휘젖어 준후에는
한쪽으로 한참 돌리다가 ,그 반대로 한참씩 돌려 수셔주었다.
신음소리는 점점 더 높아간다.
그 소리에 더 흥이 났어 ,힘드는지도 모르고 땀흘리면서 열심이 돌리고 힘차면서도 리드미칼하게 박아대었다.
사돈여인은 절정에 몇번 오르더니 힘이 부치는 모양이다.
여자가 절정에 오른뒤,
사정하지 않고 거기에 좃을 꽂은 채로 여자의 홍조 띈 얼굴을 느긋이 내려다 보는
그 기쁨과 쾌감을 어디에 비교할 수 있을까!
"무거워요?"육욕에 못이겨 정신없이 굴다가 처음으로 말을 걸었다
대답이 없다.
"답답해요?" 다시 물어니 머리를 가볍게 흔든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섹시하게 보여 사정없이 입을 빨고 핧아주었다.

한참이나 그러고 있다가 좃에 은근히 힘을 주면서 음부에 압박을 가하니까
또 느끼는 표정이다.
이제 헤어지면 언제 만나나 싶어 후배위,가위치기,측와위,마주 앉아하기,여성상위 등 생각나는 체위는 다 해보았다.
절정에 이르기 보다 자세에서 오는 색다른 감흥을 서로 즐겼던 것 같았다.
그러면서 말장난으로 도착적인 쾌감도 서로 즐겼다.
"나 불러봐!" 난 어느 덧 남편처럼 말을 자연스럽게 놓는다
"뭐라 불러요?" 나보다 몇살 연상이지만 말을 공손히 높인다.
"남편을 뭐라 불러?"
"여보라 해요"
"그렇게 불러봐!"
웃으면서 "여보!"
"넌 누구꺼냐?"
"당신 껏!"
"남편이 좋아?내가 좋아?"
"당신이 좋아!"
"남편이 잘해? 내가 잘해?"
웃으면서 "뭘요?"
"알면서,,,"
"당신이 잘해요!"
"정말?
"정말예요!"
"자지는 누가 더 커?"
"당신이 더 커요.손마디 하나쯤요"
그리고는 내자존심을 한껏 높여주는 말을 한다.
"오늘 같은 느낌은 생전 처음예요!"

마지막으로 사돈여인의 허리를 붙잡고 침대끝자락에 엉덩이를 갖다대게 하면서 종아리는 침대밑으로 늘여트렸다.
나는 침대 밑바닥에 발을 붙인채로 다시 삽입했다.
땀으로 미끌미끌한 사돈여인의 복부와 가슴위로 슬라이딩하면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 자세가 사돈여인에게는 가장 흡족한지 신음소리가 울음으로 변한다.
그 소리가 좃에 더 힘이 생기게 한다.
눈이 완전히 풀리고 땀에 젖은 사돈여인의 얼굴을 내려다 보면서 힘차게 사돈여인 몸속으로 내분신을 뿜어대었다
/
/
/
그후 이야기: 밑에 후기 참조

 

 

 

 

 

군제대 얼마뒤 직장을 구한후 주말에 막내 이모님집에 인사하러 갔었다.
가니까 이모부의 시집간 여동생이 남편을 집에 두고 젖먹이만 데리고 놀러 와 있었다.
부부싸움끝에 오빠집에 피신한 모양이다.
이모부 여동생은 막내 이모처럼 얼굴과 체격이 조그만하고 피부가 아주 곱다.
분위기는 조신하게 보이지만 어딘가 색기가 흘러 보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모부부는 부부계모임이 있어 1박 2일로 부산 온천장으로 떠났다.
이모의 딸,사촌 동생은 여고 1년생인데 키가 작아 중1 정도로 보인다.

저녁을 먹고 초여름의 시원한 날씨에 대청마루에서 셋이서 민화투를 첬다.
화투보다 앞에 보이는 이모부 여동생의 우유빛 하이얀 종아리에 눈이 더 가곤한다.
멀리 있는 화투패를 잡을 때마다 사돈여인의 허여멀건 가슴이 거의 다 보인다.
아이에게 젖을 수유하는지 젖꼭지부분에 젖이 흘러 옷이 젖어있다.
얼마나 첬는가 아이가 잠을 깨자 아이를 안고 젖을 먹이면서 화투를 친다.
민소매 상의를 위로 올려서 젖을 먹이는 자세라 옆구리와 복부가 보인다.
너무나 살결이 희고 부드럽게 보인다.
젖을 먹이면서 다리가 불편한지 한쪽다리를 조카엉덩이쪽으로 내밀면서 치다가
얼마후에는 내 엉덩이쪽으로 내밀면서 화투를 친다.
한참 화투를 치는데 내 엉덩이쪽에 있는 사돈여인의 맨다리가 힘을 주면서 엉덩이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그냥 모르고 하는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힘을 주고 있는 것이 분명한것 같다.
나는 은근히 엉덩이에 전해지는 느낌을 즐기고 있다.
아마 사돈여인도 즐기겠지,,,내 좋을 데로 생각해본다.
그러지 않고는 왜 다리에 힘을 잔뜩 주겠어,,,,,
화투는 뒷전이고 가운데 다리는 부풀어 오기 시작한다.
사촌 동생이 눈치챌까봐 조바심이 생긴다.
여름 옷이라 불룩 솟은 부분이 누구나 느낄수 있을 정도다.
사돈여인의 눈길이 자꾸 그쪽으로 와 오래 머무는 것 같다.
눈길이 올수록 고추는 더 성이 난다.
사촌 동생이 눈치챌것 같았어 그만 치자하고 이모 방으로 들어 왔다.

거의 12시가 다 되어 대청에서 티비를 보던 사촌동생은 자기방으로 가고
사돈여인은 대청에서 이부자리를 펴는것으로 봐 거기서 잘 모양이다.

시계가 새벽 2시를 알리지만 잠이 안온다.
새하얀 종아리,허여멀건한 젖무덤과 옆구리, 복부
무엇보다 그 조그만한 얼굴에서 흘러 내리는 색기!
아까 내엉덩이와 은근히 즐기는 태도와
내 불두덩이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모습에 용기가 생긴다.
방문을 열자 , 아이쪽으로 보면서 옆으로 누운 자세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여름옷에 감추어진 팽팽한 둔부다.
너무나 육감적이고 탐스럽게 보인다.
한참이나 눈으로 집어 삼킬듯이보다가
슬며시 사돈여인의 하이얀 팔뚝을 잡고 가볍게 흔들어 본다.
금방 뒤돌아보는 눈은 잠에서 깨 눈이 아니다.
그 눈에서 다시 용기를 얻어,
목밑으로 팔을 넣어 일으키면서 내방으로 데리고 들어 오니
순순히 따라 들어 온다.
방에 들어오자 말자 누가 먼저 할것 없이 부둥켜 안으면서 서로의 입술을 허겁지겁 빤다.
오랜 목마름을 해소하려는 것처럼 서로의 혀을 빨면서 상대방의 타액을 정신없이 삼킨다.
성이 날대로 난 좃은 사돈여인의 부르러운 아랫배를 사정없이 찔러대다가 부비기도 한다.
입술과 혀바다ㄱ을 빨고 핧으면서 한손으로는 정신없이 아까본 그 팽팽ㅎ하고 육감적인 둔부를 어루만지고 움켜쥐기도 한다.
다른 손으로 그 허여멀건한 젖무덤을 어루만지다가 부드럽게 비틀어 댄다.
그러다가 입술과 혓바닥으로 젖무덤 주위를 핧고 빨다가 꼿꼿이 선 젖꼭지를 혀로 희롱한다.
사돈의 입에서는 어느 덧 고양이 같은 얕은 신음소리를 간간히 낸다.
사돈의 옷을 빠른 시간에 다 벗기고 세워 놓으니까
그 와중에도 부끄러운지 치부를 손으로 가리면서 어쩔줄 몰라 한다.
그 모습에 좃은 아플 정도로 더 팽창해진다.
내옷도 한순간에 다 벗어 버리고
둘다 실오라기 하나 없이 다시 부둥켜 안으니까
옷입은때의 감흥과 또다른 감촉에 둘은 더욱 힘을 주고 포옹한다.
엎드려 눕혀놓고 귀바퀴,목덜미,잔등의 골을 따라 둔부입구까지
그리고 팔뚝과 겨드랑이안,옆구리를
먼저 손으로 애무하다가 입술과 혀로서 마무리했다.
사돈여인의 풍만한 둔부에 앉은채로 발가락,발바닥, 종아리 ,허벅지를
차례대로 손가락,손바닥,입술,혓바닥으로 어루만지고 빨고 핧아 주었다.
특히 발가락 하나하나씩 빨고 핧아 줄때마다 간지러워하면서도 좋아한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처음이란다.
뒤이어 둔부전체와 둔부골짜기를 애무줄때는 몸을 비틀기도 한다.
바로 돌려 누이니까 사돈여인의 눈은 벌써 초점을 잃은 채로 허공을 처다본다.
이마.눈주위.코.입술.입안.뺨,목덜미.쇄골뼈를 역시 차레대로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었다.

벌써 뺨은 불그레스레하게 홍조를 띄고 뜨거워져 있다.
가슴과 겨드랑이,배 ,골반뼈 애무를 차레대로 마치고
배위에 꺼구로 앉아 발바닥,발목,종아리,허벅지를 다시 애무 해주었다.
그리고 음부털을 손으로 한참이나 어루만지다가 입으로 한웅큼 물고 가볍게 흔들어 주었다.
음부는 아직도 분홍빛이 남아 있어 보기가 좋았다.
두터운 대음순과 조금 검은 소음순을 손가락과 입술,혓바닥으로 한참 흐ㅣ롱하다가
음핵을 입안에 넣고 혀로 오물 오물거려 주니 자지러진다.
손가락으로 질안의 지스팟을 찾아 어루 만질때
그속의 뜨거움이 작은 용광로 처럼 느껴진다.
드디어 아플 정도로 팽창한 좃을 서서히 질속으로 진입했다.
부드러움과 뜨거운 맛에 홀려서, 서로의 치골을 붙인채로 한참이나 있었다.
그러다가 은근히 힘을 주다가, 이쪽 저쪽을 번갈아 가면서 휘젖어 준후에는
한쪽으로 한참 돌리다가 ,그 반대로 한참씩 돌려 수셔주었다.
신음소리는 점점 더 높아간다.
그 소리에 더 흥이 났어 ,힘드는지도 모르고 땀흘리면서 열심이 돌리고 힘차면서도 리드미칼하게 박아대었다.
사돈여인은 절정에 몇번 오르더니 힘이 부치는 모양이다.
여자가 절정에 오른뒤,
사정하지 않고 거기에 좃을 꽂은 채로 여자의 홍조 띈 얼굴을 느긋이 내려다 보는
그 기쁨과 쾌감을 어디에 비교할 수 있을까!
"무거워요?"육욕에 못이겨 정신없이 굴다가 처음으로 말을 걸었다
대답이 없다.
"답답해요?" 다시 물어니 머리를 가볍게 흔든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섹시하게 보여 사정없이 입을 빨고 핧아주었다.

한참이나 그러고 있다가 좃에 은근히 힘을 주면서 음부에 압박을 가하니까
또 느끼는 표정이다.
이제 헤어지면 언제 만나나 싶어 후배위,가위치기,측와위,마주 앉아하기,여성상위 등 생각나는 체위는 다 해보았다.
절정에 이르기 보다 자세에서 오는 색다른 감흥을 서로 즐겼던 것 같았다.
그러면서 말장난으로 도착적인 쾌감도 서로 즐겼다.
"나 불러봐!" 난 어느 덧 남편처럼 말을 자연스럽게 놓는다
"뭐라 불러요?" 나보다 몇살 연상이지만 말을 공손히 높인다.
"남편을 뭐라 불러?"
"여보라 해요"
"그렇게 불러봐!"
웃으면서 "여보!"
"넌 누구꺼냐?"
"당신 껏!"
"남편이 좋아?내가 좋아?"
"당신이 좋아!"
"남편이 잘해? 내가 잘해?"
웃으면서 "뭘요?"
"알면서,,,"
"당신이 잘해요!"
"정말?
"정말예요!"
"자지는 누가 더 커?"
"당신이 더 커요.손마디 하나쯤요"
그리고는 내자존심을 한껏 높여주는 말을 한다.
"오늘 같은 느낌은 생전 처음예요!"

마지막으로 사돈여인의 허리를 붙잡고 침대끝자락에 엉덩이를 갖다대게 하면서 종아리는 침대밑으로 늘여트렸다.
나는 침대 밑바닥에 발을 붙인채로 다시 삽입했다.
땀으로 미끌미끌한 사돈여인의 복부와 가슴위로 슬라이딩하면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 자세가 사돈여인에게는 가장 흡족한지 신음소리가 울음으로 변한다.
그 소리가 좃에 더 힘이 생기게 한다.
눈이 완전히 풀리고 땀에 젖은 사돈여인의 얼굴을 내려다 보면서 힘차게 사돈여인 몸속으로 내분신을 뿜어대었다
/
/
/
그후 이야기: 밑에 후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