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옆집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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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니콜키크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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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도 활동을 안한다고 경고가 들어왔습니다.
등급도 떨어지고 이러니 활동을 잘 안하는 저로서는 야누스님, 난향의꿈님, 카이사르님 및 기타 네이버3에 고생하시는 분들한테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활동을 하기 싫서라기 보다는 글을 쓴다는 것이 좀 힘이 듭니다.
글이라고 할것도 없이 좀 흉내를 내는것도 정말 힘들더군요.
몇번 쓰다가 다시 다시 하기를 일년이면 몇번씩 합니다.
네이버3을 위해 고생하시는 여러분께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조금 이나마 활동을 하여 여러분과 같이
즐거움과 고통을 같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
 
 
작년 8월까지 친하게 지낸 아줌씨 얘기 입니다.
우리 아파트에 사는 아줌마인데 참! 아줌마란 말을 너무 실어하니까 미씨라고 하죠.
그 미씨는 저하고 조금 떨어진 곳에 사는데 반상회 하다가 만났는데 처음볼때는 날라리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착하더군요. (날라리라고 판단한것은 머리를 노랗게 물들이고 말하는 것도 까불고 저녁에 자주
나가길래.....ㅎㅎㅎ)
 
제가 이 미씨한테 수작을 조금 걸었는데 이 미씨 께서도 저한테 관심을 보여서 친하게 지냈죠.
그러던 어느날 겨울인데 미씨한테 연락이왔는데 자기가 수영장에있다고 놀러올거냐고 핸폰이 왔데요.
전 회심의 미소를 흘리며 얼른 수영장에 놀러가겠다고 하고 수영장으로 찾아갔죠.
아무 준비도 없이가서 매점에서 수영복은 빌렸죠
근데 매점에서 수경은 안빌려주데요
그래서 나중에 사기로 하고 일단은 수영장에 들어가니
수영복을 입은 쭉~빠진  미씨가 3학년짜리 자기 아들을 데리고 수영을 하더군요
 
생각했던거보다 몸매가 더 잘빠졌더군요.
ㅋㅋㅋㅋ 저요 입에 침좀 흘렸죠!
수영복입은 30대 중반의 여자가 뱃살도 없다.......
정말 수영복 가운데로 힘들어 갑니다. ㅋㅋㅋ
근데 미씨 수영실력이 너무 좋아서 좀 쫄리데요(전 수영은 못하고 헤엄만 칠줄 알거든여!)
 
그래서 25M풀장을 헤엄치며 왔다 갔다 하는데 이 미씨는 접영까지 다 하더군요.
참고로 지금은 저도 어느정도 합니다.
그 미씨와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랑 장난치면서 물속으로 들어가 그녀 몸매를 한번씩 만져주ㅡ었죠.
몰래 허벅지며 가운데를 슬쩍 만지니까 아으~~~
정말로 물속에서 만지니까 손 떨리데요.
 
그렇게 한 두시간 놀고 나오면서 전 행복하고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며 행복에 겨워했죠
그래서 수강등록하고 수영을 정식으로 배우기로 했죠.
당장은 접수가 안되서 일단 일반으로 등록하고
수경과 수영복을 먼저 샀죠(물론 인터넷으로 샀죠. ㅎㅎㅎㅎ)
근데 그녀가 그러데요 자기 몸매를 구경했으니까 수영복을 사달라고
오잉~ 이게 뭐시기여!
좀 뻔뻔하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사준다고 했죠.
몸도 슬쩍 만지고 했는데 그리고
작업을 할려면 돈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말이죠(사실 가까이 살기 때문에 작업을 할수는 없는 사이죠)
그런데 이 미씨는 자기가 먼저 선수를 치니까 조금은 이상하기도 하더군요ㅋㅋㅋ
 
근데 수영복 사주는데 조건이 붙데요.
아무거나 사주면 안되고 아레나그거있죠?
그거에다 등쪽은 엑스자로 파인걸로 그리고 빨간색, 검정색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아보니까 5만원이 훨씬 넘데요. 10만원은 줘야 하더군요.
큰 맘먹고 하나 사줬읍니다(세일하는걸로 4만원에 ㅎㅎㅎㅎㅎ)
 
그리고 그 다음날 부터 수영장에 가서 그녀 한테 수영을 배웠습니다.
수영장비 3300백원에 아들이 가는날은 추가부담 하면서 한달동안 열씨미 다녔습니다.
근데 한달이 되도 첫날과 똑같이 진도가 잘 안나가더군요.
그녀는 매일 웃고 수영장에서 약간 터치하는것은 즐기면서도
이상한 짓거리는 안하더군요.
저도 옆집여자라 그이상은 바라지 안지만 그래도 키스한번은 하고싶었는데 쯥쯥 쯥
한달후의 야기는 설을 지나서 올리겠습니다.
 
"꾸벅 설 명절 잘보내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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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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