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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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동거녀.. 댓글 1
등록자 최애가슴
등록일 04.06 조회 772 추천 0

먼저 한번 올린 친구의 동거녀와의 이야기입니다. 여름이 한창일때 인거 같습니다.우연히 친구직장 근처를 지나다 친구집에 전화를 했다 안 받길래 회…

여자친구와 므흣한 상상. 댓글 1
등록자 도리두리까궁
등록일 04.06 조회 397 추천 0

요즘 열살 어린 여친이랑 ㅎㅎㅎ 잘되어갑니다 사내는 절대 안할려구 했는데 어쩌다보니 섹쉬한것이 넘 이쁘서 술한잔 먹구 사고를 쳤습니다. 사내연애…

1년 전 다시만난 첫사랑... 댓글 1
등록자 오드리될뻔
등록일 04.06 조회 679 추천 0

저한테는 첫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1년을 사귀다 헤어지고 3년이 지나서야 다시 만났습니다. 그게 작년이죠.. 저도 그렇고 그녀…

하루에 두명 그리고 된장녀. 댓글 1
등록자 피부병통키
등록일 04.06 조회 458 추천 0

총각때 그리 여자를 사겨보지도 못하고 그냥 한여자에게 오랫동안 푹 빠져있다보니 그리 많은 경험이 없이 무난하게 지냈던 과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태국에서 여자꼬시기.. 댓글 1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4.06 조회 484 추천 0

오랜만입니다... 매일 야근에 주말에는 시체놀이에 경방에 글 올릴 겨를이 없네요. 여튼 오늘 좀 일찍 퇴근해서 쉬다가 네이버3 접속한김에 기억을…

미용실에서 자위하기.... 댓글 1
등록자 캐비어맛나
등록일 04.05 조회 413 추천 0

새로 이사온 동네에는 미용실이 참 많습니다. 한집 건너 미용실이죠. 이건 다른 동네도 비슷할거에요.그렇게 제 맘에 드는 미용실을 찾아 한달에 두…

조건만남 하기 좋은 사이트는 어딘가여. 댓글 1
등록자 김치킨
등록일 04.05 조회 672 추천 0

조건만남 하고싶은데 어느 사이트가 좋은 지 몰라 도움요청합니다. 가장 잘 나가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여

어린 시절 훔쳐보는 재미 I. 댓글 1
등록자 명란젓코난
등록일 04.05 조회 477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버3의 고수님들께서 들려주는 어린시절의 경험담에 비하면 초라할 수 밖에 없지만,변태적인 행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계기의 이…

젊은 나이의 괘락. 댓글 1
등록자 오드리될뻔
등록일 04.05 조회 497 추천 0

꽤 많이 취한 상태에서 글을 씁니다 저 곧 군대 갑니다 벌써 한달도 안남았네요 솔직히 지금까지 여자친구 한번도 없었고 여자후배가 대쉬한적은 있지…

버디버디 화상캠.... 댓글 1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4.05 조회 488 추천 0

어제 밤에 폴더플러스로 버디버디화상캠 하나를 받았습니다. 화일명이 핸드폰번호로 되있었는데. 내용은 뭐 그냥 20대 내지는 30대로 보이는 처자가…

원룸형 대딸''.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4.05 조회 649 추천 0

한때 매우 유명했던곳.. 삼각지 하도 말이 많길래 한번 가봤었습니다.. 새로지은 벽산 메가트리움.. 헐.. 원룸 시스템이라는게 그냥 원룸 몇개 …

나의 첫번째 유부녀.... 댓글 1
등록자 김치킨
등록일 04.05 조회 647 추천 0

먼저 그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며, 이 기록을 남깁니다. 꾸꿍~~~~ 무책임 날림이 쿠키입니다. 근방에서 놀다가 굳은(?) 결심을 하며 경험방…

한번쯤 다시 보고 싶은 그녀!.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4.05 조회 418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에휴~ 어떤 싸가지가 바이러스를 제 컴터에 보내서.. 망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슬퍼요.. PC방에서 …

한번쯤 다시 보고 싶은 그녀 2탄!. 댓글 1
등록자 김치킨
등록일 04.05 조회 749 추천 0

샤워를 하고 생일선물로 받은 로션, 향수를 몸에 뿌리고 얼굴에 바르고 난후에 깔끔한 옷을 몇벌 꺼내서 맞추어서 입었습니다. 청바지에 동대문 시장…

그녀(2). 댓글 1
등록자 하메양
등록일 04.05 조회 483 추천 0

이글을 야설방에 올려야 하나 어쩌나 하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의 솔직한 경험이기에 경험담에 올립니다. 버스에서 그녀와 그 일이 있은 후 버스에…

윤해영을 닮은 여인.... 댓글 1
등록자 누들누들
등록일 04.05 조회 600 추천 0

네이버3을 처음 접한것이 2000년도의 어느날이었는데 세월이 벌써...ㅠㅜ 글재주가 없어서...내용은 지루하고 소프트적입니다...넓은 아량으로 …

그녀(3).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4.05 조회 366 추천 0

글을 끊어서 죄송합니다 글올리다가 거래처에서 긴급으로 요청하는 제품 납품하느라 부산에 다녀왔어요.. 먹고 살려다 보니 바쁜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

부산에서 조건녀와 만남.. 댓글 1
등록자 최애가슴
등록일 04.05 조회 633 추천 0

어찌 하다보니 부산에서 하루를 보내야 하는일이 생겼습니다. 지난번 부산에서 허무하게 하루를 보낸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작정을 하고 각오를 단단히 …

푸켓 퇴폐관광(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댓글 1
등록자 명란젓코난
등록일 04.05 조회 537 추천 0

먼저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글이 맘에 들지 아니하시는 분들은 그냥 패쓰해 주세요. 이번에 여자친구…

아내의 욕구 -그 두번째 이야기...-. 댓글 1
등록자 누들누들
등록일 04.05 조회 688 추천 0

어느 새 40을 훌쩍 넘겨 버린 세월. 가끔씩 똑 같이 반복되는 일상생활로 인해 별다른 재미 없이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한탄 비슷한 신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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