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오히려 매장 걱정을 더 많이 해주는 보람이가 정말 고맙네요..그날이후에 누나와 3일을 연짱으로 섹스를 나눴습니다...^^;수경이 누나 …
전날의 섹스와 출근전에 보람이의 입에 사정했던 영향일까요..?다른때 같은면 누나와 이렇게 나누는 대화만으로 금방 흥분했을텐데....이때는 이상…
제가 답장을 보낸지 한참후에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그럼 한번 할까?"훔~ "한번 할까..?" 라~ 이게 뭔뜻일까요..?분명히 섹스한번 하자…
"하읍~~쪼옵~~흐으음~~~하음~~흐읍흐읍~~"보람이 역시 기다렸다는듯 제 목을 두팔로 감아오며 제 입술을 강하게 빨았습니다..그렇게 다시 한…
"잘하긴 뭘 잘하냐... 누나가 매력적이라 그런거지..."암튼 칭찬에 약한 여자라니까....제 품에 안겨있던 누나는....그말이 그렇게 좋았던…
누나가 가쁜 신음을 내뱉으며 절 뒤돌아 봤습니다....."하아~~흐윽~ 어..어.서....미..민..호.씨....하아아아~~빠..빨리.....…
전 못들은채 똑같은 말로 다시 물어봤습니다...."후우읍~~누..누나...하아아~~조..좋아...? 흐읍읍~~""하악하악~~하아아앙~~우..우…
확실히 느꼈습니다...누나는 벌써 깨어 있다는걸...알면서도 제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있다는걸...더이상 고민할것도...망설일것도 없었습니다.…
주방에서 김치찌개를 들고 나와서 소주를 꺼내 마셨습니다..맥주 마시던 누나도 저와 함께 소주를 마시네요..."누나...많이 속상하니..?""응…
쩝~그때 제 속에서 의지완 상관없이 본능이 꿈틀~거리는게 느껴졌습니다...그날 감자탕집 사장님과 함께 온 이후로 건너편 매장 사장님....저희…
"어..어머~오..오빠~~!!!"다시 보람이의 얼굴이 홍당무가 됩니다...귀여워~~♡~~~~이렇게 착한 녀석.....정말 오래도록 아끼고 지켜…
한참을 그렇게 보지 계곡과 클리토리스를 빨다가.....무릅을 꿇고 제 몸을 일으켰습니다.....보람이의 엉덩이를 바싹 당겨....이미 물이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