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오늘 오후에..엄마 흔들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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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지의거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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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낮걸이를 한번 했습니다.
 
얼마전에 뻐꾸기 날린 다방 레지..딸하나 데리고 사는 `과부` 입니다.
 
과부 힙은 ....맨날 남자가 궁해서 `궁뎅이`라고 한다죠?
 
비번날 겸해서 이번주에 놀러 가기로 했는데
오후에 갑자기 유아원에서 아이가 아프다고 연락이 와서 안절부절하다가
내게 전화를 했드만요.
 
다행히 급체를 한거라 아는 거래처 소아과에 같이 데리고 가서 조치하고
겸사해서 집에 데려다 줄겸 그녀 집에 들렸었습니다.
 
아담한 원룸에 아이 재우고 있는 그녀를 보니깐...영락없는 엄마입니다
`나도 살림 차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드만요. ㅋㅋ
 
근데..아이가 쉽게 잠을 안자는 겁니다.
낮에 오랫만에 엄마랑 있어서 그런지..언제 아팠냐는식으로 남의속도 모르고 안자는 겁니다.
속 터지죠..
 
모로 누워서 아이랑 그림 맞추는 종이 놀이를 하고 잇는 그녀를 뒤에서 보고 있으려니..
치마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 탄력이 슬슬 음심을 돋구드만요.
살모시 손을 얹어서 만지니깐..그녀가 눈을 흘기는게 싫지않은 표정이라..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는데...~~이게 뭐야? 왠 거들?~~
 
내가 한마디 합니다.
~~에이..너 반칙이자너? 치마속에 왠 거들을 입고 있어? 치사하게 반칙쓸겨? ~
 
작은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그녀가 월남치마 같은 펑퍼짐한 긴치마를
입고서는 다시 모로 눕습니다.
속에는 빤수 하나 달랑...
너무너무 만지기 좋습니다. 열심히 손으로 탐색 합니다.
 
아이가 뒤를 돌아다 봅니다.
깜짝 놀라서 동작을 멈춥니다. 그녀에게 귓속말로..`이불 가져와..`
 
이불을 덮고서는 그녀는 아이랑 건성으로 맞추기 놀이 하는데..
나는 뒤에서 열심입니다.
 
~엄마..이거 여기다 놓으면 돼..~
~헉..응..헉..거기다 놓으면 돼?..헉..~
박자가 잘 맞습니다.
 
갑자기 아이가 뒤돌아 봅니다. 슬로모션도 아니고.. 곰플레이어 정지합니다.
~엄마..여기다가 놓으라고 했자너..왜 다른데다가 놔?~`
 
미치겠습니다. 숨은 턱까지 타오르는데..
~야..수면제 먹여!!~~
 
마지막 핏치를 올립니다.
그녀의 몸이 피스톤 운동에 밀려 자꾸 올라갑니다.
그녀가 경직 되기 시작 합니다.
 
갑자기..아이가 버럭 화를 냅니다.
~~엄마 흔들지맛!! 엄마 때문에 다 흐트러지자너!!~~
 
그녀의 발이 아이 몸에 닿았는데 내가 박아대니..자꾸 흔들린거죠. 덴장헐~~
그녀랑 나..숨이 차서 말대답도 못하고 동작은 멈춘채..그아이의 화난 얼굴만 쳐다봅니다.
 
그사이에 그녀는 부르르 떱니다.
 
~~c8.. 난 아직 못 쌌단말야..~~
모로 누워 있는 허벅지쪽이 뜨거워 미치겠습니다. 땀으로 질척거리는데..
이불을 걷자니..그놈의 시큼한 냄새 때문에 아이가 눈치 챌까봐..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ㅠㅠ
 
~~쌤통이다..그러게 누가 건들래?~~
~~어떻게 좀 해봐바..~~
 
부드러운 그녀의 손이 성기를 감쌉니다.
황홀한 순간이 밀려 옵니다.
졸음이 밀려 옵니다.
 
눈을 뜨니..그녀와 아이는 잠들어 있습니다.
그녀의 오른손에 ..그리고 치마에  하얗게 말라붙은 흔적이 보입니다.
 
다음에 놀러갈때는 꼭 수면제 가지고 가야 겠습니다.
 
 
@운동을 다시 해야 겠습니다.
  오늘 경험해보니 폐활량이 부족한 듯 합니다. ㅋㅋ
 
  보태는글..덧글 보고나서 할 수 없이 보탭니다.
  수면제 이야기..좀 차원이 높았나요? 전 유치한 게그라고 생각 했는데...
  그녀와 나..씩씩 대는 순간에도..수면제 먹여!!..이 한마디에 웃느라고 혼났는데..
  아무래도 게그가 좀 수준이 높았나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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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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