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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판타지를 가진(?) 대학교 선배였던 그녀. (前편)

토도사 0 436 0

강x판타지를 가진(?) 대학교 선배였던 그녀. (前편) #토도사 실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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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이런거 첨써보는데 이글저글 눈팅하다가 회원가입해서 나도 기억에 남는 썰을 풀어본다. 그리고 이 얘긴 야썰이자 연애썰이야. 사귄건아니지만 나도 많이 좋아했었거든. 뭐 암튼 야한것도 나오니 볼사람은 보도록해 재미없어도 용서바람ㅋ
반응이 좋으면 그외 다른 여자들과의 에피소드들도 하나씩 풀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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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외국에서 모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한국인유학생이고 군필자야.(나이는 비밀) 뭐 여자경험이나 사귄횟수는.. 비밀. ㅋ 많은편이라면 많은편이고 적은편이라면 적은편이라고 생각함.

자, 이제 대학교 1학년때 있었던 썰을 풀어볼께. 하지마루욧~~

그녀는 당시 나보다 선배였던 한국인이었어. (편의상 서현이라 칭하자. 물론 본명아님)  첨엔 입학전에 한국인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 사진구경하다가 오 얘는 이쁘네 하고 얼굴이랑 이름정도만 알았던게 전부였어. 입학후에 수업다니다가 어쩌다 얼굴을 봐도 인사도 나누지않는 사이였어.실제로보니 몸매가 굉장히 좋드라. 주로 스키니를 즐겨입는데 . 엉덩이랑 골반라인이 정말 하아..

가슴은 평범했지만 허리랑 엉덩이 라인이 끝내주게 색기있더라. 다리도 이뻤고. 원래 내성격이면 괜찮다싶은 여자한테 말도 걸고 할텐데.사실 학교입학후 서현이에 대한 과거 안좋은 소문들(주로 남자관계) 를 어느정도 들어서 약간 쉽게 다가가진 못했던거 같애. 페북 친추는 돼 있었다. 걔가건건지 내가건건지는 기억이안남. 

그러던 어느날... 메신저로 그녀에게 연락이왔어. 그냥 평범한 인삿말과 함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중에 집도 가깝고 시험공부를 같이 하기로 약속을 잡았지. 연락온 그날인가 그다음날인가? ㅋ 우린 바로 만났어. 실물로 마주앉아서 보니 음...너네 김나영이라고*
아나? 유재석의 놀러와 같은데에 자주 나오던 여자앤데 모델인데 푼수에다가 망가지는 케릭터? 개를 굉장히 많이 닮았더라고 ㅋ

눈은 약간 가인 처럼 작고 웃을때 눈웃음 쪄는 눈매? ㅋ 암튼 나 말고 다른애들도 동감한 부분이니 그런외모라고 상상하면 될거야.

아 본인은 싫어하드라 ㅋ 김나영 푼수같다고 ㅋㅋ 암튼. 우린  인사를 나누며 이런저런 잡담-> 열공-> 담배피며잡담
이런식으로 대략 5시간정도를 커피숍에서 보냈던거같아. 커피숍에서 느꼈던건 와 얘 진짜 몸매 쩐다 하악(장실다녀올때 봤음) 

이거랑 목소리라 눈웃음등이 굉장히 매력적인 애라는 거였어. 진짜 괜히 남자관련된 소문이 많았던게 아니라 생각한게 남자들이 다 좋아할스타일임. 성격은 약간 삐뚤어진부분이 있지만. 애자체는 매력넘치고 외모도 받쳐주니까. 아참 서현이 나이는 그당시 23이었을거야. 그리고 약간 나한테 호감을 비춘다 그래야되나? 사실 공부하자고 제안한것도 서현이였고 첨엔 누구껴서 셋이 보자했지만 ㅋㅋ 내가 둘이 만나자함 ㅋ. 암튼, 커피숍에서 대화중에 은근히 내몸좋다는 식으로 말하드라고. 걔가 뭐라했냐면. 

 "xx가 (다른 한국인여자애)가 오빠 좋아한다고 하는 소문있던데요?"  라고해서 내가  "그래? 뭐 자주 메신저로 말거는건 있는데 딱히 만난적은없어 번호도 모르고. 아마 아닐듯?"   이러니까 "근데 아마 좋아하는거 맞을꺼 같애요. 개가 몸좋은 남자 좋아하거든여 예전부터 " 이렇게 말함 ㅋ 난뭐 사실 운동안한지 좀 되서. 제대하고나서야 몸좋다는 소리많이들었지만 이당시엔 그냥 보통보다 약간좋아보이는 정도였어. 남자다울정도라해야하나. 어찌됬든 칭찬엔 여자고남자고 다 헤벌레지. 기분은 좋았지.  

커피숍에 오래있다보니 배가고프더라. 우린 밥먹기로하고 밖으로 나왔어. 나와서 뭐먹을까 하는데. 개가 그러는거.  "야키토리 먹으러가지않을래요 오빠?"  ( 아 ㅅㅂ 그래나 왜국 유학생이야. 이부분은 어쩔수없이 공개해야겠군) 암튼. 이곳에서 야키토리 라는건 우리나라 치맥과같이 맥주를 무조건 마실수밖에없는 메뉴야. 허허 이게 셤을 앞에두고 맥주를?? 하면서도 에이뭐 가볍게 마시면되지 하는 마음과, 이거슨 그린라이트?? 하는 기대를 가지고  콜을 외쳤지.

주점에서 술을 마시면서 본격대화를 나누다보니 페북에 공통친구가 있더라. 근데 ㅋ. 내친구랑 서현이 남자친구(한국에있음 장거리 연애) 가 친구인거!!!!  중요한건 남친이있다는것과!! 그 남친ㅅㄲ가 내친구랑 동창인가해서 아는사이라는거지! ! 난,  ㅅㅂ

이건 사이즈안나오네 아오 ㅅㅂ 괜히 술마시러왔다 내돈 ㅜ 이런생각이 들더라.  남친있는ㄴ이 ㅅㅂ왜  첨보는 남잘 불러내고 술까지 먹자한거야 아오 ...하며 짜증났었음.

그래서 걍 술집나오고 서로 자전거 찾고 . 그래 그럼 들어가 오늘 재밌었다. 이렇게 말했지. 근데 걔는 약간 아쉬운 표정을 
짓는거야. 마지못해 아...네.. 하는식으로. 집에 데려다달라는건가? 생각했지만 난 남친있다는사실을 듣고 좀 빡친게 있어서.

걍 쌩까고 집에 왔지. 개네집은 울집에서 자전거로 10분정도거리고. 그렇게 우리의 첫만남은 끝이났어. 근데 집에가니 카톡이 와있네? 아무리봐도 그린라이트 내용의...좀 혼란스러웠지만. 걍 어장이거니 하고 적당히 장단맞춰줬지.

그러다가 걔가 고양이 키운다고 새끼라서 짱귀엽대서 고양이보러 한번 서현이집에 갔었지만 대낮이었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걔가 기타쳐주고 이러다가 집에왔어. (기타도잘치고 노래도잘하고 밴드했다더라)그후에도 연락주고받다가 시험끝나면 제대로 술한잔 하기로 약속을 잡게 되었어.....

그날이 바로 내가 여지껏 경험한 ㅅㅅ 중에 베스트2 에 드는 역사적인 날이었지.ㅋ

그리고 ......훗날 나에게 엄청난 충격과 상처를 안겨준 날이기도 했고....이부분은 언젠가 언급할께. 아무리 넷상이라지만
별로 말하고싶지않은 부분이라서.
야한얘기 많이 기다렸지. 곧 나와 기다려봐ㅋ. 

시험이 끝나고 우린 바로만났지. 부슬부슬 비가 오는 날이었다.  역앞에서 만났는데. 핫팬츠(청재질의)에 장화를 를 신고
왔더라. 제대로 서현이의 맨다리를 본건 처음이었는데 피부도 좋고 각선미가 이뻤다.물론 뒤에서 보이는 엉덩이나 골반도 ㅋ 슴가는 평타 혹은 좀더 작은느낌. 얘가 키가 큰편은 아니야. 한 164 정도 될듯해. 난 키가 큰편이라 여자 키 별로 안따지는데 제일 좋아하는 키는 163~168 임. 걍 여러가지로 딱좋음 기댄다던지 밤일할때라던지 ㅋㅋ 우린 술집으로 직행했고

무제한리필가능한곳으로 골랐어. 내가 술을 좀 먹는편이라 그게 싸게먹히거든. 시험도 끝났겠다 마시자! 하고 들어갔지.

이때까지만해도 얘랑 잘수있을거란 생각은 안했었어. 두번째만남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장거리연애라해도 남친이있으니까.

당근 ㅋㄷ 도 챙기질 않았지. 막 술을 마시는데. 얘는 술이 적당히 마시는편? 후반가니까 좀 취하는게 보이드라고. 나도 갤
어찌할 생각은 없었는데 술도 적당히 취했겠다. 앞에 여자애는 색기를 살살 흘리며 웃고있으니 너무 예뻐보이는거야.
옆으로 가서 앉았지. 샴푸냄새 나는데 급 꼴림 ㅋ. 스킨쉽을 하진 않았어. 뭐 웃다가 슬쩍슬쩍 치는정도는 서로 했지. 그러다가 노래방가자는거 걔가. 뭐 나도 싫어하는편이 아니라  콜하고. 내가 술값을 내고 서현이가 노래방을 쏘기로했어.  노래방가서도 술을 시켜서 마시면서 노래를 불렀지. 남자들 여자랑 첨 노래방가면 좀 긴장되자나. 잘불러야대 하는 압박감도있고 ㅋ

난뭐 평타치는정도인데 암튼 이적 다행이다였나 불르니 개가 "으흥~ 잘하시네여" 이정도 걍 형식적으로 칭찬해줬던거같애.
근데 얘가 노래를 하는데 ㅅㅂ 개잘부르는거야!!! 아니 잘부른다기보다는 보이스가 너무좋아. 내스타일인? 

그 있잖아 여성스러운 보이스면서 어느정도 기교도 있고. 뻑가서 막 술마시면서 개 노래 감상하고 나도 부르고 이러다보니
둘사이가 되게 가까워지더라. 찰싹붙어앉은건 아니지만 꽤 가까이 앉아서 여름이라 반팔이다보니 생 살이 가끔 스치는 정도...
하튼 그렇게 노래방에서 한시간정도있었나봐.

노래방을 나와서 이제 어찌한다 고민할때 걔를 보니 어라? 갑자기 맛탱이가 가있는거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막 지혼자 어디로 걸어가 집에간다면서. 내가 집이어딘데? 물을새도없이 갑자기 지가방을(백팩매고있었음) 나한테 던지는거 ㅋ 

던지고 지는 막 걸어가 ㅋㅋㅋ 취한걸음으로!  순간 생각했지. 아 이건 백퍼 그린라이트고 내잘못아님 ㅋ 이렇게 자기합리화를 하고." 너 오늘 나한테 죽었다 각오해라 이ㄴ"을 속으로 외쳤지. (이때아마 여친도없고 내가좀 굶어있었음 2~3개월가량)

그렇게 걔 취한걸 옆에서 잡아줘가며 대화아닌 대화해가며 ㅋ 막 걸어가면서 옆에돌담같은게있었는데 그 돌 숫자세고 난리였음 ㅋ

그녀 집에 도착했어. 집이좋더군. 돈많다는 소문이사실이었나봐ㅋ 집에들어가니 서현이는 취해서 고양이 이름을 부르며
끌어안으며 매트리스에 올라가드라.개는 침대 밑에 받침대 말고 매트리스만 사용하는 얘였어. 구석에 매트리스가 있는데
 벽에 등을기대고 앉아 무릎을 세운채로 고양이를 지 배위에 올려서 놀고있었어. 난 일단 방바닥에 앉았지. 그리고 고양이랑 노는 서현일 보는데!! 상상해봐. 서현이가 무릎세우고 앉아있는데 개는 핫팬츠를 입고있었자나. 근데 다리를 살짝 벌린상태로 있다보니팬티가 살짝 보이는거. 남자들 그런거에 환장하자나 . 그 살짝살짝 보이는거에 하악ㅋㅋ. 옅은노랑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에 수초정도 시선이 고정됬지. 팬티와 함께 그근처 가랑이가 너무야하고 섹시한거.. 걔가 눈치채면어카지? 하는 생각따윈 들지않았어. 이거 거의 90프로 일부러 보여준거라고 판단했거든.  여자들 남자 유혹할때 마니들하자나 ㅅㄱ를 밀착시킨다던지 골을 보여준다던지 머리카락 위로 말면서 뒷목보여준다던지... ㅋㅋㅋ 난  아랫도리가 부풀어오르는걸 느끼면서 결심했지.

넌 죽었다오늘 ㅋ 남친있는거 신경안씀 난 모름 ㅋㅋ 이러고.  나 발좀씻고올게 하고 난 화장실로갔어.

가서 발씻고  (맨발에 구두신었었음)  방에 돌아와보니 얼레 옆으로 누워서 자고있네. 근데 매트리스 중간이아니라 매트리스 한켠에 자리를 잡고있드라. 하아.. 이런 배려깊은것 이란 생각을 하며 자릴 잡고 누웠지. 그리고 뭐 망설임따위는 없었음.

난 남자니까 ㅋ
"서현아 자?" 하고 물으니 서현이가 "으음..."이란 소릴 내더라 바로 걔 어깨 잡고 내쪽보게 돌리고 ㅍㅍㅋㅅ 시전. 아무말도 없이 그냥 스르륵 받아들여졌어. 그쪽에서 혀를 집어넣는다던가 그러진않았고 그냥 받아주는 정도? 그렇게 좀 입술을 물고빨다가 한쪽가슴에 손을 얹었어. 살짝살짝 지손으로 내손을 잡긴 했는데 그렇게 강한 저항은 아니었어 ㅋ 난 바로 서현이 등뒤로 손을 넣어서 한손으로 훅을 풀르고 본격 ㅇㅁ 를 했지. 놀랬던건 꽤 손맛이있는거야 가슴 걍 꽉찬 a컵 정도 되려니 하고만졌는데 왠걸? 꽉찬 b~ 모자란 c 정도의 크기인거. 손으로 잡으면 꽤 넘치는??(얘가 물방울가슴형이라해야되나 밑으로 살짝쳐져있어서

평소에 가슴골이안보여서 작은줄로만 알았던거야) 난 그렇게  예상외의 손맛에 더욱 흥분을 느끼면서 입으로 ㅈㄲㅈ를 빨았지.

세게 빨때마다 걔가막 숨넘어갈거같이 "아!하아아!!" 막 이렇게 ㅅㅇㅅㄹ를 내는데 내가 그당시까지 처음 듣던 ㅅㅇㅅㄹ였어.

약간 나이있는 아 줌마나 낼거같은??? 동물적인 소리?? 그전까지 만났던 한국애든 일본애든 평범한 신음소리와 멘트밖에 경험 한적이없었던 나는 처음듣는 동물적인 ㅅㅇㅅㄹ에 ㅍㅂㄱ되어서 더욱 ㅅㄱ를 ㅇㅁ했지. 손가락으로  ㅈㄲㅈ꼬집다가 튕기다가 살살긁고 빨고 간지럽히고.... 그리곤 ㅅㄱ를 애무한지 몇분도안되서 바로 아래를 공략했어. 핫팬츠위로 막 ㅂㅈ를 ㅇㅁ하는데 되게 꼴리드라. 닿자마자 개는 막 아까보다 더 크게 "하!!으으으" 이런 ㅅㅇㅅㄹ 내고 난  더이상 넣고싶은 욕구를 참을수가 없었어.

바로 핫팬츠 벗기고 팬티를 보니까 아니나다를까 젖어있었어. 바로 팬티도 벗기고 번들번들한 걔의 ㅂㅈ를 손으로 만졌지.

ㅋㄾㄽ도  괴롭히고.ㅋ 걔도 나처럼 벌써 ㅅㅇ 을 원하는거 같앴어.. 직접만져주니까 양다리와 허리를 요동치면서 흔들더라.

 물론 ㅅㅇㅅㄹ도 간헐적으로 들렸어. 그때 개 상태를 묘사하면 . 브라는 풀려져있었고 윗옷은 위로 대충 감겨올라가서 양쪽가슴이 보이는 상태에 밑에는 아무것도 않걸친상태 ㅋ. 평소에 특히 몸매가 좋다 생각했던 허리랑 엉덩리라인이 내 눈앞에 속살그대로
드러나있는데 정말 참을수가 없더라. 개 남친따윈 이미 내 뇌속에서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지 오래 ㅋ 난 진짜 빛의 속도로 바지랑 팬티를 벗고 상의착용한채로 준비자세를 취했지.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오늘 이런상황을 전혀 예측하지않아서  ㅋㄷ을 안챙겨온거ㅋㅋㅋㅋ. 와 이거 어쩌지 싶은데 진짜 순간적으로 이찬스를 놓치기 싫은 마음에  에이 그냥 하자 하고 충동적으로  바로 ㅂㅈ구멍에 내 ㅍㅂㄱ된 ㅈㅈ를 갖다대었어.  걔가 눈치챈듯( 아마 취하긴했어도 인사불성상태는 아니고 심하게 취한척 연기였다고 생각됨) 갑자기 막는거야. 그때까지 걔는 한마디도안하고 가끔 "하아! 으으!!" 이런 ㅅㅇㅅㄹ만 내고있었는데  "안돼..."라고 작게 말하는거야 .

근데 나새끼는 이미 발정이 날대로나서 ㅈㅈ는 벌떡거리고 있지 속으로 그냥 생으로하자라고 결심했었기때문에. 그대로 밀어넣었어.

서현이가 양손을 뻗어서 내 배쪽을 잡아서 처음엔 잘 안들어갔었는데 남자힘을 지가 무슨수로 당함 ㅋ혹은 일부러 힘을 덜줬을지도

모르지. 그대로 ㅅㅇ됌. ㅅㅇ 되는 순간 걔는 더욱큰소리로 "하!아!으으으!" 소리를 냈고...  와 근데 진짜. 이런 ㅅㅇ감은 처음이었음.

거기의 적당히 조임을 느끼며 미끌한 ㅇㅇ이 칠해지는 내 ㅈㅈ를 느끼는데 와 이건진짜 미친흥분이었음. 지금쓰면서도 꼴린다 ㅋㅋ

3년전기억인데 생생하네. 물론 남친있는얘랑 ㅋㄷ없이 그냥 ㅅㅇ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했겠지만 정말 속궁합이 좋았고. 무엇보다 걔는 중간중간 내 배나 허리 가슴을 양손바닥으로 막고 있었어 그러니 자유롭게 ㅍㅅㅌ질을 할수가없었지. 근데 이게 ㄱㄱ은 아닌게

양손으로 나를 막다가도 중간중간 베게를 잡는다던지 매트리스 시트를 잡는다던지 내 목이나 어깨를 감싼다던지 쾌감에 몸을 떠는 액션을 취했던거야. (실제로 다음날 집에가서 씻는데 양어깨에 손가락자국이 멍들어있었음. 이건 나도 이때만 겪었던 경험 ㅋ)

가끔 나를 막는거지 와 근데 진짜 오랫만에 생으로 그것도 남친있는애랑 ㅅㅅ 하고있다보니 사정감이 빨리 찾아들더라. 엄청빨리 ㅅㅈ할것 같았지만 중간중간 걔가나를 밀어내는 행동을 함으로인해 ㅍㅅㅌ질이 잘 안될때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좀더 유지를 할수가있었어. 대박이었던건. 걔가 등으로 기면서 위로 올라가면서 나를 막거나해서 점점 걔는 침대머릿맡 끝에 닿게되었고 

나는 계속 더 깊이 넣고싶은생각에 걔가움직이는대로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걔는 목이 꺽여있고 벽에 닿은채로? (아파보일정도로)
더이상 올라갈곳이 없으니 손으로 나를 막 막는데 나는 진짜 너무너무 ㅍㅅㅌ 하고싶은데 짜증이나서 걔 양손을 내양손으로 하나씩 잡아서 매트릭스에 고정시키고  걔를 반 접은 상태로 위에서 아래로 ㅍㅅㅌ질을 했지. (정상위긴한데 자세가 평소와달랐음)

진짜 걔가내는 신음소리와 내려다보이는 표정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일견 고통스러워하는듯한 그러면서 애써 쾌감을 참는 듯한 표정...그러다걔가 "아퍼요 손" 이래서 놀래서 손을 놓아주고 보니 양손 손목이 빨게져있는거. 힘주어서 양손을 구속하면서 ㅍㅅㅌ질을 해댔으니 생각보다 많이 압박이 됬었나봐 좀 놀람. 미안하다하고  다시 침대 중간으로 위치를 옮겨서 ㅍㅍㅅㅅ ....

그러다 내가 마치 ㅅㅈ하는듯이 깊이 박으며 순간적으로자세를 멈추니 걔가 막 허리를 튕기더니 뺄려하는거 ㅋ.
(여기서도 걔가 경험이많다는것과  절대 취한게 아니라는사실을 알수있었지.) 

내가 귀에대고 "아니야 기분좋아서그랬어. 아직안싸." 말하니 다시 힘이 풀리고

또 ㅍㅍ ㅅㅅ. 아마 한 ㅅㅇ후 길어야 7분? 나는 사정감이 달해서 동작이 빨라지고 걔는 또 내 몸에 손을 대고 ㅍㅅㅌ을 방해하는 듯한 액션을 취했지. (이건 무한반복이었음 걔랑 할때마다 ㅋㅋ) 마치 강x하고있는듯한 착각이 들면서 흥분이 극에 달하고 바로 배위로ㅈㅇㅅㅈ.. 굶어있던터라 평소보다 많이도 나오더라 .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뭐 걔가 너무 일찍끝나 싫어할려나 이런생각도 안들고 사정감에 내 ㅈㅈ를 그녀 배위에 올린채로 엎드려서 여운을 느꼈지. 조금후 정신차리고 휴지로 내 새끼들을 딱아주고 어색함에 팬티를 입고 담배를폈어. 아 걔도 담패를 피는애였음.  내가 두개불붙여서 하나를 물려주니 일어나서 피더라. 현자타임이 와서그런지 막 후회스럽고 어색한대 걔가 한마디하더라. "오빠원래 술마시면 여자 건드려요?"  나는 뜨끔하면서 "응 그렇지 뭐  "

이럴순없었고 ㅋㅋㅋㅋ아니라고 부인했어. ㅋ 걔도 별말없었음.걘 나보다 더 어색했겠지 남친도있는애가...노ㅋㄷ으로 ㅋ ㅋㅋ
그뒤로 뭔얘길 했는진 잘 기억이안나는데 나는 담배피고 장실다녀왔고 걔는 옷다 챙겨입고 누워있더라. 그래서 별말안하고 걍 팔베게도 안하고 잠을 청하려했는데 . (술도마셨고 엄청나게 흥분되는 한판을 치루고난뒤라 피곤햇음) 누워서 옆에 걔를 보니 너무 이쁜거ㅋ   방금전ㅅㅅ도 했겠다 걔 슴가 만지면서 누워있다보니 다시 아랫도리가 발동이 걸리드라.... 잊을수가 없었던거지

나의 존슨이 좀전의 감촉을 .. 그리고 그녀의 저항아닌 저항을....ㅋㅋㅋㅋ

이때까진 난 걔가 저항했던거가 왜그랬던건지 몰랐어.그저 난 남친이 있으니 너와의 ㅅㅅ는 원하지않어 라는 스탠스를 살짝 어필하는 정도라여겼었을뿐.. 하지만 후에 내린 내 결론은 서현이는 강x판타지를 가졌던애라는거. 그래서 글제목도 이렇게 지은거야

그리고 남자들은 대부분 강x영상이나 상상으로 무척 흥분하자나? 당연히 실제로 할수 없으니 더욱 그런거겠지만..
나도 평소에 많이 상상하고 하는편인데 당시만해도 여친이랑 상황극같은걸 해본적이 없었는데  

얘와의 좀전의 ㅅㅅ는  마치 내가 얘를 범한거같은 착각이 들정도였고 무의식중에 내 성적판타지를 충족해준거지.
그러다보니 쾌감도 쩔었고. 현자타임도 얼마안가고 곧 존슨이 다시 부풀어오르드라.
결국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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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엄청 오래걸리네여. 소설아니구여. 반응보고 다음편 이어가도록 할께여.

스압 죄송합니다 디테일하게 쓰다보니 헐 ㅋㅋㅋㅋㅋ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여. 공개할수있는 범위내로 답변해드림 ㅋ

아 참고로 결국 이날  4번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하룻밤에 2번이상해본적이 별로없어서. 이날이 신기록이었죠. 지금은 갱신함 ㅋ

그만큼 기억에남는 썰이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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