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허리아파 죽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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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열무스테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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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혼자있어서 글쓴는데..
 
앉아있지를 못하겠네요..하루종일ㅡㅡ
 
그래서 서서 글써요ㅋ
 
일요일날 너무 무리를 했나봅니다..
 
애인의 관계로까지 발전한 이혼녀지만..
 
아이를 낳은지 2년이 넘어서 그런가 처녀와 큰 차이 없네요..조이는게..
 
요즘 속도가 붙어서 보통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그녀집에 가서 운동?을 하는데..
 
일요일 밤에 꼬마들 잘때..비교적 조용히 하는데..너무 무리를 했나 봅니다.
 
월요일 아침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어제 저녁부터 왼쪽 허리가 무자게 아파오네요 ㅠ
 
파스를  붙이긴 했지만..아직도 뻐근합니다..근육통 같기도 하고..척추에서 약간 왼쪽인데..
 
10분이상 앉아있으면 통증이 너무 오는군요..
 
후배위로 끝났어야 하는건데..ㅠ
 
좀더 테크닉 좋게 할려고 제가 침대에 앉아있고 허벅다리 위로 그녀가 올라와 삽입했는데
 
그때 궁합이 틀려서 잘못 흔들었나 봅니다..
 
이 자세를 처음 해봐서 도중에 자꾸 빠지고..생각보다 힘들더군요 ㅋㅋ
 
그녀 키는 160cm 에 45kg라고 하던데..제가 보기에는 50kg는 되보입니다..
 
날씬한편인데도 어저께는 무겁게 느껴지더군요...수은을 마셨나 ㅡㅡ
 
제가 원래 허리가 강한편이였는데...섹스도중에 뇌속은 고통은 잊게 해주고 기분만 좋아서 그런가 ㅡㅡ
 
혹시 저처럼 섹스하다 허리 뻐근하신분 있나요?
 
지금은 점점 고통이 사라지는것 같기도 한데...병원에 안가도 되겠죠?
 
의사가 허리 왜? 다치셨냐고 솔직히 말하라고 한다면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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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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